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에게 도움을 받은 부랑자 b가 꼬깃한 푼돈으로나마 되갚으려 하자.. just remember. one day, when you're able to just pay it forward. 기억해 주세요. 언젠가 당신께 여유가 생긴다면 이 친절을 다른 이에게 배풀어 주세요.
오늘밤에 동해안 지역에 눈 비가 온다고 하네요 내일은 날씨가 맑다고 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평범하게 풀타임직장가지고 연애도하고 결혼도하고 가족꾸리고 하는 사람들 너무 부럽다 난 제대로된 직장도, 돈도 풋풋하고 설레는 연애도 든든한 내편인 배우자도 아무것도 없는데 꿈 쫓아서 나름 열심히 살아왔는데 너무 힘들고 우울한 날들도 견뎌왔는데 다 덧없네 그냥 사회에 순종하면서 모범생으로 전문직 하나 잘 따서 안정적으로 사는 사람이 될껄 그랬나봐 결국 남과 다르면 나만 힘든건가봐...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내가 ***같이 뭐 하는건지 모르겠다.. ㅠ 생각이 정리가 안된다.. 또 반복하지 말재도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눈치보게되고.. 창피해.. 습관적이게.. 나와야 돼!
나는.. 내가 이 세상에 서있을 체면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 왜 자꾸 이렇게 바닥을 치는지.. 나도 인간이긴 인간이겠지만.. 이 큰 세상 이 지구위에 많은 사람들이 날 알고 있는 이상에 나도 대꾸할 힘이 없다! 난 이제 모른다~ 그냥 막 살다가 어떻게 될지.. 나는 더이상은 누군 눈에 착해보이고 순진해보이는 사람이 되기 싫다. 나는 내 맘대로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살꺼다.
나는 지금 이미 기운이 싹 다 빠졌다.. 친척집에 와도 ㅂㅂ처럼 인사도 하나 제대로 못하고.. 참 고독하다.. 엄마아빠도 날 버릴듯 말듯 하는데 내가 어디에서 안심하고 살아야 되고 어디가서 사람답게 살야 된단 말인가? 왜 주변에서 자꾸 나를 인정해주는 사람이 없는것 같지? 그래도 값자기 친척이 있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다. ^^
나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지금까지 재밌어했던 기억이 있을까? 난 재밌는게 별로 없는거 같다.. 세상에서 감시나 당하고 할일이 별로 없다.. 사람들이 내 물건을 구매해주기나 할까? 다 날 싫어하는데........ 나는 고민이다. 사람들이 날 싫어하니까..
그렇구나 나는 다른 사람한테 술 따르거나 예의를 갖출때 내가 재미없으니까.. 그런거구나.. 내가 감시당한 날부터 나는 외톨이라고 생각했고 날 아는 그 감시자들이랑 얘기하기도 싫어서 힘들어서 내 하루하루를 의미 없이 살았구나..
내일도 날씨가 포근하다고 해요 동해안은 눈 비가 예보돼 있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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