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3개월 될려는 신규간호사인데 매일매일이 병원생각으로 가득차고 눈물이 나요.. 차에 치여서 일 못했으면 좋겠구요... 매일 혼나고 공부를 해도 티가 안나고 선배 한분은 앞담 뒷담 까시고요... 말투도 무섭고 그냥 무서워요.. 실습때 들었던 말처럼 넌 환자 죽일 얘라고 그말처럼 되는거 같아요... 그런 간호사가 안될려고 노력해왔는데 현실은 나만 사라지면 환자의 안전도 일도 수월하게 흘러갈텐데 말이죠.. 환자의 안전의 걸림돌이 되는것도 저 일할테 민폐가 되는것도 저... 폐급신규 같아요... 임상으로3년은 버텨야 한다고 하는데.. 버티면 괜찮아 질까요.. 아니 버틸수 있나요...?제가 너무 못해서 죄송해요...
역시 비슷한 꼴이라니 아줌마는 아줌마지 그걸 머라고 반응할까 나도 투명인간 취급하고 욕할게요 굳이 굳이 하겠다면
많이 눈물나고 서럽고 외롭고 힘들어서 그런데 주기적으로 만나서 서로 안아주실분있나요 같이 친구처럼지내요 밥도먹고 웃기도하고 얘기도하고 놀고 저는 누군가가 있으면 좋겠어요 누군가를 품고싶어서요 저 친구 지인 여친 선후배 다없어요.누군가 있다면 제가 존재할것같아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연락주세요
그럼 난 죽어야할까.. 아님 다른 방법 뭐있나
너무 힘들어서 눈물이 펑펑 나오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머리가 정지되는것같습니다 그냥 아무나 상관없으니까 만나서 좀 안아주고 토닥여주실분있나요 누군가의 품에서 펑펑 울어보면 괜찮아질것같습니다 카톡아이디 chin9hae
나 좀 만나서 안아줄 수 있나요 그리고 웃어줄 수 있나요 너무 상처가 피투성이 이곳 저곳 많이 받아서 내가 누군지도 모르겠어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정도로 거울앞에 서 있네여 나는 누구인가요? 누군가 피나는곳에 빨간약을 발라준다면 아프더라도 그리고 내가 어디를 다쳤는지 정확하게 뼈저리게 알게되겠죠 그리고 상처는 아물겠죠 그리고 나를 치유해주는 선한 손과 보살핌이 내가 현재에 존재하는듯한 존재의 자각에 대해 이원성을 느끼겠조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부산입니다
직장에서 사고를 쳤습니다. 바로 즉시 조치를 취하지 않고 다음날이 되어서야 말을 했어요. 불안했어요. 계속. 내가 왜 그날 바로 말을 하지 않았을까. 시간이 지난 지금도 불안해요. 저때문에 그 사람이 다쳤을까봐. 죄책감때문인지 너무 힘들어요. 누군가를 내 손으로 아프게 했다는 사실이 너무 힘들어서 견디지 못할 것 같아요. 직장 상사님께 욕먹을까봐 두려운 것도 있고. 스스로 많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고 어떤 조치를 취하든 받겠다고 말을 했어요. 내 스스로가 너무 원망스러워서 너무 불안해요.
퇴사 하고 싶은데 그 과정이 무섭고 두려워요, 갑자기 퇴사하는 거라서 뒷말이 두렵고 추후에 오는 전화도 받기 무서워요. 그냥 도망가고 싶어요..
굳이 굳이 욕하겠다면 하세요 내가더 나으니까 비교를 가치가 없을 이유가 또 있겠습니까 무시를 하던 어쩌던 하십시요 보여야 대꾸를 하지
지금 20대 후반인데 잘하는 것도 없고 성격도 넘 소심해서 걱정이야. 예전에 다니던 알바 그만두고 다른데 다니고 싶어서 그만두고 새로운 곳 넣었는데 며칠 다니다가 내가 일을 잘 못할거리고 생각해서 자꾸 그만 뒀어. 벌써 그만둔곳만해도 세군데야. 그래서 시간이 긴 곳 말고 시간 짧은 곳으로해서 짧게 다녀볼려고 하는데 그 일 마저 잘할수 있을지 걱정이야. 나보다 나이 적은 사람들도 일도 잘하고 하는데 나는 왜이렇게 힘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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