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던 카페가 있었다 무작정 발길 닿는대로 걷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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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좋아하던 카페가 있었다 무작정 발길 닿는대로 걷다가 우연히 마주친 그 곳 따뜻한 온기. 마음의 위로. 커피 한 잔 마시며 홀로 앉아 있다가 그냥 위안받고 나오는 하루의 끝과 같았던 그 곳.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었고 단지 그 뿐이었는데.. 불꺼진 카페 앞에서 서성이다 닫힌 문 앞에 the end를 몇 번 확인하고는 힘이 쭉 빠져 돌아왔다 영원한 건 없다는 걸 잘 알면서도 때론 영원을 바라며 사라짐에 아쉬워한다 누군가에게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의미있는 것들이 있음을, 존재의 따스함을 잊지 말고 살아야겠다 그게 무엇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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