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자해나 해볼까 그럼 좀 살아있는 기분이 나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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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나도 자해나 해볼까 그럼 좀 살아있는 기분이 나려나 모든게 다 무료하고 따분하고 지루하다. 무단횡단을 할땐 종종 양옆을 둘러보며 걷지않고 그냥 앞만보고 걸어보기도한다. 물론 그렇게하기전에 차가없는걸 확인하지만 내가 보지못한 차가 날 들이박을수도있다는 가정이 짜릿하게한다. 그렇게 치여도 딱히 미련은 없다. 그래서 이런 멍청한짓을 하는거지 ㅋㅋㅋㅋㅋ 새해에 자살하면 어떨까 크리스마스에 자살하면 어떨까 내 생일에 자살하면 어떨까 2016년마지막 날에 자살하면 어떨까 내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난후 그날 저녁 자살하면 어떨까 부모에게 욕설을 퍼부운뒤 자살하면 어떨까 무궁무진한 가설들이 많은데.. 삶은 따분하다. 좋아하는사람? 없다. 있어봤자 배우한명? 근데 현실성 없잖아. 좋아하는게임? 있는데 좀 질리더라 요즘. 자살이라는게 우울하고 그런게 있어서 그럴수도있는데 그냥 아무생각없이 자살할까 라는 생각이든다. 이유없이 그냥. 아무때나. 막상하지도 못하면서 자해는 할수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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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4a1715e3fc2a2ae69ee 음 그럴수도요..? 예전엔 와 겁나 우울하다 인생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분위기면 요즘은 아.. 그래.. 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요. 요즘 그냥 무기력하네요 왜이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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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ittariussss
· 7년 전
ㅋㅋㅋㅋ아 그냥 일이 그렇게 흘러가는구나..시간되게빠르네 같은 기분..될대로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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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Sagittariussss ㅋㅋㅋㅋ맞아요. 아 그랬어? 그래서..? 정도.. 그리고 딱 이정도의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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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imidate
· 7년 전
저와 상황이 비슷하네요..;; 정신과를 가보고 싶기도 한데 엄청 비싼 진료비에다 약 심리테스트까지.. 미칠 노릇이죠.. 그나마 아는체 하며 정신과에 갈 이유를 설명 드리자면 평소에 하던 게임이 별로 재미 없게 느껴지고 의욕이 없는 건 도파민 수치의 연관성 때문입니다. 이러한 도파민 수치 조절은 세로토닌이 담당하는데 바로 이 세로토닌 농도의 불균형을 우울증의 원인이라 봅니다. 즉 글쓴분의 잘못이 아니라 스트레스로 인한 스트레스 축의 활성화 -> 세로토닌 불균형 - > 노르에피네프린, 도파민 불균형 으로 인한 우울증 즉 단순히 생각해 보면 호르몬 문제입니다. 놔두면 놔둘수록 더 악화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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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imidate
· 7년 전
이런 글을 쓰는 저도 우울증을 달고 사는게 참 모순되면서 웃기는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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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ittariussss
· 7년 전
여기서 뭔가를 더 하고싶지않다..매우귀찮다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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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intimidate 음. 상담 사실 많이 받고싶어요. 원래 내가 어떤사람인지 듣는것도 좋아하고 나 스스로가 좀 정상적이지 못한건 알고있으니까. 근데 정말 진료비.. 그리고 부모에게 말하고싶지도않고요 ㅋㅋ 말안하고 갈수있다고해도.. 시간내는것도 그렇고 ㅎㅎ 돈만있으면 가볼려고 시도는 할텐데.. 학생이라.. 또 제가 절 그렇게 소중히 다루는사람이 아니라서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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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intimidate 그래도 나아가려고 하시는것같아서 보기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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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Sagittariussss 귀찮닼ㅋㅋ 다 귀찮다 다 하기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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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imidate
· 7년 전
@hawks 저도 같은 학생이에요 ㅠ 진짜 찾아보니까 엄청 비싸더라구요.. 그나마 민간요법(?)으로 최대한 자신의 책임으로 몰아가는 생각을 자제하는게 나은 것 같아요. 진짜 우울해서 울때 너무 고통스럽잖아요 ㅠㅠ 그런 우울한 생각의 ***점이 부정적인 사단의 책임을 자신으로 몰아가는 사고인 것 같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