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으로 치고박고 노는게 싫어 아픈건 싫으니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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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agittariussss
·7년 전
장난으로 치고박고 노는게 싫어 아픈건 싫으니까 나가서 놀긴 싫어 귀찮고 활동적이진않으니까 사람이 싫어 날 무시하고 깎아내릴테니까 나도 지들처럼 내가 하고싶은대로 감정표출하고 놀고싶을때만 부르고 싫으면 쳐내버리고 싶어 항상 싫은데도 끌려다니지 그럼 언니는 말해 놀기싫다고하라고 옛날엔 계속 그랬거든? 그랬더니 지들이랑 놀기싫은거냐며 그리고 요즘은 사람을 잘 사귀어야되잖아 그런것도있고 맨날 놀기싫다그러면 그 주위친구들이랑도 어색해져버릴거고 그 친구들한테 인상도 안좋게보일거고 가뜩이나 인맥이넓은애가 있어서 죽이고싶다 뺨때리면서 노냐 미를친놈들이 지들이 하고싶은대로 해 말로 풀어서 되는거면 그러지ㅋㅋㅋㅋ 말빨이딸려서 어떻게하지도못하고 내마음표출하면 삐지고 미쳐ㅋㅋㄲㅋㅋㄱㅋㅋㅋ살아가기너무힘들어 맞고살고 정신적충격 캬 몸도아프고 마음도 너무아파 말할 수 있는 곳은 익명으로 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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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ittariussss (글쓴이)
· 7년 전
@!4a1715e3fc2a2ae69ee 신경을 안쓰면 그대로 계속 뚱해있어서 먹을걸사주거나 간접적으로 싸우게되버려요 이렇게까지해서 이 관계를 지켜나가야될이유는 오랜친구이기도하고 넓은 대인관계가 있단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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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llkims
· 7년 전
그들은 절대 너를 이해하려하지 않을거야. 기분을 이해하려하지 않을거야. 잘보이려고 노력해왔다면. 지금까지 잘 참아왔다면. 나도 익명이지만 위로해줄게. 서로 본적은 없지만 위로해줄게. 이제는 포기해도 괜찮을거야. 지금까지 잘 버텨왔잖아. 내일은 더 괜찮을거라는거. 그들이 변하지 않는이상은 거짓말이야. 내가 보증할게. 아프다면 내게 표현해줘. 우리는 만나지 못해도 나는 이해해줄수는 있을거애. 내게 표현해줘. 아프면 아프다고. 슬프면 슬프다고. 이곳은 우리가 만날 수 있고 가장 행복한 곳이니까. 이제는 힘들지 않기를 바라. 죽음과 가까워지지 않기를 바라. 행복하기를 바라. 행복해지기를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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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ittariussss (글쓴이)
· 7년 전
@!4a1715e3fc2a2ae69ee 아하..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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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ittariussss (글쓴이)
· 7년 전
@smollkims 만나지못해도 그런말하시면 슬퍼지잖아요..그렇게 말씀하시는 님은 행복하신건가요 다른사람이 표출하는 것을 다 들으면서. 남을위한인생을 살고있진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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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llkims
· 7년 전
괜찮아. 행복하다며 장담하지는 못해도 괜찮아. 표출하는걸 받아주는걸로 그 사람이 괜찮아진다면 그걸로 괜찮은거야. 다 괜찮은거야. 그러니까 행복하기를 바라. 내가 행복하지 못하니까 다른사람의 행복을 바라는것 뿐이야. 그래도. 적어도 남을 위하는 삶을 살지는 않았어. 남에게 다 주는 인생을 살지는 않았어. 그러니 슬퍼말아. 나는 너의 곁에서 행복을 가장 바랄테니까. 슬퍼말아. 나는 너의 곁에서 가장 응원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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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ittariussss (글쓴이)
· 7년 전
@smollkims 자신이 행복하지 않으니 행복해지셔야죠..아니 강요할 이유는 없나..남을 위해 살지 않으시는 건 다행스럽긴한데 그래도 가끔은 자신도 행복해지고싶다고 생각한 적은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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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llkims
· 7년 전
가끔이라면 그럴지 몰라도. 평소에는 행복을 기대하지도 않아. 기대해도 이루어지지 않고. 기대해도 배반당하고. 그뒤에 보이는건 절망보다도 더한 것들이야. 기대를 크게하면 할수록 실망은 더 커져. 그게 정말로 애석한 일이지. 거짓말이라 생각할지 몰라도. 나는 내가 행복하기를 바란 사람이 행복해지는걸 보면은 행복해. 나는 내가 응원한 사람이 기운을 차리면 그걸로 응원받는 기분이 들어. 그러니까. 괜찮아. 행복은 아득히 먼곳에 있어도. 다 괜찮아. 살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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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ittariussss (글쓴이)
· 7년 전
....뭔가 도를 깨우쳤다..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그런 생각을 가지시기까지의 계기가 대체 무엇이셨을지..그런 단순한 이유로 행복이라..으음. 자신이 그렇게 느낀다면 괜찮은거려나요..아직 세상에 이런분도계셨구나..하고 생각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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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llkims
· 7년 전
세상은 넓으면서도 의외로 좁으니까. 그리고 의외로 행복은 가장 가까운곳에 있어. 가장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이 나와. 그러면 내 말이 위로가 되었기를 바라.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 계기는 길고 긴 모험담이 될지도 모르지만. 언젠가 괜찮다면 너가 들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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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ittariussss (글쓴이)
· 7년 전
@smollkims 많은위로가 되었고, 저라도 괜찮으시다면 언젠가는 제가 꼭 들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