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 당신과의 만남 영원할줄 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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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2004년 10월... 당신과의 만남 영원할줄 알았는데 집안의 반대로 찢어질듯한 아픔이 있었지만...2007년 3월 내가 당신의 손을 놓아버렸죠... 추억으로 가득한 그곳에서 사는게 넘 힘들듯하여 그곳을 떠나왔지만... 10년이 지난지금도 내 마음, 머릿속에는 너무나 선명하게 남아있는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은 헤어지고도 마주친다는데...우리는 왜 그런우연도 없는걸까? 하늘에 원망도 해봤지만 소용없더군요. 당신의 손을 놓으며... 혼자살겠다고 말하고선 약속지키지 못하고 내가 먼저 결혼했는데... 오늘 당신의 결혼소식을 듣고선 왜 이렇게 마음아프고 우울하고 알수없는 감정들이 생겨나는건지ㅜㅜ 3월이면 아이도 태어난다는데... 아이를 무척이나 예뻐했던 당신인데... 그 아이, 당신옆에 있을 여자가 부러운 내 마음은 뭘까요? 당신을 이렇게 만든것도 내 탓인거 같아 미안하면서도 여러감정이 뒤섞이는 오늘 아무것도 할수없네요. 우리가 다시 함께하는건 불가능하다는걸 알면서도 왜 자꾸 생각하는지... 내 머릿속의 지우개가 있다면 다 지워버리고 싶네요. 당신과 정 반대인 남자를 만나 두아이의 엄마가 되어있지만... 행복하지 않으니 당신이 더욱 그리워지는걸까요? 내 탓이지만... 나 당신 행복하길 빌어주지 못할거 같아요ㅜ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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