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링 곧 서른을 앞둔 여자입니다 최근들어 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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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곧 서른을 앞둔 여자입니다 최근들어 제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저는 모쏠에 뚱뚱하고 직장도 없는 백수입니다 내 자신이 바뀌길 원하는데 그건 그저 생각뿐이고 실천하지않고 그저 흘러가게만 두는 제 자신이 너무너무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친구들은 다들 결혼해서 애기낳고 살고 아니면 연애를하거나 나쁘지않은 직장을 다닙니다 다들 마르고 본인들의 인생을 사는데 저는 내 인생을 살지 못하고 친구들의 인생을 살아주고있는 모질이 같습니다 내 인생의 기준이 내가 아니라 친구들입니다 집안환경도 내모습도 모두 너무 싫고 다 그만두고싶습니다 도저히 자존잠 자신감을 높일수 없고 나를 사랑할수가 없습니다 늘 달고다는 말이 내가 그럼 그렇지 그럴줄알았다 라는 말입니다 어떻게해야할지 너무 막막합니다 나 자신이 너무 싫고 그러니 가족도 친구도 모두다 싫어집니다 내가 세상 제일 불행한 사람인거 같습니다.. 인생이 너무 어렵고 힘들고 전혀 즐겁지 않습니다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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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ltrhfahr
· 9년 전
정신차리시고 일단 움직이세요! 찰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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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bo
· 9년 전
저도 님이 처한 상황에 공감이 갑니다. 마치 나란히 행렬하는 개미들 틈에서 이탈 해버려서 갈팡질팡하는 더듬이 빠진 개미같은 심정을요. 저도 주변에 저보다 나은, 저보다 가진게 많은,저보다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에게서 열등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열등감은 사람 마음을 좀먹게 하고 또 우울하게 만듭니다.. 해결책은 안되겠지만..차근차근 변화를 해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말할 처지는 아니지만..그리고 앞으로 남과 비교하지도 마시구요.. 오로지 자신.. 자신에게 신경 쓰도록 노력하면 될것 같아요.. 도움이 될만한 얘기는 아니었지만..전 님이 겪는 아픔에 대해 깊이 공감합니다..앞으로 함께 고쳐보도록 노력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