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청년입니다 저의 이력은 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등학교|불행]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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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ake
·9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청년입니다 저의 이력은 좀 특이한데요 고만고만한 고등학교에서 체대입시를 준비하다가 전문대에서 건축과를 졸업하고 장사를 시작해서 이른바 대박집이라는 나름 주위에서 성공한 청년이라는 말을 듣는 편입니다. 지금까지 앞만보고 ***듯이 살았고 인생도 순탄치않았도 지금 저의 통장은 꽤 0이 많습니다 그러나 저의 속이 보인다면 지금 괴물보다 끔찍하고 여기저기 상처투성이에 주변은 피바다로 되어있을꺼에요 지금의 저는 가면을 쓰고 사람을 상대하구요 지금의 저는 늘 분노에 허우적되고있구요 지금의 저는 돈이 목표인 삶을 살고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혼자있을때는 미쳐버릴꺼같아요 더이상 움직이고 싶지 않다고해야할까요 마치 마라톤을 하다가 자빠져서 일어서 다시달리고 다쳐도 다시 달리다가 어떤 장애물도없는데 그만 남들몰래 걸려넘어진 것처럼 쓰러져서 쉬고싶은 기분입니다 원래 이런사람 아닙니다 원래는..원래의 저는 잘웃고 동생들을 챙기고 남의 아픔에 같이 울어주고 불행에는 당당히 싸워나가는 강한사람이라고 스스로 당당했었어요 근데 뭐가 문제인지 요세는 그렇지않습니다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해요 무슨도움이 필요한지 조차 모르겠지만 정말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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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gan
· 9년 전
무엇이 분노하게 만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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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terpe
· 9년 전
괜찮아요. 잠시 쉬어도 괜찮아요. 자기 속에 있는 감정에 집어삼켜질 것 같으면 모르는 척 집어삼켜져도 괜찮아요. 계속 그렇게 외면하고 가면을 쓰게 되면 어느센가 자기자신을 잊어버리고 말 거에요.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신의 진심을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자신을 가장 잘 아는 건 자기자신이에요. 어쩌면 외면하려 했던 자기자신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생각보다 자기자신은 아직 가녀린 어린아이인 채로 있을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잠시 모든 걸 잊고 자기자신만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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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10
· 9년 전
열심히살아온게 느껴져요.. 꼬옥 안아주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