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링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믿었던 친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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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estherseo
·7년 전
너무 힘들어요 믿었던 친구들이 다 떠나가 제이야기를 함부로 한적이 있었는데 , 그때부터 친구들 옆에만 지나가면 다 내 이야기만 하는것같고 날보며 비웃는거같고 그때문에 나같은 애가 다가가면 싫어하지 않을까 ? 라는 생각이 먼저 들기도해요 . 또 누군가가 나한테 다가올때는 무슨 꿍꿍이가 있지는 않을까 또 날 떠나가면 어떻하지 라는 생각에 괜한 편견에 사로잡히기도해요 . 남앞에 서는걸 누구보다 좋아했던 나인데 이젠 서기도 무섭고 제 또래 아이들만보면 고개를 숙이게 되요 . 그렇다고 털어놓을 사람하나 없고 누군가에게 말하면 나는 항상 우울하고 어두운 아이로 비춰질까봐 걱정돼요 . 이걱정 때문에 항상 밝고 웃고만 지내는데 안겨서 울고싶은데 품을 내주는 이 하나 없어요 . 너무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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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hau321
· 7년 전
괜찮아요. 힘 내세요! 모든게 한 때 일거에요. 고민은 저라도 괜찮다면 들어 드릴게요. 비록 글쓴이 님의 일상 생활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들어주는 것 쯤이라면야, 해드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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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in
· 7년 전
일단 여자분 같은데 푼수끼가 가져온 약점 잡히기 당하셨네요! 삶면서 좋은 교훈 하나 얻었다 생각하시고. 자존감을 가지세요. 허물은 있는게 좋아요. 오히려 더 인간적인 모습이고 상대가 더 쉽게 접근하게도 만들어 준답니다. 삶면서 얼마나 많은 실수를 하는데요? 그때마다 의기소침 하면 이 세상 버틸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감기 같은 겁니다. 뼈마디가 수시지만 곧 죽을듯 아프지만 단순감기론 사람 안죽듯. 실수나 남의 비아냥거림이 삶을 망칠 정도의 위력은 아닙니다. 철판 까세요. 당당하면 오히려 더 멋져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