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잘못을하고 상처를 주었던 썸남에게 전화로 욕은 안하였지만 조금 감정적으로 대화를 하게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에게 사과를 하는데도 받지 않고 모질게 대하고 저에게 싫어할거냐고 묻는친구에게 내가 널 싫어하든 말든 너가 상관할 일 아니다 이러며 감정적으로 대화를 했는데 저도 너무 상처를 받고 정말 100프로 그 사람이 잘못한 일이어서 그랬지만..감정적으로 말한것들이 제 마음를 너무 찝찝하게하고 불편하게합니다 아마 저도 그 상대방 입장의 감정을 겪어본적이 있었을때 그때 제가 너무 힘들었어서 신경이 쓰이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일에대해 넘 감정적으로 말한것 같다 난 이제 괜찮으니 신경 쓰고 있었다면 안그래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은데... 주변분들 모두가 왜 너가 사과를 하냐며 말리네요... 그냥 시간이 약인건지 제 맘 편하자고 그렇게 보내주는게 맞는건지 판단이 안서네요 그 친구의 잘못인데 왜 제가 이렇게 마음을 써야 하는지도 제 스스로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남녀 연애 20-30대 여자들이 볼 때 1.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제주도 등등 지역에 헌팅포차 클럽 술집 등등 장소에 평균적으로 남자 외모나 얼굴 어느정도급 인가요? 예를들면 배우 최우식이랑 닮거나 그 정도급의 남자들이라던지 뭐 그런식으로요 ! 2. 사진 속 16명 배우들의 사진 속 처럼 생긴 얼굴?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제주도 등등 헌팅포차 클럽 술집에 흔한가요? 3.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제주도 등등 헌팅포차 클럽 술집에 100명의 남자가 있다면 이 16명 사진 속 얼굴 처럼 혹은 이 사진 속 얼굴느낌이나 이 정도급 혹은 닮은 남자 100명중에 몇명정도 있나요? 이 사진처럼 똑닮게 생긴 20대 모태솔로 남자 어때요 ? 윗 사진이랑 똑닮았다고 남녀노소 말 함 얼굴, 눈 코 입, 분위기, 이목구비 등등 여자들이 “와 ~ 배우 ㅇㅇㅇ 닮았다” 배우 지수, 배우 소지섭 + 위의 배우 분들과 닮았다는소리를 들음 (학교 , 교회 , 알바 , 모임 , 백화점 , 길거리 등등) 얼굴 : 윗 사진 처럼 이목구비 조화 , 눈 코 입 똑닮음 키 : 176cm 몸무게 : 68kg 패션 : 힙함 or 댄디 mbti : ISTJ-T 1. 배우 지수 97% 2. 배우 소지섭 95% 3. 배우 김민석 90% 4. 배우 최현욱 89% 5. 배우 이제훈 90% 6. 배우 정해인 85% 7. 배우 이종석 83% 8. 배우 남주혁 87% 9. 배우 윤시윤 80% 10. 배우 이준 83% 11. 배우 최우식 78% 12. 배우 권상우 75% 13. 배우 유연석 80% 14. 배우 이준기 83% 15. 배우 안재현 70% 16. 배우 윤균상 77% 이 순서대로 얼굴 싱크로율 %라고 함 이 순서대로 닮았다고 합니다! 참고로 남자인 동성친구는 1~3명 정도이고 여사친은 0명 입니다. 술 담배 안 하고 클럽 헌팅 포차 경험 없습니다. 여자들이 말 하는 외적 + 내적 첫인상은 배우 소지섭 & 배우 지수 닮았다고 하며 (1). 극 I : 소수정예 동성친구만 있고 여사친 없음 (2). 소심 : 친한 친구하고만 장난치고 떠듦 (3). 내성적 내향적 : 먼저 웃으며 인사랑 말 안 함 (4). 적대적 : 희노애락 감정 감성이 정색하는 표정 (5). 무표정 : 감정표현 서투르고 잘 못 함 (6). 무뚝뚝 : 카톡으로는 이모티콘 보내며 티키타카 함 (7). 로봇 : 로봇 같이 경직 된 표정 (8). 술 담배 X : 3개월에 술 1잔 마실까 말 까 (9). 유흥 X : 술집 클럽 헌포 안 가고, 저녁 6시 부터 집 (10). 말 없음 : 여자들한테 불필요한 말 이나 립서비스 일절 안 함 오티 엠티 회식 모임 대면식 뒷풀이 등등 10번 중 7~8번 미참 사람 많은 곳 잘 안가고 밤 11시 취짐 평일이든 주말이든 저녁 6-7시에 항상 집 초기에 남녀에게 관심을 받아도 정작 노잼이라 찾지를 않음 친구는 소수 몇 명만 깊게 사귐 인맥이 좁아 연 닿을 곳이 희박 마음에 없는 소리 못 하고 안 함 인간관계에 무관심하고 적극적이지 않다 누가봐도 내성적, 사회성 없는게 티 나고 같이 있는 내내 어색함 진지충에 노잼 무슨 주제의 대화나 무슨 말을 해도 늘 얼굴에 그늘진 불편한 표정 짓고 무표정에 눈도 잘 못 마주침 나한테 적대감을 갖고 있나 할 정도로 무표정 무뚝뚝 정작 본인은 기분이 평온하고 좋은 상태라고 함 TMI : 남녀 포함 30명 중 학급 또는 학기 마다 이 남자를 짝사랑 하는 여자나 이 남자를 보고 멋지다 잘생겼다라고 하는 여자가 무조건 꼭 1명 이상은 있음 여자들이 “와 ~ 배우 ㅇㅇㅇ 닮았다” 배우 지수, 배우 소지섭 + 위의 배우 분들과 닮았다는소리를 들음 (학교 , 교회 , 알바 , 모임 , 백화점 , 길거리 등등) 솔직히 다양한 사람들과 남녀노소 친하게 지내고 모임도 가고 싶지만 모순적이게도 그냥 사람이 싫을때가 많습니다. 이런 남자 만난다 ? vs 안 만난다 ? 이유까지 말 해주세요 이 사진처럼 똑닮게 생긴 20대 모태솔로 남자 어때요 ? [ 이유도 말 해 주세요 ] 앞으로 연애도 결혼도 하고 싶은데 도대체 모태솔로인 원인과 해결방안이 뭘 까요?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안녕하새요 다름이 아니라 남자친구가 잘못을 했는지 제가 잘못했는지 글로 쓸려고 해요 사실은 남자친구랑 장거리로 4개월 넘개 연애를 하고 있었어요 아주 행복한 연애를 하고 그랬어요 가끔 가다가 성격이 너무 안좋으면 싸우긴 하는데.. 제가 싸우면은 싸우다 못해.. 너무 분하고 짜증이 나서 눈물이 부터 나는 스타일이에요 저는 근데 그 남자친구라는 분은 그런성격이 아닌 저랑 너무 정 반대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제가 남자친구한테 해줄려고 시키는거 다 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남자친구는 뭐 물어보거나 제가 애매한 상황이던간에 이야기를 하는 편이긴 한데 원래 연애를 할때 볼꺼 안볼꺼 다 보면서 연애를 하나요? 그리고 또 어그저깨 이야기는 제가 말을 하지만은 내가 그동안 오빠한테 했던 행동을 이야기를 하거나 어제 있었던 일 이야기 해보라 하면 잘 못하겠는데 그거 못했다고 뭐라 했어요 그리고 또 남친은 징징 되는거 싫어하는데 싫어하는짓 제가 그 행동을 했다고.. 뭐라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했던 행동을 보고는 그 상태로 자기 멋대로 해석 하는데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저한테는 남자친구가 1순위입니다. 모든 생각이나 계획이 남자친구 위주로 돌아가요 남자친구는 일도 바쁘고 성향도 저와 다르다보니 제가 느끼기에는 항상 저만 시간을 빼놓고 기다리는 기분이 들어요. 취미도 여러가지 찾아서 해보고 똑같이 연락 텀도 둬봤는데 결국 제가 남자친구와 더 시간을 보내고 연락하고 싶어서 오래 못 가고요. 제가 차라리 일 때문에 바쁘면 괜찮겠는데 저는 아직 학생이라 시간도 많아서 더 저만 기다리고 그 동안 잡생각도 많이 듭니다. 원래도 자존감이 낮고 예민하고 의심과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 그런지 남자친구가 연락이 잘 되지 않거나 회식이나 출장을 가면 없는 걱정까지 해가며 너무너무 신경쓰이고 힘듭니다. 남자친구가 사람 좋아하고 노는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그럴 수도 있는데 허튼 짓 할 사람이 아니라는건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도 바쁘게 제 할일 하거나 취미생활하며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아무리 이것저것 해봐도 제일 즐겁고 좋은 것은 남자친구와 보내는 시간이고 다른 것은 다 억지로 시간 때우는 느낌이 들어서 쉽지 않네요. 그리고 제가 남자친구를 통제하려는 성향이 있는 것 같아요. 제 생각처럼 안되면 화가 나고 이해가 안돼서 서운해요. 이런 것도 남자친구를 1순위에 놓은 것과 관련이 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가 스스로에게 1순위가 되어 독 립적으로 혼자서도 시간을 잘 보내다 보면면 나아질 문제들인 것 같은데 조금이라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궁금해요 ㅜㅜㅜ
남자친구 회사 특성상 바쁘고 야근과 출장이 잦고 뒷풀이 명목의 회식도 자주 있어요 출장가서 일 끝나면 또 뒷풀이.. 물론 빠지기 힘든 상황이에요 저는 일반 사무직이라 출퇴근 시간이 한결같고 회식도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이해하기 힘든 것 같아요 회사 생활이니 그런 자리 빠질 수 없다는거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매번 이성도 껴있고(회사직원) 하니 1박2일 출장 같은 경우는 더욱 신경쓰입니다.. 허튼 짓 할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는데도 일단 그런 자리가 존재하고 빠질 수 없다는 것, 이성이 껴있다는 것, 그리고 그 사람들이 전부 노는 걸 좋아해서 술도 많이 먹고 본인들끼리 사적으로도 친하게 지내는게 싫습니다. 남자친구도 제가 싫어하니까 거리를 두지만 사실 저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해요 제가 싫어도 꾹 참고 스스로의 멘탈관리를 해야하는 걸까요? 아니면 성향도 다르고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서 그만 스트레스 받기 위해 헤어져야 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금방 사랑이 식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학생입니다. 그런데 정말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 금방 사랑에 빠지고 금방 사랑이 식어서 문제에요.. 그런 것 때문에 연애를 정말 많이 하면서도, 12일 안에 헤어지니까 주변 친구들도 점점 저를 안좋게 보고 저도 이러고 싶지 않은데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는 연인들 마다 12일 안에 어떤 이유로 정이 떨어집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번엔 정말로 오래 가서 결혼까지 하고싶은 저를 진심으로 모든 모습을 좋아해 주는 이성 친구를 만났는데요, 제가 또 실수를 해서 그 친구를 놓칠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그리고 만약 정말 그렇게 된다면 친구들도 다 제 곁을 떠날 것이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저도 정말 빨리 헤어지고 싶지않은데 저의 가치관 때문인지 지금까지 해온 방식 때문인지 항상 남자친구에게 단점이 하나가 보이면 계속 보여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50일정도 만난 남자친구가있어요 항상 오래가지 못하는 연애를 해오다 이 사람과는 150일동안 무난하게 만난 것 같아요 물론 다툼이 있을때도있지만 대화로 잘 풀어나가게 되더라구요 함께하면 마음은 편안한 것 같아요 평소에 저의 기분을 잘 헤아려주는 것 같다고 느껴지고 일정한 생활패턴이나 거슬리는 점도 없는 것 같구요 그런데 결혼까지 생각하기엔 걱정이드네요 저는 결혼 후의 생활이 안정적이려면 아무리 사랑해서 결혼해도 돈때문에 싸울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남자친구는 안정적인 직장에 다니고있지만 월급이 한정적이기때문에 여행이나 골프같은 운동등의 활동에 어느정도 제약이 있더라구요 연애를 할때 상대방의 성격을 가장 중요시하게 생각했었는데 금전적인 부분에서 충족이 안될 때마다 저의 연애 가치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되고 혼란스러워요 금전적인 부분을 바라는게 저의 욕심인걸까요? 그런 부분으로인해 남자친구랑 헤어짐을 생각하는 것도 너무 마음이 아프고 계속 만남을 지속하기엔 제가 충족이 되지않아서 불편하네요
저랑 남친은 7살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남친은 학원 쌤이였고 전 학생이였어요. 19살 때 만나 500일 좀 넘게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몇개월 전에 엄마가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엄마는 남친을 만나고 싶어해요. 만나서 무슨 얘기를 할지 너무 걱정입니다. 계속 약속 잡으라고 하시고 약속 안 잡으면 학원에 찾아가서 미성년자 꼬셔서 사귄다고 말을 할 거랍니다... 정말 왜 그러시는지.. 이걸로 남친이랑 얘기하는 것도 싫고 남친이 이 문제로 고민하는 것도 싫고 남친이 엄마 만나 얘기하는 것도 너무 두렵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헤어지는 것 밖에 없을까요?
6개월째 연애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남자친구가 매일 같이 전화해주는데 다음날 아침에 눈을 뜨면 ‘매일같이 전화해주던 사람이 전화가 안오면 어떡하지?’, ‘그럼 난 또 이 불안함을 어떻게 버텨야지?’ 하며 두렵고 걱정이 됩니다. 전화가 안오는걸 사랑이 식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이럴때 어떠한 생각을 하며 이겨내야 할까요?
헤어지고 나서 힘들어서 혼자 술마셨는데 술마시고 집을 못들어가서 공원에서 자려고 앉아있었어요 여자친구가 알바하고있어서 제가 여자친구한테 알바 언제끝나는지 물어봤는데 곧 끝난다해서 알겠다하고 어디냐길래(여자친구는 제가 술마신걸 알아요) 공원이라했는데 여자친구가 알바끝나고 제가 있는 공원으로 오더니 일단 자기집 가자고 무표정으로 그러길래 너무 미안했는데 집 도착하고나서 침대에 눕히고 딴방 가길래 잠깐 얘기좀 할수있냐고 그랬죠 그래서 한번더 잡고 했는데 끝까지 안잡히길래 나한테 조금이라도 좋아하는감정이 있긴하냐고 물어보니까 조금은 마음이 있데요.. 다시 만날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는지 궁금한데.. 제가 큰 잘못을해서 헤어진거라.. 가능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