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전공 기술배우려고 편입을 하는데 알고보니까 그 학교는 중증장애인의 비중이 높고 에타나 인터넷을 봐도 그 학교에 대한 좋은 글이 없어요. 물론 전 그 학교를 경험해*** 않았지만 입학하기도 전에 부정적인 생각만 떠오르고 두려움이 몰려와요... 전 어떤 마인드셋을 가져야할까요? 또한 뒷담이나 뒷말을 나오는걸 두려워하나봐요. 이걸 어떤 마음가짐으로 다뤄야하는지...모르겠어요
저는 외롭습니다. 6년 정도 이 마음이 지속되어왔습니다. 매일 느끼는 감정은 아니지만 종종 올라오는 감정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사랑을 아예 못받은 사람은 아닙니다. 절 사랑해주는 가족도있고 친구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런 사람들과 저를 심리적으로 고립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저는 대부분의 일을 스스로 해결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특히, 심리적인 부분에선 더더욱요. 혼자 감당하기 힘든 어려움이나 감정이 생길때는 주변인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은 방법중 하나라는 것을 잘 알지만.. 제겐 쉽지 않습니다. 제가 가진 감정이 그들이 느끼기에 무거워서 부담을 줄까봐 두렵기도 하고요, 항상 괜찮은 사람 이여야한다는 강박? 같은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부정적인 감정을 드러낼 때 사람들이 가질만한 관심이 부담스럽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저 혼자 감당하기엔 무겁고 외롭고요. 어쩔땐 아무도 몰라주는 것 같아서 억울합니다. 너무 모순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 자신이 이해가지도 않고 답답합니다. 결국 사람들과 거리를 둔건 자신인데도, 자꾸 사람들에게 뭔갈 바라고, 미운 감정이 생겨납니다. 이런 것이 인간관계에서 문제가 될까 두렵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외로운 마음을 조금이라도 달래고 싶습니다.
분명 나는 달라졌는데, 성장했는데, 노력했는데 한번의 실수, 미처 바로잡지 못한 태도, 신경쓰지 않고있던 우선순위 밖... 이런것들 때문에 넌 달라진게 없구나 라던가 왜 그렇게밖에 못하는거야? 라던가 넌 그게 문제야 라던가 그 사람이랑 다를바가 없잖아 라던가 널 이해할수가 없어 라던가 너까지 나한테 왜그래? 라던가 어째서? 나쁜점만 드러나고 나쁜점만 비교해.
많이 죽고싶구 외롭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그냥 만나서 안아주실분있나요 그냥 너무 서글프고 힘들어서 누군가의 품에서 울어보고싶어요 설날인데 오갈데도없어요 카 톡 아 이 디chin9hae 입니다 카톡아이디붙여서 친추주세요
초등학생때 정말 뭐맞고 자라나는 아침방송에서 성장클리닉한의원나왓는데뒤늦게찾아져가지구 나이로인해걸렷어요 그러니지금은 못하죠 원래키로살아야할팔자인가봐요 이름탄탄대로가 아니라 불용한자를써가지고 그러니그런거래요 그치만 이제 포기햇어요 키큰녀로살기엔 이제 걍 포기고 작녀로 사는게좋아요 하지만 손발작고 왜소하고 옷좋은거못입는게 힘들어요 ㅠㅠㅠㅠ 울고싶습니다 왜냐면 슬프니까요 엉엉
내 남은 수명을 팔수있다면 그래서 원하는 날짜에 잠들듯이 죽을 수 있다면 그전까지 돈 펑펑 쓰다가 편하게 죽어버리게. 가끔씩 우울해하며 괴로워 할 바엔 깔끔하게 끝내는게 나을지도..
많이 죽고싶고 힘들고 외로운데 아무나 같이 바다가실분있나요 아무나 만나서 같이 바람불고 흐린바다 가실분있나요 아무도 안오고 적막이 가득한 그런 작고 볼품없는 바다 가실분있나요 바람은 불고 절 반겨주는건 쓸쓸함과 초라함이라 그런바다가 쓴맛이 나겠지만 어쩌면 쓰다는것은 가장 힘들때 역설적으로 가장 가깝게 느껴지는 친한친구같습니다 그래서 인생이 쓰라릴때 소주가 달게 느껴지는게 아닐까 합니다 실제로 만날 수 있다면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입니다
사람의 대한 애착
저 자신을 잘 못 믿겠어요 그래서 항상 불안이 따르고 불필요한 걱정들을 너무 사서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전문가가 얘기하기를 이유가 있는 불안은 괜찮은 거라고 본다고 얘길했어요 그래서 제가 불안장애가 아니라는 듯한 식으로? 얘기를 해서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그렇다기엔 타인과 비교해봤을 때 지나치게 저 자신을 믿지 못 하고 상황에 대해 걱정하며 불안한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분이 의견내주시기를 우울증이어도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하던데 그런데 저는 제 자신이 우울하다고 특별히 생각하진 않거든요, 그래서 제가 현재 왜 이런 상태인 건지 너무 알고 싶고 궁금합니다. 그냥 성격인 걸까요....? 그렇다면 왜 이런 성격이 형성된 걸지요....? 참고로 무슨 불안한 생각을 주로 하냐면, 어디에 가야한다고 가정하면 거기에 갔더니 이런 일이 벌어지거나 저런 일이 벌어지면 어떡하지 하고 과도한 상상을 펼치곤 합니다. 그리고 상대가 나를 싫어하거나 어이없다는 듯이 쳐다보면 나는 어떡하지(상대가 날 싫어할 수도, 어이없어 해 할 수도 있다는 상황을 받아들이는 걸 어려워하는 것 같아요), 또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까봐 두려움 등등...... 지금 적다보니 든 생각인데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는 자연스러운 걱정인 걸까요......? 그리고 다른 것들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상상인 것 같은데 상대가 어이없어할까봐 걱정하는 부분은 좀 특수한 경우같아요. 왜 저는 그런 상황이 발생할 거라고 믿는 걸까요? ..
눈을 다 뜨지도 못하고 핸드폰을 더듬는다 일어난 시간에 죄책감은 갖지말자 꽉 찬 냉장고 보기만 하다 한숨 밀어넣고 다시 닫는다 가스에 켜지는 불 이 일렁이는 불의 온기가 내가 살아감을 느끼게 해준다 설거지 하기 귀찮아 모든 걸 담을 그릇 하나 그릇이 크면 모든 게 뒤섞여도 다 담을 수 있는거구나 같이 쓰던 식탁 이젠 먼지만 쓰고 있다 밀리듯 방으로 들어가도 문을 닫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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