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안 생리기간이 있었고 병가족은 어김없이 고온난방을 작동해서 발이 딜것 처럼 뜨거운 온도에서 생활해야만 했고 목이 말랐고 물을 더 마시게 됐고 화장실도 더 자주가야 했고 음료수 구입으로 생활비도 더 많이 써야만 했습니다 난방을 낮춰달라고 했지만 낮췄다고 말할뿐 달라지는 것이 없고 조금만 더 낮춰달라고 하니 너가 낮추라고만 하고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난방조절기가 안방에 있어서 만약 들어가게 되면 재인도 위험하지만 그로 인해 머리가 약해지면 금방 전세 전환을 감지하듯 병가족은 본인이 지내고 있는 방문을 쉽게 열게 될것이기에 조절기는 직접 사용할수가 없었습니다 뜨거운 난방 이후로 스피커폰으로 욕설이 섞인 시끄러운 남자들과 통화를 자주했고 거실도 함부러 정리해놓지 않아서 고양이가 돌아 다니며 병가족의 짐을 건드는 바람에 물로 고양이 털을 하루에 열번도 더 닦아 주어야만 했습니다 고양이가 토를 하길래 닦아주었더니 이상하게 손이 간지럽습니다 고양이에게 혹시나 나쁜것을 먹게한 것은 아닌지 걱정이고 따라다니면서 휴지로 토를 닦아야만 했습니다 싱크대에 고양이 털이 있다면서 고양이 씻었나고 핀잔을 주는데 싱크대 바닥에 두고 손을 씻었을 뿐이라고 사실을 알렸습니다 자기들 밥그릇에 고양이 털 들어가면 곤란하다고 불편하다며 손을 어떻게 씻길래 그러나며 구체적으로 물어서 불쾌했습니다 싱크대에 냄새나는 반찬찌꺼기 멸치육수 김치 등이 있어서 손 씻을 때마다 계속 물 튀는 거 씻어야하고 그러면 고양이들이 돌***녀서 또 털 닦아주고 바닥에 있는흙먼지 밥닥지 반찬찌꺼기들 발에 붙은 것 떼어내야 하고 또 고양이가 병가족 짐을 묻혀대면 또 닦아줘야 하고 인기 뗀다고 하루 종일 병가족이 빈 시간은 이리갔다 저리 갔다 해야 해서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산소부족이 계속 찾아옵니다 인지가 행동을 앞서도 행동이 인지를 앞서도 균형을 잃고 정돈이 되지 않은지 어디부터 정보처리를 해야 할지 막막해서 숨이 쉬어지지 않습니다 생활비도 부족할까봐 밥을 먹지 못할까봐 겁이 납니다 도와줄래요
누군가가 진짜 옆에 있는 사람들 힘들게만 하고 죽고싶게 만들 정도로 말도 안 통하고 분노조절 장애에 피해망상 심한 답도 없는 인간일 때 그 사람과의 관계가 친구나 동료 정도의 관계라면 아무리 가깝고 정을 많이 줬더라도 그냥 안 보고 무시하면 끝인데 그런 인간들이 부모라는 게 너무 힘들다 내가 이런 말 해도 본인들은 끝까지 죽어도 인정 안 하겠지 다른 사람들이 나를 아무리 힘들게 했더라도 결국 내가 죽음을 갈망하게 만든 건 항상 당신들이었다고 유서에 적어놓는다 한들 정작 내가 죽으면 또 내 탓만 해댈거고 본인들은 잘못한 거 하나 없이 좋은 것만 해주면서 최선을 다해 날 키웠는데 내가 이런 식으로밖에 못 자란 거라면서 ***할거고 또 보여지는 건 더럽게 신경쓰고 내 말은 항상 들을 생각도 없고 진짜 너무 죽고싶다 항상 내가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건 본인들밖에 없었는데 왜 당신들은 그걸 모르지 아님 걍 알면서 모른 척 무시하고 있는건가 진짜 *** 지겨워 죽고싶어 다 지겨워
집에서 그나마 분위기 띄어주던 형이 군대에 간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이 집에서 혼자 어떻게 살아야하지
너무 인생이 서럽고 힘들어서요 그냥 누군가 나를 안아주고 고생했다고 등을 토닥여줬으면좋겠어요 하염없이 울어보고싶어서요 저 부산에살아요 아무나 상관없으니까 만날 수 있다면 연락주세요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카톡아이디chin9hae
20대 후반인데 사랑받고 자란 친구들이 너무 부럽고 사랑 못받고 자란게 너무 한이에요 초등학교 시절 내내 애정결핍 달고 자살 생각하며 보냈다는게 너무 억울해요 왜 저는 부모를 잘못 만난거죠? 학창시절 내내 오늘 학교에서 무슨일 있었어? 이 말을 못들어본것도 억울해요
저는 이제 고1학생입니다. 저희아빠가 젊으신데 눈이 많이 안 좋으셔요. 눈이 점점 안보이는 병이라 이젠 정말 시각장애인이 될수도 있으신가봐요. 아빠는 눈도 눈이지만 우울증도있으시고 많이힘드신거같아요.. 아빠는 엄마는 아빠의말을 진심으로 듣지않으신대요. 제가봐도 엄마는 상황이얼마나 심각한지 잘모르시는거같아요. 저는 이제 기숙사에들어가는데 제가 기숙사에 있는 3년동안 저희아빠가 눈이 안좋아지셔서 앞을 아예볼수없다면.. 그럼어떡하나요. 저는 아직 너무 어리고 아빠를 도와줄수없어요. 이세상에 약도 없는 희귀한 병인가봐요. 너무슬퍼요. 아빠는 눈때문에 아빠가 사랑하는 별을 볼수없고 아빠가 사랑하는 직업을 포기하셨어요. 가족들은 다들 아빠가 눈이좋든 안좋든 별 관심없는거 같아요. 할머니는 아빠의 성격을 이해하지 못하셔요. 그냥 아빠가 불쌍하다고만 하세요. 저도 많이 힘들지만.. 아빠는 저보다 훨씬힘드신거같아요. 제가 도울수도없고.. 애초에 아픈걸 누가도와줄수없죠. 아빠가사랑하는모든것들은 다 눈이 중요한것들인데... 어떡해요? 너무슬퍼요. 제가할수있는게 없다는게 너무.... 너무슬퍼요...... 제가 장녀로서 뭐라도해야할거같은데.. 아빠를위한 무언가를 해드리고싶은데.. 기숙사에도 못가겠어요 아빠는 기숙사에 가라고 하셨지만.. 너무 불안해요. 그냥 여기 끄적여 봅니다.. 여기 끄적인다면 제불안이 조금이나마 사라질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4남 1녀에서 유일한 여자인 글쓴임다 저흰 가족이 많았어요 하지만 돈은 없었죠 낡은 아파트도 반지하도 살아봤죠 머 가족들은 엄마는 저만 보면 욕하고 짜증내고 대놓고 절 비하하고 그랬고 아빤 저를 ㄱㄱ한 사람이죠 중학생때부터 집나가기 20살까지 새벽 마다 당햇어요 그리고 저희집은 싸움도 많았지만 싸우는 강도는..경찰이 올때도 있었어요 그리고 돈을 모아야 겠다 해서 알바를 갔지만 그알바에서도 ㄱㄱ당해 ㅇㅅ하고 수술로 ㅈ웠습니다 이때가 고작 고3이였구요 학생시절땐 이사도 다니고 그러다보니 성격은 소심해졌어요 그러다 보니 ㅇㄸ도 당했습니다. 소문으로 친오빠와 ㅅㅅ를 했다 라는 더러운 소문또한 있었고요 그리고 성인이 되자마자 아무런 도움 없이 지취를 했고 늘상 돈이 문제였고 이문젠 지금까지 이구요 그리고 작년인 25년도에는 친구를 거의 5~6명을 손절했습니다. 그중 한명은 8년 친구였구요 그친군 앞담을 까길래 손절했습니다 그냥 지금까지 제 인생인데 평범하진않을라나요...그저 제가 문제인가같네요 요즘은 정말 다 끝내고 싶어지더라고요 제가 혐오스럽구요 답답해서 적은 글인데 참...기분이 묘해지네요 여러분이 볼땐 전 평범한가요?
죽인다 진짜 저***랑은 애초에 상종하는게 아님 내가 ***이고 ***년이지
결혼 1년차 새댁입니다. 남편 쪽 집안 분위기가 화목하고 (특히,시아버지-남편) 친구처럼 잘 지내는건 결혼 전에도 알았지만 결혼하고나니 오히려 시어머님보다는 시아버님께서 연락이 잦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최근 일을 말씀드리자면 남편이 해외 출장으로 2주간 집을 비우자 그 2주 주말마다 연락와서 밥먹자고 연락이 옵니다. 남편 없이 혼자 있어서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야 너무 감사하지만 이번일이 아니더라도 일주일마다 남편 혹은 저에게 연락이 오는데 이제는 조금씩 부담으로 느껴집니다. 남편한테 이 부담감을 넌지시 말해봐도 “XX이가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혼자있으니 챙겨주고 싶으셔서 그런거야” 라고하는데 ‘난 혼자있고 싶어’ ‘1주일에 한번씩 오는 연락은 부담스러워 ’라고 말하기가 어렵네요 이번에는 2주 내내 선약이 있어 거절을 했지만 앞으로 이런 선약이 있어서 거절을 해도 얘가 우리를 피하는구나 싶어서 그것도 신경도 쓰이네요 어렵네요 결혼생활…
원래부터 제가 부모님이랑 커서 연을 끊으려고 생각중이었는데 요즘은 클때 까지 제 정신이 못 버틸것 같아요.일단 되게 강압적이고 억압적인게 많아요.중학생인데 핸드폰도 막아놓으셔서 하루에 30분정도 밖에 못봐요.인스타,카톡은 안된다고 하시고 유튜브정도 보는 시간이예요.그리고 물건 같은것도 생일때만 가질수 있고 당연히 콘서트를 가거나 영화를 보는것도 안돼요.정말 이거 때문에 미칠거 같아요.학교에서 핸드폰을 사용한 수업이 많은데 그럴때마다 혼자 눈치만 보는경우가 대부분이예요.폰 기종도 키즈폰?이런거여서 놀림 받을때도 많아요.그리고 친구들이 뭐 앨범을 샀다,콘서트를 갔다,하는데 저는 그런게 없으니 친구들한테 솔직히 말하면 거짓말 할때도 있어요.정말 너무 친구들한테 미안해요.하지만 그거라도 안하면 무리에 낄수 없을거 같아서 불안해요.그렇다고 공부를 적게하는도 아니고 부모님이 잘해주시는 것도 아닙니다.공부도 다른친구들 보다 많이 하는편이고 부모님이 저를 다정하게 챙겨주시지도 않아요.술 마시고 저랑 동생한테 뭐라고 말한적도 많아요.작년 크리스마스에는 시댁문제로 싸우셔서 저희끼리 방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갇혀있기도 했어요.제일 힘든건 아까말했듯이 아빠의 부모님이 엄마한테 뭐라고 하신적이 많아서 자주 싸우시고 지금은 할머니와 연을 끊은 상태예요.그 이후로 이혼한단 말도 많고 엄마가 병원을 다니고 있는거 같아요.제가 사실 아이돌을 하고 싶은데 말해도 안들어주실거 같고 그렇다고 제가 부모님 몰래 오디션을 바로 볼수 있을 만한 외모,실력도 없습니다.이러니까 제 미래가 두렵기도 하고 동생만큼은 지키고 싶은데 제가 죽으면 동생도 우울증에 걸릴거 같아요.싸우기도 했지만 우울한 감정을 동생한테 물려주고 싶지 않아요.요즘은 아침에 일어나서 그냥 눈물이 나올때도 있고 학원에서 멍때리기도 해서 거의 매일 혼나는거 같아요.너무 *** 같아 보일수도 있는데 지금 정신이 부서질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