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솔직한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제 자신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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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언제부터인가 솔직한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제 자신은 사라지고 없더라구요. 음악듣는걸 좋아해서 음악 가사에만 집중하며 속마음을 전치시키고 스스로를 달래곤 했습니다. 어느순간 제 감정을 남에게 표현하는것도 드러내는 것도 모르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냥 누가 좀 알아주기만 하면 좋겠다는 스스로 뭘바라는건지도 모르는채로 미련한 생각만 가지고 지내는 하루하루가 힘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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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break
· 7년 전
저도 제가 모르는 사이에 남들에게 내가 아닌 가짜 나의 탈을 쓰고 대하고 있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진짜 나를 알게 되는 것도 두렵고 그렇다고 남들이 가짜의 내가 진짜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도 싫어서 나를 알아주길 바라고..정작 내뱉지는 못하네요. 저도 같은 상황이라 뭐라 위로를 드리지는 못하겠네요.. 나를 솔직하게 들어내는 것은 사실 누구나 힘든 일 아닐까요..물론 차이는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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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맞는거같아요. 누구나 솔직하지못한부분은 감추고 살기마련이죠! 이런공감 하나가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어요~ 마인드카페 시작한지 얼마안됬지만 여기서라도 표현해보고 기록해보면서 자신을 알아가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