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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고민상담 안녕하세요 진지하게 글 써보려합니다 저는올해27살 된 취준생입니다 원래는 작년2학기에 교수님추천으로 대학원생입학해서 10월에 휴학했습니다 이유는 후배들다보는앞에서 머리에 손지검하고 실험때마다 맨날뭐라고하셨어요 진짜 공부를하고싶어서 들어왔는데 원치않는공부를하고 학교인데 사회생활마냥하는게 너무싫어서 엄마아프다는 핑계로 휴학을했어요 그런데 저희집사정이 좋지않아요 집에 방이2개있는데 1개는 어머니방 1개는 동생방이었어요 제가휴학하고 서울에올라온 후 동생은 매번 엄마랑자는더 마음에자꾸걸리더라구요 저혼자만 편하게자고 동생은 엄마랑같이자는데 넓은편도아니구요 동생은 남동생인데 올해20살됬어요 저랑은 절대안잔다고하더라구요 작년11월부터일해서 12월까지 일햇구 지금은 수술해서 쉬고있어요 나이는 먹어가지 집안 신경쓰이지 취직은안됫지 가족한테 너무미안하더라구요 그리고 2번째 고민입니다 2년넘게 사귄 여친이있어요 그런데 작년에 여친의잘못으로 헤어졌어요 이유는 남자집에서 술먹고 남자들이랑자서 그랬죠 본인은 부끄러운짓안햇다고 화내길래 어이가없어 헤어지자햇죠 그래도 사랑하니깐 용서해주자해서 잡앗는데 그냥헤어지자고하더라구요 그동안 만나면서 제가 해주지못한게 많아요 그애가 해준게 더많죠 그래서그런지 내가너만나면서 얼마나 많은걸포기한지모른다고 내가 대학원휴학할 때 너 얼마나잡앗냐고 그러면서 나버리고간건너고 헤어지자고한것도너라고 그리고 교수님도다알거라고 대학원못버티고간거 그리고대학원못버티고갓잖아 라구요 저는 아직도 마음은있는데 연락할 때마다 화내더라구요 또복학하면 다른학교로갈거라고그러더라구요 제가여기서잘못한게있는데 그친구엄마한테전화해서 남자들이랑술먹고잣다고말한게잘못이고 저만나기전에 만낫던남친도 그랫다고하더라구요 그런데도 저는 너무화나서 똑같은짓을했어요 이유는 정말 그날하루종일연락이안됫다는거에요 엄마랑 동생이 저때문에편히못자는것도미안하고그래요 그리고 저번달에교수님한테연락드렸었는데 저혼자만말했어요 교수님은 뭐물어보시는것도없엇구요 집생각해서라도 복학을해야하고 또 제공부를위해서도해야하는데 하는게 맞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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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joo
7년 전
어느 것 하나 속 시원하게 해결되지 않은 #문제 상황 들이 마카님을 한없이 답답하게 만들고 있을 것 같습니다. 모든 문제들에 어떤 정답이 존재한다면 좋겠지만 #관계 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한 현명한 #해결책 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요. 마카님은 지금 삶의 방향을 정해야 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마카님을 대신해서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된다면 행복한 삶을 보장할 수가 없겠지요. 마카님이 스스로 해야 하는 것이며, 그 결정을 내릴 때 무엇보다도 중요시해야 하는 것은 다른 이들의 소리가 아닌 마카님이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느끼는가를 말하고 있는 #마음의 소리 입니다. 휴학과 헤어짐을 결정하던 시기의 마카님의 내면은 균형이 깨지는 상태에 놓이게 되었을 것입니다. 대학원에서의 마카님도 여자친구와의 관계에서의 마카님도 모두 스스로 바라고 기대하던 이상적인 모습은 아니었지요. 마카님이 실제로 경험하고 있던 현실의 모습은 이상 속 모습과는 큰 차이를 지니고 있었을 것입니다. 여기서 발생한 #불균형 속에서 애초에 지녔던 긍정적인 욕구는 전혀 충족되지 않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는 일시적으로 마카님의 욕구를 지우는 강렬한 #부정 정서 를 발생시켰을 것이고, 그 부정 정서를 처리하기 위해서 무엇인가를 할 수밖에 없었겠지요. 그것이 휴학과 헤어짐이 아니었을까요? 하지만 그 당시 마음의 소리를 듣고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때의 선택은 학업과 여자친구에 대한 마카님의 진정한 긍정적인 욕구가 반영이 된 것이었나요? 사람들은 문제 상황에 처하게 될 때 이에 대처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살아가면서 배우게 됩니다. 어떤 이는 자신의 마음의 소리에 집중해서 자신이 진정 바라는 것을 이루고 자신의 감정을 현명하게 다루기 위한 선택을 합니다. 하지만 어떤 이는 그저 그 상황에서 발생하는 부정 정서들을 빨리 처리하기 위한 선택을 하지요. 마카님의 경우는 어떠했나요? 지금 이 순간 또다시 어떤 선택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마카님의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것을 반영한 선택을 했으면 합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결과가 발생하더라도 다른 선택을 한 경우에 발생하는 결과보다 마카님에게 더욱 행복한 삶을 선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스로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없다면 심리상담을 통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음을 염두에 두기 바랍니다. 마카님의 행복을 위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마인드카페가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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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저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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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ans2
· 7년 전
정말 하고싶은 공부면 다른 교수님을 찾는 방법도 있습니다. 경제적인 문제 때문이라면 대학원은 잘 알아보면 생활비와 학비를 해결하면서 다닐 수 있는 방법도 있구요 대표적으로 UNIST나 학연과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장학금 제도도 찾아 볼 수 있구요. 전공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학원을 나오면 지나치게 높은 곳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면 취업은 수월해집니다. 허나 과정을 마치기가 힘들지요. 어떤 일이든 대가나 책임이 있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취업해도 대학원때보다 힘든일의 계속이구요. 자기가 결정하기 나름 인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는... 나름의 인연이 있는 것이고 자기 선택이긴 한데 저같으면 연락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고 느낄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현명한 선택을 하실 겁니다. 자기 문제는 자기가 가장 잘 아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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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issweet
· 7년 전
음저는 여친이랑의 사이부터 말할게요 사실 연애에있어서 누구 한쪽의 잘못이라보지않아여.. 물론 여자친구분이 그러신건잘못이지만.후에 남자친구분의 대처도 옳다라고생각들지않네여.. 여자친구입장에서는 감정이 상했던것같네요. 뭔가 다그치기보다는 대화하면어떨까싶어요. 그리고 이미 엎질러진물은 주워담을수없듯 저는 다시 관계가 잘회복된다한들 좋게마무리된다 보지않는입장이라 마음을 잘 추슬렀음좋겟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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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jae27
· 7년 전
글보니까 전부 님 탓이라하는거 같은데 피해의식에서 벗어나세요 집문제는 지금 휴학중이라했으니 알바라도해서 보태는게 맞는거 같고 여자문제는 님이생각하는 그여자 단점 모든것을 참아줄수있다면 잡는게 맞는거같고 왜냐 님이 그만큼 그여자를 좋아한다는거니까 마지막 대학원은 때려치는게 맞는듯 딱히 적성에도 않맞아보이고 공부에 열의가있는것도 아닌데 할줄아는게 그것뿐이라 붇잡고있는건아니라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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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77
· 7년 전
학교인데 사회생활마냥 하는게 싫다고 하셨는데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학교에서의 생활보다 더 힘드시고 신경쓰실게 많으실거에요 교수님과학생관계가 사회생활에서의 상사와 같은 관계처럼 쉽지만은 않은 관계인거죠 원치않은 공부를 하는게 싫으셔서 휴학하셨다면 충분히 님의 입장은 이해하지만 사회생활마냥하는게싫으셔서 핑계를 대고 휴학을하셨다면 뭔가 섣부른 판단이아니었나라는생각이들어요 원치않은공부를 하신다는 생각이 드셨다면 아르바이트같은 미리 사회생활을 한번해보시면서 자신과 맞는일 원하는일을 먼저찾는게 맞는거같아요 26살이면 그렇게 늦지않은것같구요 여친이랑의 관계는 여자친구가 아무리 님에게 잘해줬고 포기하는게 많다해도 그렇다면 처음부터 헤어지고 그렇게 행동하셨다면 잘못한게아니겠지만 남친이있는입장에서 그러셨다는건 여친분의 잘못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많이 화나셨을거고 배신감도 느끼셨을것같아요 잘생각하시길 바랄게요 여친분도 많이 지치시고 쌓이신게많으신거같아요 놓아주실수있다면 놓아주시는게 서로를위해 좋지않을까라는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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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ing
· 7년 전
위에 댓글 처럼 너무 모든게 자기 탓이라고 하는 거같아요 정말 공부하실려면 집걱정 아무걱정 없이 본인만생각하고 공부하세요 너무이기적인 소리같아보이겠지만 대학원나와서 성공할자신이있으시면 그게 맞다고 봐요 결과적으론 지금은 힘들어도 이미 시작하신거고 대학원졸업해서 본인이 잘 풀리시면 가족들에게도 훗날엔 경제적으로 힘이되어주시면되잖아요 이도저도아니게 질질끌면 상황만 더 안좋아져요 본인도 가족도 더힘들어질뿐이에요 그전에 제가 묻고 싶은건 대학원을 진학했을때 정말 하고싶으셨나요? 원치않는공부고 복학해서도 계속 비슷한 생각을 갖을거같으면 과감히 포기하는 결단력도 필요할거같네요 나는 하고싶은데 가정환경때문에 내가 못하는거야..라고 현실도피중은 아니신지요.. 그리고 여자친구와 똑같은 행동을 하신거...그리구 여자친구도 딴분과 잤던거.. 계속 만나면서 두분이 싸우실때마다 안좋은 상황이 닥칠때마다 서로 떠오르실거에요 한번 깨진 도자기를는 붙혀도 깨진도자기일뿐이죠... 이번기회에 학업과 연애모두 새롭게 시작해보심이 어떨까 조심스래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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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won22
· 7년 전
취업하시고 여친새로 사귀시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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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8101
· 7년 전
하 님 저랑 ***비슷하네요... 제가 댓글 진짜 비속어안쓰고다는데... 소름.. 여자친구문제로힘드신게 참.. 저도 어제전에헤어졋네요 그런 ㅡㅡ.. 휴 저또한제탓이라생각하고 늘 감싸왓는데 그러지마세요 잘안되요 저도 왜그런지아세요?정이많거든요 그리고정말사랑하거든요 만나면안되는사람이다해도끊어지지않죠. 이걸고쳐야되요 님이랑저랑. 저랑한살차이나시는데. 잊읍시다.. 저도노력중이고 그딴 여자한테미련줄필요없다생각은들고말은다그래하는데안되도그래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