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제가 돌아가야할곳이 있고 봐야할 기억이 있는데요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좀 만나주실 수 있는분만요 저 부산살아요 지금 너무 충격먹고 경직되어서 앎도 관리도 일도 생각도 사회활동도 계획도 다 중단되어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카톡아이디chin9hae
헛기침이나 목다듬는 소리에 놀라요
전에 비해 자살사고나 우울감 같은 건 줄어든 것 같은데 잠이 많아졌어요. 하루에 두번 또는 세번을 자는데 6시간 3시간 2시간 이런 식으로 자요 ai는 부정적인 감정을 차단하기 위해 그런 것 같다는데 문제는 뭔가를 하기 어려워요 전 좀 깬 지 좀 지나야 정신도 돌아오고 활동할 수 있고 한데 대인기피증도 심하고 다른 정신병도 겹쳐서 안그래도 하루에 한번정도 방밖(거실정도)을 나가는데 안그래도 무의미하고 지루한 삶이 더 알맹이 없어져서 좋지 않습니다
이쁜애들은 인스타에 자기얼굴 무보정으로 막 올리는데 저는 맨날 얼굴가리고 보정하기 급급하고 그래선지 열등감이 생겨요 작년 같은무리였던 학교친구들은 알고보니까 뒤에서 저 욕하고 다녔더라고요 올해부터 학교 혼자다니면서 꼽먹을 생각하니까 진짜끔찍하고 공부도 못해요 남들만큼 잘난게없는거같아요
87세 친정엄마가 나르시스트세요. 하루하루가 엄마로 인해 불안하고 힘들어요.현재 함께 살고 있구요 큰 딸은 작년에 결혼해서 분가했고 작은 딸과 저와 엄마 셋이 살고 있습니다. 모든 게 본인이 법이고 노환으로 아픈것도 모두 제 탓이고,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엄마 기분이 어떨지 불안합니다.
죽고 싶은데 그렇다고 진짜 죽기는 싫고, 계속 이것저것 하는거 보면 살고 싶은거 같기는 한데 그렇다고 계속 살기는 싫어요. (특히 곧 있으면 개학이라 더 기분이 안좋고...) 학교가 싫은건 아니에요. 그냥 시험이 싫다고 해야하나 제가 학교생활을 망칠까봐 무서워요. 1학년때는 성적을 잘받았는데 2학기에 전교등수가 좀 떨어졌거든요. 그래서 2학년에는 다시 올려야 할텐데 너무 어렵고 귀찮고, 나중에 시험대비 해야하고 시험도 칠거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요. 죽고싶다는 생각이 점점 더 자주 드는거 같아요. 계속 자해 생각도 하고. 안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계속해서 떠오르는 자책과 저 자신을 향한 비판, 자해, 자살 생각들 때문에 너무 지쳐요. 그리고 뭔가를 해보려해도 다 시간 낭비같아요. 학원 숙제, 다음 학기 예습도 제대로 못했으면서 제가 감히 일기나 쓰고 낙서가 끄적이고 노래를 들으면서 멍을 때리고 몇시간을 보내도 되는걸까요. 점점 무력해지고 멍청해지는거 같아요. 머리가 잘 안돌아가요.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분명 1년동안 잘해냈다고, 앞으로도 이렇게만 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예전처럼 우울하고 무기력했던 때처럼 무너지니 더 노력할 의미를 못찾겠어요. 어차피 열심히 노력해서 다시 상태가 좋아져도 또 무너질거 같아요.
저랑 얘기좀하고 만날 친구하실분저에겐 사람이 필요합니다 너무 오랫동안 혼자였고 기억을 못봅니다 혼자인상태에서 너무 충격을먹어와서 그런것같아요 누군가 있다면 내 존재 자신에 대해서 찾을것같아요 저 부산에살고 32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원래대로 돌아가고싶어요 과학적으로 혼자있는게 오래되면 사회성이나 공감능력이 떨어진데요 밖으로 나돌***녀도 힘든것같아요 인간성마저 잃는것같아요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많이 외롭고 힘들어요 그냥 만나서 같이사진찍어주실분있나요 제가 같이 사진찍어본적이없어서요 혼자가 되면 개미지옥처럼 점점 빠져나가기 힘든것같아요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이없으니까 자기자신이 잘못되어가는길을가도 그게 잘못되어가는길인줄모르죠 연락주세요 제가 원래돌아간다면 은혜는 갚을게요 카 톡 아 이 디 chin9hae 입니다
안녕하세요 고3입니다 자꾸 스트레스받으면 모르는 사람이랑 자요 하..ㅠㅠㅠㅠㅠ 이제 별로 좋지도 않은데 그냥 나사 하나 빠진 것 같이 사네요... 이것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날 위해 뭔가 한다기보다 침대에 누워있는 시간이 더 많아요 그냥 거의 하루종일 그렇다 볼 수 있죠 그냥 모든게 허무해요 친구관계도 겉으로는 멀쩡하고 얘들도 저 응원하고는 하는데 전에 받은 정말 큰 상처가 아직도 안 아물어서 친구들도 보기 싫어요 '넌 무시해도 되는 사람이잖아' '넌 최약체잖아' 이 말 그대로 들었습니다 어떻게 저한테 이틀에 한 번 꼴로 안부를 묻는 친구가 이딴 말을 지껄였을까요? 중학생때 그랬는데 아직까지도 마음 속 깊이 남아서 새로운 친구를 사귈때 날카로운 저를 매번 마주하는 것도 지치네요 아무리 장난이라도 참... 그럼 끊으면 되지 않냐 아니면 말하면 되지 않냐 하는데 너무 지난 일이기도 하고 그 친구를 끊으면 연대적으로 모든친구에게 영향이 가서 별로 내키진 않네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는 제가 너무 한심한데요... 이외에도 더 심각한 수십가지 고민들이 있고... 가족도 그냥 보기 싫고 친구도 싫고 선생님은 미안해서 안 보고 싶어요 응원해주시는데 이렇게 막 사는걸 알리면 죄송해요... 공부도 해야 하는데 학원 다니고 싶다 해도 부모님은 2달내내 소극적이셔서 결국 못 다닐 것 같구요... 부모님은 저한테 관심이 있긴한데 음 사실 자기가 마음 불편하지 않을 정도만 있는 것 같긴 해요 제 상태를 아시는데 너 알아서 하래요 되려 제가 도와달라고 신호를 보내도 그냥 하면 되지 하고 화내시고 하하 저도 그러고 싶은데요.....지금은 혼자 힘으로 힘들어서...친구도 싫어서 부모님께 말씀드린건데 말이죠.... 이런 태도에 더 상처받아서 방에서 안 나오고... 밥도 하루종일 굶을 때도 있고... 부모님 있든 없든 밥 잘 안 먹는 것 같네요 어제도 한 끼 먹었어요 그냥 누워서 하루종일 폰만 보고 있는 것 같아요 적다보니 제가 제 자신을 아낀 적이 손에 꼽을 정도네요.... 초등학교 중학교때 오빠한테 *** 당한 이후로 제 자존감 깎아먹는 친구를 방치한 이후로 전 계속 수동적이고 무기력하게 외부 자극을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이 상처가 정말 오래되고 제 태도도 7년동안 지속돼서 다르게 사는게 참 어렵네요 노력도 해봤는데 성과는 조금 이뤘었지만 번아웃왔구요...결국 또 중증 무기력증에 빠져들었습니다 이제는 그만 괴롭고 싶어서 그리고 초등학생때부터 힘들때 성인물 봤거든요 처음엔 우연히 봤는데 부모님 싸울때 보면 자극적이어서 말소리도 안들리고 너무 좋아서 계속 봤어요 그래서 지금 다른 것도 아니고 이런 행동으로 이어진 것 같기도 하고...ㅠ 이젠 그만하고 싶은데 몸이 고장난 것처럼 안 멈춰요 다시 공부하고싶어요 상처 그만받고싶어요 적어도 나한테 안 미안하고 싶어요 이런 구제불능인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 지금 상당히 비정상인가요..?
우울증약
우울증 판정 받았습니다 이해가 당최 불가능한 제 상태와 상식적이지 않는 마음대로 구동되지않는 몸을 사회가 이해해주지 않음을 을고 있습니다. 제가 떠안아야 한다는것을요. 모든것을 줄수 있는 가까운 친구에게 나누면 덜어질까요.. 제 상황이 아끼는 내 사람에게 피해가 갈지 날 어떻게 바라볼지 거짓된 말을 제게 뱉을지 너무 두렵습니다. 부모님 쪽 한쪽과 정신과 연결을 도와준 친구 제외하고는 모두들, 절 벌레 보듯이 봅니다. 쌓아온 신뢰가 무너지고 의사의 권유에 따라 쉰 대가는 너무나 무겁습니다. 이 세상은 저만 남겨두고 오늘도 돌아가네요. 기쁨을 나누면 배가, 슬픔을 나누면 반이라는데.. 볼 기회가 적은 친구고 볼때마다 서로 힘든 일을 공유하고 이해하고 위로 받는 소중하고 제 범위내에 있는 사람만을 잘 챙기길 저에게 있어서도 참 소중한 친구입니다. 말하기가 너무나 고민되네요.. 언제나 있던 일상에 약을 먹는 제 자신이 추가되니 너무나 혐오감이 드네요.. 저는 세상에 받아들려지지 못하는 걸까요.. 말하기 너무나 고민이 됩니다.. 실질적으로 말한다고 친구에게 부담만 줄뿐 친구가 해줄 수 있는게 없다는 것도 압니다. 다만.. 그저 제 이야기를 들어줄 편한 친구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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