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네가 나를 좀 더 소중하게 대해줬으면 좋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sanho
·9년 전
나는 너네가 나를 좀 더 소중하게 대해줬으면 좋겠어. 나는 이미 너희들에 대한것, 더 친해지는것도 다 포기했는데... 나에게 좀더 신경써준다거나 뭔가 더 잘해주고 내얘기 들어주고 그런거 딱히 바라지 않아 그냥 나를 사람으로 대해주면 좋겠어 나 요즘 너무 힘들거든 그니까.. 그냥 나를 좀 내버려두는게 어떨까...? 나는 돼지가 아니야. 그리고 너희가 몸 더듬고, 만지고, 내가 짜증나게 했다고 때리고 돼지취급하고 놀릴만큼 나는 그렇게 함부로 대해도 되는 그런사람이 아니야.. 매일을 그렇게 사니까 이젠 선생님까지도 내가 이렇게 당하는거 아무런 반응도 안보이잖아 이젠 쌤도 같이 나를 놀리잖아 학교친구들도 다 너왜그러고사냐 불쌍하다 이러는데..나한테 미안한 마음도 없어...? 그리고 내가 평소랑 다른행동을 하거나 장난치면 '저 *** 왜저래’ 라는 반응을 보이는데 그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이야? 나한테 왜이러는거야 내가 너희보다 몸무게 몇키로 더나가는게 그렇게ㅋㅋㅋㅋㅋㅋㅋㅋ 얘들아 귀엽다는 말로 나한테 주는 상처들을 포장하지마 니네들 말이랑 행동을 보면 귀여워서 장난치는게 아니야 너흰 그냥 날 괴롭히는거야 왜 ㅇㅇ가 장난치고 괴롭히면 웃어넘기냐 내가 장난치면 그게그렇게 뭐같아?? 항상 느끼는거지만 니넨 참 너네보다 잘난것같은애들은 떠받들어주던데.. 왜그러냐 진짜 그래 너희가 나 챙겨주고 잘해줄때도 있지 근데 나는 그행동조차도 반갑지가 않아 얘들이 이따 또 뭘하면서 날 갈굴까 이런생각으로 하루하루 살고있어 미안하지만 나 졸업하면 너희안볼거야 대학을 붙건 안붙건 절대로 너네얼굴 안볼거야 나도 내 꿈이있었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고 나 자신을 아끼려고도 했는데 너희가 다 망쳤어 내꿈은 나같은 애가 할수있을까...? 라면서 희미해져갔고, 좋아하는 사람과의 사랑까지도 너네가 망쳐놨지,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거...? 그거 니네가 맨날 만지고 놀리고 2년을 그렇게살면서 내 자존감이고 뭐고 나는 그냥 나를 포기했어 내가 지금 졸업하기전까지 이 모든걸 참고 사는 이유는 너희랑 멀어지는 순간부터 그동안의 내 모든행동은 너희들의 안줏거리가 될것이며 그 따가운 시선속에서 살아야할거란걸 알기때문에 가만히 있는거야 ...내가 이런말을 너희앞에서 해봤자 니넨 신경도 안쓰고 흘려들을 테니까... 그냥 이거하나만 들어줬으면 좋겠다 나 이제 더이상 버티고있기 너무 힘드니까 내가 완전히 무너져버리기전에 여기에서 멈춰줬으면 좋겠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