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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안녕하세요 22살인 대학생입니다. 저희 가족은 5명중 제가 맏아들입니다. 제 밑으로 여동생과 남동생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방학하고 나서 무조건 동생들과 공부하라고 약속을 했습니다. 안 그러면 집 나가라고 하셨습니다. 이건 너무 아닌 것 같아서 엄마한테 여쭤봤습니다. 하루종일 공부만 하면 친구들 관계가 나뻐진다고 그러자 엄마는 그 점은 이해해주시지만 엄마 표정은 어두워졌습니다. 제가 일요일마다 교회를 가는데 오전에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집 들려서 교회 갈려고 하는데 엄마의 표정은 엄청 어두어졌습니다. 그래서 결국 교회 가는것을 포기하고 독서실로 가니까 표정이 좋아졌습니다. 부모님 입장을 생각하면 동생들이 공부해서 저만 놀면 부모님은 당연히 싫어하는것을 인정하지만 너무 공부만 하라고 강요하시면 전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마치 제가 감옥에 갇힌 죄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웃님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무조건 부모님 말씀만 들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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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oo
· 7년 전
저는 내인생은 잘되든 못되든 내것이고 전부 내탓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안내키는건 부모님이 강요하셔도 절대 안합니다 부모님이 항상 옳은것도 아니고 아닌건 아닌거죠 저같으면 그냥 집나갑니다 성인이신데 왜 부모님에게 묶여 있나요 저같으면 부모님에게 받을게 많아서 어쩔수없이 말을 들어야 하는게 아니라면 하고싶은대로 할거같네요 개인적으로 옳고 타당하다면 부모님말씀을 따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부당하고 내인생에 개입하여 좌지우지하려 한다면 부모님말씀이라도 안따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내인생은 내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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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oo
· 7년 전
근데 독서실 간다하고 안가고 놀면 안되나요? 그럼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공부하는줄 알테니까 좋을거고 님은 님대로 놀수있고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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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저도 그렇게 하고 싶은데 독서실에 짐 맡기려고 했지만 외출하는 시간이 정해졌거든요 그리고 부모님이 꼭 여동생하고 같이 밥먹으라고 당부하셨어요..그래서 마음대로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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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ie
· 7년 전
교환학생을 신청하는 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