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날 방에 들어와서 말걸고 머리 만지고 너무 짜증나요
안녕하세요 정말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같이 사는 사람이 음식물이나 음료 등을 흘려도 절대로 안 닦던데 왜 그런 가요? 조금 흘린 것도 아니고 흥건할 정도인데 절대 안 닦아요 흘린 것도 알아요 아이씨 흘렸네 하면서도 한 번을 안 닦아요 무슨 심리인가요..? 부자 아니고 치워주시는 도우미 분이 계신 것도 아닙니다.. 바로 닦지않으면 지워지지 않는 양념류, 녹아서 미끄러질 수도 있는 얼음, 들고 가다 질질 흘린 간장소스 등.. 어차피 마를 거라 안 죽는다는데.. 보통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저만 닦는 건지...?
엄마는 오빠가 내가 사는 곳에 있음 행복하겠지 얼른 내가 죽어서 엄마가 사랑하는 오빠가 내가 사는 곳에 나 대신 살았음 좋렜다
17살되는 여자인데요 저는 성격이 혼자있는게 편하고 쉴때 방해하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아빠가 어릴때부터 좀 심하게 장난을 많이 쳤어요 초등학교 4학년때까지는 집에 왔다하면 엉덩이 만졌는데 속옷안에 손넣어서...ㅎ만져서 진짜 싫어했거든요 하지마라 해도 계속하고 그러다 좀 커서 엄마가 뭐라하니까 안하는것 같더니 5학년때 방생기니까 이제 방에 들어와서 제 침대에 눕겠다고 제 몸 위로 누워버리고 인형마냥 잡고 안놓고 하니까 진짜 아빠를 혐오할정도로 싫어하게 됐는데 진짜 매일 2병씩 술마시는 사람이라 뭐라고 해도 바로 잊고 다음날 또하고 술냄새나고 취하면 본인몸이 안가눠지니까 엄청 무거워지잖아요 그래서 더 싫었는데 진짜 너무 싫어서 소리지르면 언니나 오빠가 아빠한테 ***없다고 혼내고 중학생되고 대가리 좀 크니까 소리지르는것보다 요목조목 따지면서 대들잖아요 그러니까 잠깐 안하나 싶더니 또그러고 그리고 언니랑 오빠는 아빠닮았는데 저는 엄마를 닮았어요 아빠가 잘생긴 편이라 언니오빠는 잘생겼는데 엄마는 못생긴것도 아니고 평범한 외모에요 저도 그렇고 근데 아빠가 자꾸 언니오빠는 예쁘고 잘생겼는데 너는 왜그러냐,언니는 예쁘니까 뭘해도 괜찮은데 넌 아니잖아 이러더니 오늘은 주방에서 언니가 많이 먹는다고 너 그러다 ○○이랑 엄마처럼된다 이랬어요 또 비교한다고 뭐라하면 내가 언제 그랬냐고 저를 피해망상만들고 언니는 아빠가 너 아끼잖아 이러는데 아끼는 자신 괴롭히고 얼굴가지고 뭐라하는게 솔직히 말이 되요?아껴서 부둥부둥하는게 아니라 제일 어려서 만만하니까 그러는거지 인생 17년 산 애한테 10년 이상이면 엄청 큰 기간인데 10년 이상 그러면 누가 아***고 좋아해요?자아가 생긴 나이부터 너무 스트레스 받았어요 그리고 작년에 반에 적응하는게 힘들어서 심한우울증까지 왔는데(ㅈㅅㅅㄷ,ㅈㅎ,ㅈㅅㅇㅅ했다가 ㄱㅊ옴) 아빠한테 애들이 너무 싫다 쟤네때문에 힘들다 했더니 쟤네가 너 더싫어해 이래요 이게 아끼는 딸한테 하는 행동이 아무리봐도 아닌것같은데 지금도 하루에 한번씩 정병오는데 그럴때 아빠보면 진짜 혐오스러울만큼 싫고 저런 태도보고 신뢰도 없고 의존하고싶은 마음도 안생겨서 병원보내달라고도 안했어요 가족이 아니면 진작 연끊었을것같은데 형제도 아니고 아***서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싫어요 진짜
엄마가 회피형이고 간헐적 강화를 사용해서 저를 불안하게하면 저는 누구한테도 털어놓지못하다가 신체화가와서 몸이 아픕니다… 엄마옆에 있었던 남자들도 늘 불안형… 호전적이고 강한척에, 자기자랑에 좀 만나다가 그인간들도 힘든지 이혼 회피형들이랑 대화하고나면 평범한 사람과의 대화가 힘들어집니다 하면 너무 불안하고 몸이 아픕니다… 학교에서도 계속 아프고 머리만 멍해지고 엄마는 아무 신경도 안 쓰시길래 자퇴를 하게 됐습니다 부모님께 조금의 메뉴얼도 받은적 없습니다 가족력이 하나도 없는 adhd로 약도 달고살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평생 이런 상태일줄 알았는데 엄마와 떨어지고 안정형 친구를 만난 근 몇달간 새로운 사람이 된것처럼 편해진 모습이 되었다가 엄마와 대화후에 초중고딩 상태로 돌아옵니다… 불안한데 간헐적 강화를 사용하는 엄마와 관계를 회복하고 정상적인 사람들처럼 대화가 가능해질수 있을까요? 엄마는 가족도 정상이고… 이혼가정도 아니고 심지어 왕례도 자주 하고, 엄마의 오빠랑은 전화까지 늘 하는데 나한테 저러니까… 잘 모르겠고 불안형인 아빠가 엄마를 저렇게 만든거같은데 왜 내가 피해를 봐야하나 싶습니다… 그런데도 엄마랑 대화를 하려면 자동으로 비위를 맞추게 돼서 대화하고나면 늘몸이 아프고 후유증으로 남은 우울한? 불안함? 이 5시간은 지속돼서 그동안 다른걸 하기가 힘듭니다
엄만 저렇게딸에게 말할때상냥하게도안말하고 그냥툭 던지듯이 승질내고 화내듯이 툭 내고 그러면서 다른사람대할때랑 차이가엄청나요 짜증나는건 진짜 차이가난다는거에요 그러니집나가고싶죠 몰래 적는것도서러운데 왜 경계선지능으로태어난 지모르겟고 알아서척척못하는 아이라 그런걸 어쩌란거야 내가 다시태어날까 남동생은 제한도없고 걍 알아서척척하는데 나만 제한잇고 그런게불만인건사실이나 이래저래 말하는게 싫어요 부모님이 ㅠㅠㅠ 진짜 경찰부른다그러면 뭐라뭐라하고 너만창피하지 그러고 다 뭐라그러고 또 뭐라고 하긴하는데 짜증이 날정도로해요 남동생은 뭐하나잘못까딱하면 바로 알아서잘하는아이니까 승질내진않고 잘말하거든요엄마가요 편애하는것도아니고 걍 다 포기하고싶어져요 날 다알지도못하면서 다안다는듯이말하고 약한면만본 나라고그러고잇고 진짜웃겨서 말도안나오네요
요즘 병가족 남자가 요강을 씁니다 밖에 안나오는 건 둘째치고 들고 다니다가 쏟을까 겁납니다 그래도 장력보다는 인력인데 더이상 방법이 없다 싶습니다 화장실을 따로 하는것 밖에 없고 주택지원이 국가적으로 있기를 바랍니다 화장실에 신문지 펴놓고 쌀을 씻은건지 모두 부서진 쌀알들이 화장실 바닥에 떨어져 있습니다 거의 뿌려진 것 처럼 흩어져 있었고 세수대야는ㅈ뒤집어져 있고 물받는 통도 지저분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물통도 씻고 물도 다시 밭고 세수대야도 다시 씻고 바닥도 물로 다시 내려야 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고양이들이 거실 돌***닐때 본인이 거실 지나갈때 발에 묻는다는 건데 떼어낸다고 고생했네요 요즘도 현관문을 활짝 열어두는데 고양이들이 모르는 사이에 밖에 나갔다와서 먼지를 다 뒤집어쓰고 오지를 않나 작은 동물들이 방에 들어올까 겁이납니다 정말 분리 거주희망합니다 도와줄래요
거실 좀 비켜줘 손도 씻고 싶고 급해서 말했습니다 그러자 병가족의 태도가 급변합니다 저녁식사시간 이후 대화시간까지 기다리고 말한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왜비켜줘야 하는데 너가 가고싶으면 나와서 볼일보고 가라 보기가 싫은 건지 피하는 건지 마음이 아니건지 도대체 뭐냐 안비켜줄란다 우리가 뭔줄알고 저러나 안비켜주고 여기서 가만히 버틸란다 우리가 왜그래야 하는데 하는 것도 없이 내도록 빈둥빈둥 그러다가 조용해서 나가봤더니 다시 병가족 여자가 걸어나옵니다 그래서 다시 방으로 들어갔더니 또저봐라 또저러제 우리가 무슨 잘못했는데 너도 너무 그러는거 아니다 오늘은 저거는 가라는 시집은 안가고 내도록 집에 붙어서 뭐하는 건지 그저 시집 가라할 때 갔으면 좋겠구만 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방문을 두드리더니 불끌까 라고 하길래 대답도 하기싫고 반응도 겁이나서 건들지 마라고 했더니 우리가 왜못건드는데 라고 하네요 정말 반응이 무섭습니다 인과관계와 과거정황 상에서 건드는 것은 폭력이며 불합리이고 방해였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의 국제적인 협조에 의한 정당한 구조를 기다립니다 적십자 그리고 연합과 세계 각국의 투명하고 따뜻한 합리적인 구조 손길이 온전한 시스템을 만들어 가고 구조적인 기능을 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런 낮은 자세의 겸손한 대한민국과 애국가이기를 그리고 무궁화기를 희망합니다 도와줄래요
오늘 손님께서 국수를 드시고 만두3팩을 포장해서 계산을 카드로 하셨습니다. 국수2그릇 14000원이랑 만두만원3팩 30000원 합해서 4만4천원인데 계모엄마는 43000원이라고 저한테 전달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계모엄마는 저한테 계산하는방식을 그딴식으로 하냐고 막 뭐라했습니다. 그말을 듣는 저는 스트레스가 막 올라왔습니다. 한참 있다가 만두를 쌓고 있는데 궁시렁궁시렁 거린다고 집으로 가라고 하시면서 저는 그자리에서 나와서 집으로 왔습니다. 저는 누군가가 가라고 하면 저는 무조건 집으로 가거나 시내에 돌***니곤 합니다. 그래서 재가 계모엄마한테 집에서 나한테 말걸지말라고 했습니다. 본인이 계산하는거를 똑바로 전달을 하면 긁으면 돼는데 이상하게 전달을 해서 이런 사단이 난거잖아요. 이런일은 재 잘못아닙니다. 계모엄마가 잘못한겁니다.
제가 공부를 많이 못해요. 엄마가 국내에서 출장가있는데 계속 카톡으로 영어학원에서 본 시험 점수를 보내면서 뭔가 무언의 압박을 해왔어요. 그러다보니 계속 전화를 피하다가 오늘 오랜만에 전화를 받았는데 또 뭐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이번에는 저보고 그냥 학원을 다 끊으래요. 어차피 학원 반 평균에 못 미치고 공부도 못하고 꼴등인데 뭐하러 다니냐고요. 공부 안 해도 그 점수 나온다고요. 그래서 나도 공부하고 있다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어요. 근데 그 정도 누가 못하냐고 그래요. 자기는, 엄마는, 아빠는 안 해봤겠냐고. 제 노력이, 제 공부가 마음에 안 들고 성에 안 찬다는 건 알아요. 그래도 통화하면 또 울어요. 저번 통화때도 울었어요. 엄마는 어짜피 꼴등이고 공부 안 해도 나오는 점수, 그냥 학원 다 끊고 하고싶은데로 살래요. 학원 끊어준다는데 왜 그러냐고. 돈 아깝다고. 계속 돈이 아깝다고, 여유 없다고, 그냥 공장 들어가서 막노동 하래요. 언제는 막노동이 인생 망하는 거라고 했으면서. 원래는 그냥 무시하거나 생각 안하거나 그랬는데 방학이라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니까 더 자주 전화를 걸어와요. 더 자주 생각나거 되고요. 상담 생각은 계속 있었는데 아직 학생이다 보니까 혹시 부모님 귀에 들어가진 않을까 걱정이 되요. 아빠도 엄마 말만 듣는 것 같고요. 이제는 또 저한테 전재산을 넣고있데요. 절 자극해서 공부***려는 게 아니래요. 그러니까 상처가 되도 들으래요. 제가 밉다고, 본인은 힘든데 전 너무 여유를 부린다고요. 엄마 아빠도 사람이라고. 평소부터 엄마 아빠는 서로를 제일 많이 챙겼어요. 그게 그냥 평범했는데, 나이를 먹을 수록 제 편이 없는 것 같아요. 친구한테 상담하기엔 부모님 욕하는 것 같아서 못하겠어요. 평소에도 행실 똑바로 안 하면 부모 없는 고아 소리 듣는다고 하긴 했어요. 좀... 입이 험하다고 생각은 했어요. 근데 통화하면서 감정이 격해지면 그때 너무 힘들어요. 그러다가도 진정하면 너한테 쓰는 돈은 아깝지 않다고, 춥게 있지 말래요. 진짜 엄마랑 대화하기 너무 싫어요. 너무 햇갈려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제가 사춘기인가 싶기도 해요. 나만 문제일까 싶어요. 솔직히 나쁜 생각도 몇번 했어요. 물론 생각에서만 멈췄지만. 그냥 좀 힘들고 짜증나고 슬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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