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맨 / 패밀리가떴다 / 1박2일 시즌1 강호동 / 무도 7인 드라마 시크릿가든 ?ㅋㅋ 애니 스포츠애니?
부모님이 동네슈퍼를 운영하는데 물려주신다는데 괜찮은 선택일까요... 지금 조금씩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드네ㅠㅋ 아침일찍 문 열어야하고 가격에 .. 모든일들이 다 힘드네ㅠ 다른일들은 더 힘들려나?... 미래가 걱정되네요 ㅜㅜㅋ
*** 동생이 뭐 안좋은 행동 할때마다 "언니 따라하냐?" 지가 마음에 안드는게 있고 사춘기도 오니까 그런거지 그게 왜 내 따라하는건데. 개짜증나네. 동생한테 아무 감정 없었는데 그말때문에 괜히 더 짜증나고 서로 사이 나빠지게 하고 진짜 왜 그러냐.
경찰서가 친근해서 안무섭다네요
드라마? 예능프로? 애니? 무엇이 있을까....? 추억의 ~ ㅋ 드라마 시크릿가든ㅎ 예능프로 강호동의 1박2일 ? / 무도? 애니는 스포츠...?? ㅋㅋ
사람으로서 자꾸 무시 당하니까 너무 힘들어. 내가 뭘 잘못했으면 바로바로 말해줬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사람 실컷 무시 했다가 나중에서야 버럭 버럭 화내고... 자기가 친구냐고 따지고... 그러다가 자기 기분 풀리면 선 그었던거 다 없애고 친구처럼 대하는게 누군데. 내가 진짜 친구처럼 대했으면 그렇게 헤헤 거리면서 재롱 떨지도, 기분 풀어주려 내 감정 접는 일도 없어. 친구 사이에도 한두번이지. 넌 한두번이 아니잖아. 글 쓸때도 제대로 된 호칭 쓰고 싶지도 않아. 난 사랑 받으려고 애쓰는데. ... 이게 팩트고 내 입장만 적었으니 다를 수 있겠지만 니가 한 행동이 달라지는게 아니란 말이야. 그래서 내가 당한 일들을 곱***고 적을때마다 눈물 찔끔 나. 나 사랑 받는게 맞나? 미움 받고 있나? 뭐지? 물건인가...? 왜 지 좋을땐 다가오고 싫을땐 ***하지? 정도가 심하지 않나? 부탁이라 가장한 강요 해놓고 끝까지 거절하면 하루종일 무시 했다가 드디어 대화 하나 싶으면 그렇게 욕이란 욕은 다 하지. 그럴때마다 내 자신이 사라지는거 같아. 나는 대체 뭘까 싶다고. 그렇게 니가 미우면서도 결국은 착한 딸 하고싶고 돈 벌면 사고 싶은거 사주고 싶고 그래. 너무 혼란스러워. 진짜 날 사랑하는게 맞는거야?
아오... 어제 아빠랑 다투다가 맞았는데 잇몸하고 얼굴 반쪽하고 턱이 부엇네.... 일 해야해서 마스크 꼭 껴야겟다... 살기싫다... 정신과 다니다가 그냥 내가 안갔는데 이게 맞을까... 뭐가 맞을까... 싶고.... 그냥... 살아있는 매 분 매 초가 버겁고 힘들다....
트위터 계정 활동하지 않고 방치해 두었는데 어느새 정지되어있네.. 해킹인지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게뭔지 찝찝하고 당황스럽다.
서울 수도권에 눈 비가 온다고 하네요 조심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구 끝까지 최대한 도망가서 아무도 나를 찾지 못하도록, 아무도 날 억압하지 못하도록, 아무도 나에게 기대할 수 없도록 그래서 내가 자유로워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