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링 안녕하세요.저는29살여자입니다 저한테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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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안녕하세요.저는29살여자입니다 저한테는 꽤 오래 안 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는 외동이고 저를 친구처럼 언니처럼 동생처럼 생각하죠 저는 친구니까 잘해주고 신경쓰고 챙겨주고 했는데 이 친구는 그게 이제는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줍잖게 내가 외동이라 그렇다는 말도 안되는말을 하면서요 그 친구 결혼 준비할때 드레스픽업 가봉 한복초이스 웨딩촬영까지 다 따라 갔습니다 심지어 웨딩촬영과 결혼식은 새벽5시부터 함께 움직였구요 그런데 그친구는 고맙긴하지만 절친이니깐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언갈 바라고 그친구에게 잘해준게 아닌데 그친구가 자꾸 그렇게 나오니 저도 자꾸 안좋은 생각을하게됩니다 그친구를 생각하면 막욕이 나오고 화가 너무나서 주체하기가 힘듭니다 이런저를보고 다른친구는 뭐하러 그 친구를 만나냐고 하지만 20년가까이 알고지낸 친구고 집도 가까이에 살고있어 고등학교 2,3학년때는 하루도 빠짐없이 보던사이였습니다 대학교는 같은학교 같은 동아리를 나왔구요 어찌보면 애증의 관계라고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모르는사이로 돌아가기가 쉽지않습니다 저는 누군가를 잘라내는걸 못해서 속이 썩어가고 있는데도 이러고 있네요 그친구에게 얘기하고싶어도 여태 내가 한행동들이 마치 바라고 한일처럼 생각하는것도 싫고 나혼자 쫌생이 처럼 꽁꽁 묵혀두고 있었다고 생각하는것도 싫습니다 나는 참을만큼 참다 얘기하는거지만 그친구 나만 불만이 많다고 생각하고 오버한다고 생각할게 뻔하기 때문에 얘기하기조차가 싫습니다 서운함에 대해서는 얘기를 해봤지만 제 마음을 이해한다고 하고 그 친구는 마이웨이네요 고칠생각도 본인이 뭐가 문제인지도 전혀인식을 못합니다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는 제가 문제인가요?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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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77
· 9년 전
그런 사람 안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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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77
· 9년 전
싫다 말했는데도 계속했으면 끊는게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