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픈 것 같아요 갱년기를 지나고 있다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산부인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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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엄마가 아픈 것 같아요 갱년기를 지나고 있다고 어루짐작하고 있어요 일단 생리가 너무 길어져서 빈혈이 생겼구요 그리고 요실금인지.. 소변이 의지와 상관없이 배출되기 시작했어요 너무 당황스러워서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네요 산부인과 같이 가자고 얘기는 했는데 안가려고 하실지도 몰라요 이럴때 큰 딸인 저한테 의지라도 하셨으면 좋겠는데 더 혼자있으려고만 하셔서 .. 큰 병은 아닐지 걱정이 되구요 앞으론 어떻게 해야될 지 조언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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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bi
· 9년 전
저희어머니도 몇년전에 갱년기를 보냈어요. 일단 몸부터 추수리셔야하는데 다 장사속이긴 합니다만, 인터넷에 여러 추출물 넣고 팩으로 파는 약들이 많아요. 그리고 이거저거 챙기시고... 그럼 기력회복하시고 병원가서 검진받으시는데 도움이 될 거에요. 몸은 어느정도 치유가 되면 찾아오는 여자로써의 상실감, 박탈감이 너무나 크다고 합니다... 막상 저는 아들래미라... 누나가 곁에서 잘 응원해주셨고 저로써는 매주 본가에 들러서 어렸을때보다 더한 응석도 부리고 아주 애기애기스럽게 애교부리기도 했어요. 어머님곁에 소중한 자녀가 있는것을 다시금 상기시켜주셔야해요. 그리고 저희 누나처럼 같은 여자로써 잘 이겨낼 수 있게끔 응원해주시고, 무엇보다 얘기를 많이 들어주셔요. 같이 아무말 없더라도 곁에 있어주고 그러다보면 어머님도 마음을 터놓을거에요. 몸도 몸이지만 심적으로 더 아플거에요... 꼭 곁에있어주세요. 하기야 이런 가족애가 강해보이는 글을 썻으니 당연히 그러리라 생각되서 마음이 놓이기도 합니다... 화이팅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