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만남이 2004년도라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많이 접촉할수밖에 없는 직장에 다니고 있는 남친이 있습니다 제가 카톡을 봤는데 별 내용은 없었지만 이런저런 얘기하고 친하게 지내는게 영 맘에 안드네요 그런데 제가 계속이러니까 카톡*** 말라고했어요 못보니까 불안은 하고.. 그리고 스케줄 근무라 언제 갑자기 바뀔지 모르고 이런게 전에도 싫었는데 참고 만났거든요 조금은 익숙해진줄 알았는데 그게 조금 이었나봐요 결혼까지 약속했는데.. 이런얘기를하면 예전에 들어줬는데 지금은 일하는걸 왜그러냐고 조금 말만해도 화를 냅니다 ㅠ 제가 뭔가 주눅들어 사는거 같아요 같이 남자친구가 동거 하고 부터 그러는거 같아요 저는 상황이 조금이나마 나아지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근데 자꾸만 이 사람이랑 결혼해도 될까 생각이 듭니다 어디 털어놓을때도 없고..여기에 저거 봅니다 다시 혼자가 되긴 싫습니다 텅빈집에 혼자 이고 싶짆않아요 그렇게 될까 무섭습니다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하기도 하고구요 사실 조금은 후회를 하기고 해요 정말 마음이 복잡하네요
제가 한 1년 전 쯤 호감가는 남자애가 있었거든요..? 꽤 친했고 썸 아닌 썸을 타다가 그 친구가 전학을 가버린거에요... 저 멀리로ㅠ (서로 거리 5시간 이상;) 쨋든.. 사정상 연락처랑 인스타도 교환 못하고 걍 연락 수단 자체가 사라져버려서 그렇게 내 첫사랑은 끝이구나 싶었는데....! 얼마전에 학원에서 그 친구를 본 것 같아요... 제가 시골 사람이기도 하고 꿈이 예체능이라 학원을 집이랑 거리가 있는 곳으로 다녀요 그래서 그 날도 학원에 와서 수업 대기하고 있는데 근처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는거예요...! 거리도 있고 제가 눈도 나쁘고.. 친구들이랑 있었나? 하여튼 좀 가려져서 얼굴은 잘 못봤는데.. 목소리랑 말투가 진심 너무 똑같은거에요...!! (말이라도 걸어볼걸 걍 너무 당황해서 수업 들어가버림;; 끝나고 나가니까 없듬...) 근데 그 학원 위치가 그 친구 집이랑 거리도 있어서 얘가 여길 왜왔지..? 싶긴 한데... 학원이 카페나 유튜브 그런걸 운영하는데 거기에도 그 애 이름은 없고.. 학원 단톡에도 없고.. 새로 와서 아직 없나? 생각도 해봤는데 그렇다기엔 친구가 있고.. (학원 특성상 친구 사귀기가 좀 힘듦) 근데 그정도로 말투, 목소리, 전공, 관심사가 같은 애가 있나...? (대화하는게 들렸음) 싶기도 하고.. 아 모르겠어요 진짜 그동안 너무너무 보고싶었고 그 친구만큼 절 잘 챙겨준 친구가 없었거든요.. 어릴때부터 친구 사귀는걸 힘들어하는 성격이라 입학하고 엄청 힘들었는데 그 친구가 다가와주고... 관심사도 같다보니 대화도 너무 잘 됐고 배운것도 많거든요.. 그 친구가 맞다면 또 만나고 싶어요.. 잠깐 친구따라 놀러온 건 아니겠죠???ㅠㅠㅠㅠ 그 친구가 절 알아봐서 말 걸어주면 좋겠어요 정말로... 그 날 이후로 아무것도 집중이 안돼요 어뜨케ㅠㅠㅠㅠㅠ
남자친구와 사귄지 오래되진 않았고 만났을땐 서로 애정이 없거나 사이가 나쁜건 아니에요 같이 있으면 편하고 웃기도 하고 서로 좋아하는 마음은 느껴져요 근데 관계에서 제가 어떻게 행동하는게 맞는지 혼란스러워요 남자친구가 최근에 퇴사를 했고 취업이나 가정사, 돈 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예민해질 수 있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 영향 때문인지 대화 방식이나 감정 표현에서 서로 엇갈린다고 느껴질때가 있어요 저는 걱정되는 마음에 상태를 물어보거나 표현을 하는편인데 남자친구에게는 그게 부담처럼 느껴지는 것 같아요 연락이나 일상 공유에 대한 기준도 저는 연인 사이에서는 어느 정도 연락과 공유가 중요하다고 느끼는 편이고 남자친구는 자유로운 스타일에 가까운 것 같아요 이 부분에서 제가 서운함을 느끼거나 표현하게 되면 괜히 제가 요구가 많은 사람이 되는 것 같아서 조심스러워요 그렇다고 계속 참고만 있는 것도 맞는 건지 고민돼요 제가 하는 행동에서 신경쓰이는게 있다면 남자친구가 스트레스 받아서 더 안좋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남자친구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조금 억울할때가 있지만 거기서 저도 언성을 높이면 더 안좋아질까봐 침착을 유지하고 더 번지지 않게 노력하고 있어요 그리고 최근에 좀 다퉈서 남자친구가 선긋고 있는 상태예요 남자친구가 저랑 의견이 안맞거나 다툴때마다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라고 하고 혼자 걱정하고 힘들어하는 것 같아요 관계를 계속 이어가자니 저도 예민한 날도 있고 힘든날도 있는데 지치는 느낌이 들때가 있고 그렇다고 정리를 생각하자니 남자친구가 현재 힘든 상황이라 혹시 제가 더 힘들게 만드는 선택이 되는건 아닐까 걱정돼요 어떤 판단이 맞는 건지 스스로 확신이 없어요 남자친구랑 나이차이가 좀 나서 제가 얘기 들어준다 해도 얘기를 잘 안해요 힘드냐고 물어봤을때 당연히 힘든데 자기 문제라며 자세히 얘기하지 않으니까 더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취준생이라 회사 생활은 아직 안해봤기 때문에 옆에서 어떤 위로를 해야할지, 제가 위로가 될지 모르겠어요 힘내라고 하기에는 그 말을 들었을때 바로 괜찮아지는 것도 아니고 해결이 안되잖아요.. 저랑 만나기 전, 남자친구가 가장 좋아했던 날에 안좋은 선택을 하려 마음먹었는데.. 저랑 연락하게 되면서 그냥 지나가게 되었다고 저한테 새벽에 울면서 전화로 얘기했던게 떠올라서.. 그래서 더 걱정되는 것 같아요
원래도 막 가깝진 않았지만 수원이래서 그냥 나쁘지 않다 생각했는데 이번에 사정이 생겨서 부여로 간다던대.. 나 어쩌지.. 장거리 했었다가 헤어진 적도 있고 좀.. 자신 없는데.. 먼저 그만 하자 하기에는 아직 맘이 있는데..
많이 죽고싶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만나서 꼭 안아주실분있나요 안녕 혹시 아무나 만나서 안아주실분있나요 누군가의 품에서 설움에 당한걸 다 털어내듯이 펑펑 울어보고싶어요 너무너무 힘들고 참을 수 없고 몸이 떨려서요 제 소원입니다 제발요 제가 5만원 드릴테니까 시간좀 내 줄 수 있나요 남들이 보는게 창피하다면 어디 밀폐된 공간이나 차나 뭐 모텔이나 룸이나 그런데도 좋구요 아 오해는 하지마세요 이상한짓 하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문 열어놔도되고 남자나 여자 상관없어요 좀 걱정되시면 옆에 누구 데려와도 상관없어요 그냥 인생이 너무 힘들어서 내 자신을 볼 수 없어서 그래요 누군 누군가 포옹하고 울기만해도 많이 좀 풀릴것같습니다 저 좀 제발도와주세요 제발 부탁합니다 저는 인생이 15년넘게 혼자였고 늘 이방인같고 내 목소리 들어주는사람도없고 기억도 못찾았거든요 괜찮으시다면 연락한번주세요 카 톡 아 이 디 chin9ha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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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혹시 아무나 만나서 안아주실분있나요 누군가의 품에서 설움에 당한걸 다 털어내듯이 펑펑 울어보고싶어요 너무너무 힘들고 참을 수 없고 몸이 떨려서요 제 소원입니다 제발요 제가 5만원 드릴테니까 시간좀 내 줄 수 있나요 남들이 보는게 창피하다면 어디 밀폐된 공간이나 차나 뭐 모텔이나 룸이나 그런데도 좋구요 아 오해는 하지마세요 이상한짓 하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문 열어놔도되고 남자나 여자 상관없어요 좀 걱정되시면 옆에 누구 데려와도 상관없어요 그냥 인생이 너무 힘들어서 내 자신을 볼 수 없어서 그래요 누군 누군가 포옹하고 울기만해도 많이 좀 풀릴것같습니다 저 좀 제발도와주세요 제발 부탁합니다 저는 인생이 15년넘게 혼자였고 늘 이방인같고 내 목소리 들어주는사람도없고 기억도 못찾았거든요 괜찮으시다면 연락한번주세요 카 톡 아 이 디 chin9hae 입니다
안녕하세요 14년생 초6입니다 제가 2024년 부터 좋아하던 짝남이 있거든요 3년째 같은반 입니다 처음에 제가 톡을 조금씩 보냈거든요 그래서 답 ㅇㅇ이런식으로 대충해주다가 한 1주일에 보통3번쯤 했어요 톡한지 한 7개월이 되서 차단을 하면서 작작하라고 했거든요 그리고 그애 엄마도 전화가 오신걸로 알아요 그리고 짝남 친군지 잘모르겠는데 어떤 분 한테서 스토커짓 하지말라고 불편하다고 왜 집착하냐고 문자가 왔어요 모르는 번호이긴한데 암튼 그래서 걍 차단했구요 근데 그애가 저한테 선톡 한번 온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절 싫어하나 싶기도 한데 뭔가 애매한건 학교에선 좀 눈 자주 마주치고 애들한테 제 얘기좀 하는거 같더라구요 제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제 짝남이 저랑 같이앉고싶다했다고 막 하기도하고 실제로 저 보고 잘 웃어주고요 얘들한텐 장난 많이치는데 저보면 좀 말 더듬거리고 조용해져요 그리고 같은반 되니까 아싸 막이러더라구요 그리고 저번에 톡으로 막 어떤 이모지 보고 이거 하트랑 비슷한 이모지라면서 심각하다고 하고 그런건 뭔생각으로 한걸까요 그래서 제가 궁금한건 그애가 저한테 호감이 있는건가요 아닌건가요 아 그리고 궁굼한거 있으면 물어보시면 됩니당
남친이 6시간동안 연락을 안보고 이거에 대해 따지니까 이해하라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이거 어떡하죠?ㅠ 헤어져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