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젤님 중학교 여학생인데요 속마음을 누구에게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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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중학교 여학생인데요 속마음을 누구에게도 털어놓은 적이 없어요 친구에게나 가족에게도 속마음을 숨기고 다니고 항상 웃고만 다니고 아픈것 상처받은것 다 마음에 묻고 웃음으로 포장하고 눈물은 마음으로 삭히는데 주위사람들은 모두 절 늘 밝은 아이로 보는 것도 싫더라고요 어떨 땐 강하게 자살충동이 들어 저도 모르게 손목에 상처를 냈더라고요 옥상에 올라가 있던적도 있고요 사춘기라 일정한 시기라 마음이 복잡한가 그럴꺼라고 해왔는데 어렸을 때 부터 이랬었지 자각을 이번 기회에 한 것 같아요 계속해서 웃음으로 저를 포장하다보니 제가 진심으로 웃던게 무엇이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요즘엔 계속 이유모를 두통까지 가세해서 너무 힘들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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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08
· 9년 전
누구에게든 말하는게 익숙하지 않다면 처음에 인형이나 혹은 나자신과 얘기해보는건 어떨까요.. 계속 혼자서 삭히다간 병이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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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so
· 9년 전
본인이 마음을 열어야 상대방도 마음을 열 수 있어요. 저도 개인적으로 초등학교 때부터 정말 한결같이 저의 속마음을 한번도 남에게 들어낸적이 없고 하다보니 소심해지고 남이 뭐라하든 웃고넘기고 그러다중학교 시절때 마음을 열고 제가먼저 다가가고싶은친구에게 저의 얘기를 했더니 지금은 고등학교도 같이다니면서 5년지기 친구가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