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마지막날에도 이렇게 약속없이 우울하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왕따]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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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한 해의 마지막날에도 이렇게 약속없이 우울하게 집에만 있을줄은 몰랐네요 엄마가 숙박업을 해서 주말인 오늘 정리하는 것을 도와주는데 확인을 하더니 몇시간이 지났는데 한게 하나도 안보인다며. 나도 오빠처럼 친구 만나던지 놀러나가던지 나가고싶은데 집에만 있으니 어쩔 수 없이 일을 해줘도 돌아오는건 과소평가 평일엔 나는 일을 하고 오빠는 공익근무 유일하게 쉬는 주말엔 놀러나가고 싶지만 오빠는 거의 매주 약속이 있는데 반해 난 친구도 별로 없고 약속마저도 없으니 집에서라도 편안히 쉬고 싶은데 주말마다 엄마 도와주는 일들은 다 내 몫.. 예전부터 내가 3을 해내면 칭찬 받을 수 있는걸 오빠는 1을 해도 칭찬 세례 내가 1만큼 실수를 한 일이 있으면 듣는 잔소리를 오빠는 3을 실수했을 때 그만큼 받고. 내가 실수를 하면 반성을 해야하고 부주의이고 그렇게 될거라 생각을 안했냐는 등 온갖 질타를 받아야 하고 엄마나 오빠가 비슷한 실수를 했을 땐 에고, 실수. 잘못했네 너무 서러워서 두번가량 터진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대하는 태도는 여전하네요ㅎ 꼭 가족 내 왕따인 것 같아요 제가 얼마나 서럽고 외로***를 이해를 전혀 못해요 다같이 화목할 때도 있긴하지만 또 나를 언제 그렇게 대할지 가끔은 두렵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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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9년 전
일이 컴퓨터로 하는 일인데 연말이라 일이 바빠서 내내 컴퓨터만 잡고 있으니 피곤해서 그런지 일주일 전부터는 가만히 앉아만 있는데도 어지럼증이 있어요.. 이러다 쓰러져서라도 관심을 받고 싶은 생각마저 들때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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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12333
· 9년 전
혼자라도 나가세요. 글쓴이의 고마움을 알 수 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