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죽고싶어요 하하. 그냥 뭐, 부모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진로|학업]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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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굉장히 죽고싶어요 하하. 그냥 뭐, 부모님과의 불화도 있고 학업관련해서도 있고 진로도 그렇고.. 여러모로 스트레스도 받고 삶에 의욕도 잃어버려서 살고 싶은 생각이 안드는데요. 솔직히 부모님을 사랑하지만 믿지는 않아서 내가 죽고나면 엄마아빠는 어쩔가하는 생각은 안들어요. 불효녀같긴 한데 단순히 가족이고 피가 이어진 사이이기에 느껴지는 사랑 외에는 못느끼겠어요. 너무 많이 상처를 받아서. 근데 남친이 마음에 걸리네요. 내 이상형이랑도 많이 다르고 가끔은 날 울게도 만든 남친인데 가족보다 더 믿어요, 제가. 나이가 아직 20대 초반이고 어리다면 어린 나이인데 날 너무 위하는 모습이 마음에 콱 박혀서 죽어버릴까, 하는 생각만 하면 남친이 생각나네요. 얘 나 죽으면 어떻게 되나 싶어서. 처음에 좋아했던 애도 아닌데. 지금도 사랑하는지 확신 못하는데. 가슴에 박혀서 죽고 싶단 생각을 하면 먼저 얘가 생각나서 눈물이 나서 헤어지자고 말을 할 수도 없어요. 덩치와는 다르게 나한테는 여린 모습을 보여주는 애라. 정말 세상 살기 싫고 죽고싶고 그게 아니면 어딘가로 멀리 가버리고 싶은데 얘가 너무 마음에 박혀서 진짜 눈물만 나요. 이거 어떡하나요. 난 정말 살기가 싫은데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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