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내 스스로에게 제일 싫은것들 중 하나는 남에게 피해받은건 사소한것까지 전부 기억하지만 남에게 피해준건 기억에서 쉽게 지운다는거 이게 내 인생을 망친 원인이고 미움만 받게 사는 이유고
대학생입니다 가정형편이 좋지 못한 편이라 성인 되자마자 용돈 안받고, 밥이나 필요한 것 들도 스스로 해결하는 편이에요. 예전에는 이런 자기가 뿌듯하고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기분이였는데, 갈 수록 현타도 오고, 점점 부모님이 원망스러워져요. 이유는 주위 친구들의 환경이랑 비교 되는걸 자주 느껴서 인 것 같아요. 주위 친구들은 아직도 용돈을 받고 아르바이트도 안가요. 매일 부모님이 밥을 해주시고, 여행도 자주 가요. 등록금도 내주셔서 학자금대출도 없어요. 그런 친구들을 볼 때마다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아등바등 사는데도 결과적으로는 그닥 차이도 없어요. 학기중에는 휴일 없이 항상 수업듣고, 알바하고 다녔어요. 조금씩 저금하면서 200정도 모았을때는 나름 뿌듯했어요. 근데 어느날 친구가 돈을 송금해주면서 은행앱속 잔고를 봤는데, 160정도 있더라고요. 걔는 알바도 안하고 용돈만 받는데도요. 그 순간 정말 찌질한건 알지만 너무 질투가 났어요. 돈을 모았는데도 기쁘지도 않았어요. 제가 열심히 모아온 돈이 누구는 그냥 가지고있을 수 있는 목돈이라는게 너무 우울해지더라구요. 갈수록 친구들의 환경이랑 비교하게 되고 이런 환경을 준 부모님을 원망하게 되고 결국 열심히 키워주셨을 부모님을 원망하는 제가 한심하고 끔찍해요. 이 감정을 어쩌면 좋을까요. 그냥 더이상 사는게 너무 힘이 드네요. 곧 학기도 시작할텐데, 자신이 없어요.
스트레스가 임계치를 넘어선 상태로 버텨온지 헤아릴 수 없이 까마득히 오래됐다 인간관계,돈,일,직업,건강문제,생각보다 잘 되지않는 일들의 문제 종합선물세트로 받아와서. 열가지중 한가지도 제대로 해결되지않고 굴러가니깐 열가지 스무가지가 되버리면 더 크게 꼬여버리고 있었고 눈덩이 굴러가듯이 한번 커지면 겉잡을 수 없이 커지는 것 같고 이런 기간들이 단순 백일 이백일로 끝나질 않고 있다... 이 느낌은 마치 재채기가 나올듯 말듯하다가 안나오는 그런 느낌 날 갖고 밀당이라도 하는가 약올리듯 풀릴듯 풀리지 않는 일들이 갑갑해미치게 한다 나 외의 사람들을 더 적대시하게되고 무조건 불신하고 경계부터 하는 언제부턴가 냉소주의와 허무주의에 찌들어서 살고있는 날 알아 차리고 있었다 언제끝나는데 대체. 매일 다 부숴버리고 때려버리고 싸우고만 싶은 감정에 억지로 참고 버티며 살고 있는 날들을 앞으로도 어떻게 해쳐나가야할까가 참 어두워
21살 여자입니다 재수를 하고 결과가 맘에들지않아 공시준비를 하고있는데요 제 성격은 좀 예민하고 다른 사람의 리액션, 표정 이런거에 엄청 예민하게 받아들입니다 악의가 없다고 생각해도 그런게 자연적으로 읽혀요 그리고 인간관계가 결이 안맞으면 바로 심리적으로 거리를 둬요 그래서 저의 고민은 저는 어릴때부터 좀 남눈치를 많이 봐왔거든요? 그렇다고해서 남한테 맞춰주거나 이런건아닌데 그사람이 나를 안좋아하는 구나 이런걸 엄청 빨리 깨달았어서 인간관계에서 엄청 소극적이고 제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편이었어요 그냥 나혼자참고말지 이런..?? 그래서 저에게 인간관계를 맺는것이 부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생각이 넘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낯을 많이 가려도 사회성이 없는 것은 아닌데 100아니면 0 이런 느낌이에요 그래서 만화를 보면서도 친구나 동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때도 진심으로 부럽거나 그렇습니다 말이 너무 중구난방인데요 넘 외롭고 그냥 힘들어요 되는 것은 없고 말할 친구는 있지만 용기는 안나고 다른 친구들은 자연스럽게 멀쩡히 살아가는데 저만 어디가 하자가 있는것같고.. 부모님도 절 아껴주시고 잘 키워주셨는데 그냥 제가너무 못나보여요 속은 이렇게 망가져있는데 내일은 또 가족과 친구 앞에서 가면 쓰고 대할 생각하니까 미래가 기대가 안돼요 대학도 떨어지고.. 사람들을 그만 분석하면서 맘 편하게 살고싶어요... 넘 우울해요
요즘따라 과거를 잊고 산 나머지 과거의 제 성격으로 되돌아가는거 같아 무섭습니다 중학생 시절 통제불능의 난폭한 성격을 가지게 됄까봐 두렵습니다 또 다시 미움만 받으며 살까봐 두렵습니다 남에게 피해만 주며 살까봐 두렵습니다 저는 무종교인이었으나 천주교인이 돼어 저의 성격을 바로잡으려 하는데 이게 도움이 됄련지 의심스럽습니다
난 손으로 글을 남기는 것을 좋아한다 돌고 돌아 도착한 단어가 이 화면엔 너무나도 반듯해서 다 담지 못해 작아진 글씨 미련에 멈춘 펜 자국 마음을 깎아 편지에 담는다 나를 녹인 종이를 너에게 보낸다.
아무리 생각해도 상담을 받을 필요를 느껴 글 씁니다. 대면상담을 받으려 하는데 일단 네이버지도평점순으로 상담소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런것말고도 상담할 수 있는 곳을 알아볼 방법이 있을까요?
과거는 지나간거고 미래는 모르는거다. 엄하게 지나간걸로 아파하지말고 괜히 미래로 김치국이나 걱정하지마라. 배고프면 먹고 심심하면 놀고 돈 필요하면 일하고 그게 인생에 전부다
저는 요즘 제가 너무 작게 느껴져요. 세상 모든 것에 비해 작아서, 무언가를 포기하기 위해 핑계거리가 필요했던 것뿐이에요. 시작하고 싶지 않아서, 도망칠 이유를 찾고 있었던 것 같아요. 사랑을 많이 받으며 자라서 제가 너무 의존적으로 큰 건 아닐까 생각하기도 했어요.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저는 땅을 이루는 모래알처럼 작아서, 모든 것을 떠안을 수 없는 사람처럼 보일 것 같았어요. 과거에 매달리는 제 모습을 누군가는 이상하게 볼까 봐, 제가 너무 매마른 사람이라서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닐까 하고 스스로를 의심했어요. 제 감정이 진짜인지조차 확신하지 못했어요. 내 꿈은 그저 꿈일 뿐이라고, 내 상상은 상상일 뿐이라고, 현실이 아니라고요. 그 감정이 나를 집어삼키는 것 같아도 결국 현실이 아니라고, 그래서 아프지 않은 거라고 스스로를 눌렀어요. 울음에 잠겨 버린 날들도, 머릿속에서 세상이 무너진 순간들도 전부 진짜가 아니라고 외웠어요. 그렇게 말해야만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포기하고 싶은 핑계가 필요했던거라고 지탱할 힘이 없어서 멈추고 싶었던 거라고 말하는 사람들하고 사람들은 저를 헤픈 사람처럼 볼거예요 난 나 스스로를 헤픈 사람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게 보일 뿐이지요. 머리가 딱딱해지고 붕 떠 있는 느낌이에요. 집중도 안 되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기억력도 떨어지고, 어느 날은 너무 행복해서 미칠 것 같다가도 어느 날은 모든 게 멈춰 있는 것 같아요. 머릿속이 새하얀 도화지가 된 기분이에요. 그 도화지에 무엇을 그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의 도화지에는 따뜻한 말도 해주고 빛을 비추는 사람이 되고 싶지만, 제 도화지는 제가 손대고 싶지 않은 게 아니라, 손댈 수가 없어요. 손을 대는 순간 되돌릴 수 없을 것 같고, 가루가 되어 날아가 버릴 것만 같아요. 저는 가끔 해파리처럼 살고 싶어요. 무거운 생각을 내려놓고, 물결에 몸을 맡기고 둥둥 떠다니는 존재가 되고 싶어요. 저를 바라보는 시선들이 가끔은 제 모습이 아닌 것 같아요. 시작했다가 포기하는 저만 보이는 것 같고, 다른 사람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는 배경 같은 존재가 된 기분이에요.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만사가 귀찮아지고, 그저 행복한 사람으로만 기억되고 싶어요. .하지만 웃음거리나 안주가 되고 싶지 않아요. 약해 보이고 싶지 않지만 의욕도 베짱도 없어요. 또 릴스와 쇼츠를 보며 정처 없이 떠다니고, 제 도화지에는 아무것도 남기지 못한 채 사라질 것만 같아요. 사소한 일에도 제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스스로를 몰라서 소개하지도 못해요. 따뜻한 사람으로 보이려고 포장하다가, 어느 순간 진짜 제 모습이 무엇인지 모르게 되었어요. 제가 세상에서 저를 제일 모르는 사람 같아요. 너무 행복한 만큼, 아주 작은 슬픔에도 쉽게 무너져요. 그래서 지금의 제 마음이 어디에 서 있는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지금 이런걸 고민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못난것같아요 저는 왜 특출나지도 못해 주목 되지도 못하고 능력이 없어 주변에 폐만끼치고 부정적 영향만 줄까요. 저는 아직 한창일 나이예도 그렀지만 제삶은 들여다보면 많은 죄가 있을 거예요 그리도 많은 죄를 지은 내가 너무 싫어요.그리고 헤퍼 보이는 것도 제 행동과 말때문이고 모든것에 작은 상처를 느끼는 내가 싫고 부모님에게 짐이되고 싶지 않아서 폐를 끼치고 싶지 않은데요 왜 내가 짐이 되는 것이되는지 항상 불안을 몰고 다니고 너무 움츠러든 내자신이 너무너무 싫어요 이런생각하는 내가싫고 이런걸 쓰고있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나는 왜 힘이 없는 거지 특츨 나지도 못해서 불안을 느끼는 거지 다른 사람들이 잘할 때 내가 못하면 내가 너무 작게 느껴져서 나는 내가 못하는걸 경멸하고 시작하고 싶지 않아요.왜 나는 사람들이 잘하고 쉽다고 하는 걸 내가 못할까 그래서 저는 쉽다 라는 단어를 싫어 해요 그걸 못 하는 나같은 애는 너무 한심해 보여서 작아 보여서 더 눈에 띄어서 내가 너무 못나고 한심한것 같아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보수적이여서, 화장을 못하게했어요 전 원래 화장에 관심도없었고, 제 얼굴이 괜찮은줄 알았는데, 친구들이 어느순간부터 저를보면 넌 왜 화장안해?, 화장하면 더 이쁘겠다~, 내가 화장해줄까? 이런식으로 말했고, 저는 이런게 너무 싫었어요 부모님이 하지말라하고 그럴시간에 공부나 하라고 하는데, 저는 제 얼굴이 이제 너무 부끄러워요. 저도 화장을 하고싶고, 친구들에게는 귀찮아서 안한다고하고, 화장품이야기가 나오면 아는척을해야해요. 제가 얼굴이 좀 까무잡잡한 편인데, 그걸로 놀림도 많이 받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어요, 부모님과 잘 이야기 해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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