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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내일부터 수학학원다니게 됐어요. 근데 그 학원이 문제 다 풀 때까지 집에 안보내고 계속 시킨데요. 저는 제시간에 딱 끝내주는게 좋고 아무리 강제로 시켜도 제가 하고싶은 마음이 없으면 진짜 안하는 성격이거든요.. 솔직히 제가 수학 혼자 못하겠어서 학원을 다니고 싶다고 했고 이과로 가게되어서 수학을 버릴수는 없는데 저한테 맞는 학원을 찾기가 힘들어요. 워낙 컨디션에 휘둘리고 기분파인데 감정기복도 심해요. 그런데 그게 가기싫은 고등학교 억지로 와서 친구문제랑 성적문제로 더 심해졌거든요. 그 학원에 저희 학교애들도 다니는데 제가 저희 학교를 엄청 싫어해서 학교 애들을 학교외에서 만나는걸 꺼려하고요.. 진짜 학교에서 수학시험을 학원을 안다니면 못풀게끔 내고 수행평가도 수학시험으로 봐요.. 이 학원을 다니면 방학때는 그래도 괜찮을꺼 같은데 학교다니고 야자하면서 다니기는 진짜 힘들꺼같아요.. 근데 또 혼자해봤는데 모르는건 해설을 봐도 이해를 못하고 다른학원도 많이 가봤는데 다 안 맞아서 다 그만뒀어요.. 진짜 성격 ***아서 비싼돈주고 성적도 안오르고 시간만버리고.. 전학가고 싶네요.. 구구절절 나오는데로 썼더니 뭐라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제가 학원을 잘 다닐수 있을까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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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ercure
· 7년 전
생각하는것을 그만하고 하루하루 버티다가 정말 도저히 이거는 아니다 정말로 죽을 것같다싶을때 부모님께 진지하게 애기하고 끊으세요 시도도 하지않고 걱정하는 것은 겁쟁입니다 저도 옛날에는 그랬었습니다 해보지도 않고 걱정만 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충고한 말처럼 살아보니 저도 편하고 주위사람들도 편하더라고요 열심히 사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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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healercure 감사합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