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명의 이성을 거절했습니다 올 해에만 얼굴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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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또 한 명의 이성을 거절했습니다 올 해에만 얼굴이 예쁘지도 몸매가 좋지도 착하고 다정하지도 않은 저에겐 너무나도 과분했던 십 여명의 사람들.. 이유라고 하기에는... 항상 누군가가 나에게 관심을 보이거나 나를 좋아한다는 소리가 들리면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나를? 대체 왜? 어딜 보고?? 그리고 딱히 저는 그 사람들이 이성으로 보이지 않았고요 친구는 지나치게 자존감이 부족하다고 하더군요 저도 냉혈인은 아닌지라 매번 이렇게 떨리는 목소리를 감추면서 다정하고 착한 그 사람을 상처주는게 너무 속상하네요... 크리스마스 새벽에 전화한 친구만해도 어쩌면 크리스마스 부터 1일 이라던지 다정한 크리스마스를 원했던것일텐데요... 너무 우울해요 이러다가 다음엔 거절이 너무 미안해서 받아버릴 거 같아요 근데 그러면 너무한거잖아요 내가 그 사람한테 실례인거잖아요..... 아직 단 한 번도 연애를 해 본적 없는 이제 곧 스물 한 살. 연애를 해보고싶지만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하고싶은데... 이게 어려운 일인걸까요... 그 사람들한테 너무 미안해서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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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a81
· 9년 전
왜 그사람들 생각을하며 자신을 축내나요? 자신의 연애에 있어서는 냉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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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9년 전
@papa81 맞아요 그래야한다고 생각해요 내가 속상해야 할 이유는 없지만 그래도 그 사람들을 상처줬다는 생각이 떠나가지가 않네요... 그래도 역시 이게 맞는거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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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d123456
· 9년 전
;답정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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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9년 전
@tmd123456 ㅎㅎ.. 딱히 답을 바라고 쓴 글은 아니었습니다 그냥 어찌됐든 너무 우울해서 누가 들어주셨으면 했을뿐 ㅎㅎ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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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d123456
· 9년 전
답정너글은 맞는것같은데 친구분 말씀대로 자존감은 낮으신것같아요 자기가좋아하는사람 찾는거 쉽지않은것같아요.. 누구나그러는거니까 너무고민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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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ii
· 9년 전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과의 연애는 마음만 공허해지고 서로간에 마음의 상처만 남기게되죠. 그럴바엔 아예 안만나는게 낫죠. 오히려 지금 모습보면 신중한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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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among
· 9년 전
혹시 그분들에게 이성으로 다가올 기회는 주셨나요..?이성으로 만날모습과 평소 보시던 모습은 다르니 혹시 모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