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렸을 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어요 하지만 인생의 경험과 배움이 점점 늘어나면서 부모님의 단점과 장점을 느끼게 되는데 그 단점들이 너무 커서 정말 힘듭니다 아버지는 남에게 보여지는 부분을 굉장히 신경쓰고 말도 조곤조곤 차분히 하는편입니다(흥분하면 과격해지긴 하지만…) 근데 어머니는 정말 정반대입니다 남에게 보여지는 부분을 거의 신경쓰지않고 항상 과해요 뭐든지.. 음 자랑할 만한 일이 생겼다고 가정을 했을때 정말 끊임없이 남에게 자랑을 많이 한다던가 쓸데없는 거에 꽂혀서 노이로제 걸릴 거 같이 계속 정말 계속.. 잔소리를 합니다 사실 두번째는 저에게 하는 거라 저만 참으면 그만이지만, 흥분해서 남에게 하지않아도 될 말을 한다든지 남을 웃기기 위해서 가족의 상처를 유머소재로 쓴다든지 기본적으로 생각을 하지 않고 말을 하십니다 입이 굉장히 가벼워서 저와 있었던 일 수치스러운 일 전부 다 떠벌리고 다니고요 그게 저를 너무나도 수치스럽게 만듭니다 결정적으로 눈치가 정말정말 없어요 남이 싫어하는 거 같은 비언어적, 언어적 행동 전부 인식을 못하고 말을 다 끊고 굉장히 흥분해서 말을 해요 그럴때마다 아빠가 저에게 엄마의 뒷담화를 하면서 저에게 엄마의 면모가 보인다든지 엄마 욕을 하는게 너무 정신적으로힘듭니다 그렇게 되니 나도 결국엔 똑같은 사람인걸까 이런 행동을 나도 하는걸까 하고 고민하게되구요 분명 엄마 아빠의 단점이 있는데 엄마의 단점이 나에게 너무 크게 보이고 사실 엄마뿐만이 아니라 이모나 삼촌, 외할머니 등등 외가 쪽이 다 성격적인 부분에서 혐오스럽고 싫습니다 되게 과격하고 남 생각을 안해요 욕하고 때리고. 흥분해서 말 엄청 많이하고 소리 엄청 지르고 그래요..도덕성도 결여되어있고 기본적으로 타인에 대한 이해나 배려가 부족하고 생각하는게 어립니다 제가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불편하니 조심해달라고하면 응그래 다음부턴 말도안걸게 ㅋㅋ 내가 이나이먹고 자식한테 이딴소리나 듣다니. 이런느낌으로 말씀을 해버려서 대화 자체가 안됩니다 그렇게 안보이고 싶어서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외가와 친가 어디에서도 잘 지내려고 애쓰는데 너무 힘들어요 살아온 시대가 다르고 환경이 달랐으니 당연히 나랑 다르다고 생각하면서 엄마 이해하려고 하는데 그걸로도 커버 안되는 부분을 점점 많이 알게 되면서 힘들어져요 아빠가 그러한 뉘앙스로 말을 할때마다 더더욱 충격과 상처를 받습니다 너무 괴롭고 힘들어요 전부 너무 싫고 힘들어서 정말 모두와 연을 끊고 따로살고 싶어요 차라리
여기에 부모님이 돈 지원해주신것도 포함이야 다 용돈이랑 비상금 등등 나머진 내가 돈번것들 이렇게해서 아파트 전세로 혼자 작은평 살돈은 되고 독립하기엔 부족하진 않아 빚진것도 하나도없고 지금 현재 26살이야 생필품이나..반찬들 먹거리 이런거눙 엄마가 종종 지원해주신다고 하면 쓰니들은 어떨것 같아? 독립 한다만다 시기도 추천해줘 어차피 해야해 나이도 차서…..
동생놈을 쫓아내야지 갈때까지 쫓아내지 *** 아무죄 없는 나까지 동생이 저지른 잘못들 누나가 막지 않았다며 쫓겨난다고 세트로 ㅋㅋㅋ ***거 아니냐…
전 아무잘못 없고 동생놈 때문에 쫓겨날것 같은디 (동생이 소액결제한것 같음..)그때 쫓겨나면 핸드폰 (보조배터리)돈 두개만 있으면 오래 버틸수 있는지..?
많이 죽고싶구 외롭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그냥 만나서 안아주실분있나요 그냥 너무 서글프고 힘들어서 누군가의 품에서 울어보고싶어요 설날인데 오갈데도없어요 카 톡 아 이 디chin9hae 입니다 카톡아이디붙여서 친추주세요
내가 그 행동을 왜 했는지, 내가 무슨 감정을 느꼈는지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고 내가 그 행동을 했다는거, 자기가 어떤 감정을 느꼈다는거만 중요하다는거지. 아니러니 하게도 나에게 신뢰는 주었지만 감정을 표현하는 법은 가르쳐주지 않았어. 자립심은 키워줬지만 자존심은 키워주지 않았어. 역시 좋은 사람이지만, 착한 사람은 아니였던거야.
저는 27살이구요 남친은 26살입니다! 너무 잘맞구 싸운 적도 없어서 결혼까지 생각하구 있는데요!...문제는 이 연애 사실을 저희 부모님께 어떻게 밝힐지가 관건입니다ㅠ 우선 제 가족사를 먼저 말씀드리면 제가 2살때 엄마와 이혼하시고 저와 오빠(이렇게 형제자매는 둘입니다)를 데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밑으로 들어와서 살게 되었고 이쁨과 사랑도 많이 받았지만 제약이 정말 많았습니다(통금, 남녀칠세부동석, 남아선호사상 등등) 그렇게 성인이 되고 몇년사이에 할아버지, 할머니는 건강 악화로 돌아가시게 되셨구 저희 셋만 남게 되었습니다. 아빠는 원래도 보수적이였는데 지금도 계속 그러십니다. 이번에 명절 세는거를 제사를 이제 그만하는게 어떻겠냐고 오빠와 합심해서 얘기했더니(저희집이 큰집인데 오시는 분들과 저희가족 합쳐서 인원수가 5-6명 정도 밖에 안됩니다) 무조건 해야 된다고 나 죽기 전까진 해야 된다라고 강경 주장을 하시더라구요... 원래는 이 틈을 타 내가 시집 갔을 땐 어떡할꺼냐 하면서 살짝 간을 본다음에 연애 사실을 밝히려했는데 물거품이 되어버렸어요ㅜㅜ..,, 사실 이것 말고도 고민이 한두가지가 아닌데요...저희집은 불교쪽에 가까운 무교이고 남자친구집은 기독교집안입니다 저는 사실 지금 열심히 교회다니면서 믿으려 하고 있어 종교 갈등이 딱히 상관 없었는데 결혼을 생각하니 막막하더라구요... 이것도 걸림돌이 될 거 같구 저희 아빠의 보수적인 성격땜에 만약에 연애 사실을 밝혔을 때의 파장도 사실 무서워요ㅠ 간섭도 엄청 심해질 거 같고,,(어디 타지 가까운데 놀러가도 뭐라 하시는 편이구 여행 가고 그런것도 탐탁치 않아하십니다) 남친은 이미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남친 부모님은 저를 좋게 봐주고 계시는 입장이라 빨리 밝혔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비추고 있어서 참 어려워요...ㅠ 어떻게 헤쳐나가는게 좋을까요?ㅜㅜ 조언 구해봅니다!
내가 착한 딸이 아니라는거 알아 그렇지만 내가 그런 감정 정도는 느낄수 있는거잖아 애 취급 당하는게 귀엽게 봐주는걸수도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가끔 무시하는것처럼 느껴지는걸 내가 키가 작아서 나이에 비해 동안이라서. 너는 그런 취급을 당하는게 당연하고, 남들한테 무시당할게 뻔해. 근데 엄마. 내가 남들 앞에서 그런거 때문에 우울하고 내 자신이 싫어졌던 적은 없어, 그렇게 생각한 적도 없어. 내가 그런 감정을 느낄때는 엄마가 나를 그렇게 볼때 밖에 없어. 아무리 귀엽게 봐주는거라도, 남들에게 무시당할까봐 걱정하는거라도. 그건 내 자존심을 깎아내리는 일이야. 그러나 내가 이렇게 말하면, 그렇게 싫으면 이제 애라고 안봐줄게. 귀엽게 안봐줄게. 됬어?-라고 하겠지. 근데 내 콤플렉스는 거의 엄마때문에 생긴거라고 할수도 있는걸
안녕하세요 21살 여자이고 엄마 아빠 he(26살) 4식구입니다 그 사람 성격은 내로남불, 남의 감정을 못 읽는건지 아님 아주 잘 알아서 일부러 상처주는 말을 하는지, 자기 중심 적, 항상 저는 본인 발 밑에 있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 부모보다 항상 머리 꼭대기에 있어야 하는 아주 무섭고 폭력적이고 이상한 사람이 있습니다. 예전부터 그사람 성격은 저렇지만 서로 학생시절 바빠서 마주칠 일이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괜찮았는데 코로나부터 비극입니다 항상 붙어 있으니 저는 그사람의 이상한 성격 때문에 정신이 힘들고 불면증에 탈모 피부상태 생활패턴 등 모든것이 안 좋아졌고 이제 그사람 얼굴도 싫고 대화 나누는 것도 싫어요 그래서 제가 짜증내면서 말 하는 게 늘었는데 그사람 입장에선 제 성격이 갑자기 바뀐거죠 본인의 태도가 원인 인 것도 모르고 아니 모르겠죠 왜냐면 본인 성격이 이상하다는 거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니까요 어쨌는 그사람은 저의 짜증내는 태도를 원인으로 삼고 너가 먼저 짜증냈으니까 나는 그 몇 배는 더 화를 낼게 이런 말을 하는데 이것 때문에 오늘 크게 큰일이 났어요 예전에 2번정도 부엌 칼로 본인이든 아빠든 목숨을 위협하면서 협박을 했는데 오늘은 본인이 스스로 죽는다고 협박을 했어요 엄마의 사과를 얻기 위해서. 제가 그 사람의 이기적인 것을 짜증내면서 따졌는데 그사람은 본인 잘못은 인지하지 못 하고 짜증내면서 말 한 저를 탓 하곤 이제부터 본인도 말 할 때 마다 대화 할 때마다 화 내면서 말 한다고 하고 계속 그렇게 하는겁니다 엄마가 중간에 끼어들어서 저를 감싸면서 오빠한테 너는 항상 목소라 톤이 화내는 톤이다 너가 그러면 엄마는 무섭다 이렇게 그사람에게 말 했죠 그사람은 그 말에 폭발 했어요. 나는 평소에는 평온한데 엄마가 나를 항상 화 내는 사람으로 낙인 찍어버렸으니까 엄마의 말 대로 항상 화 내는 걸 노력해 볼게 이러면서 계속 화를 냈어요. 엄마: 아니 넌 모르겠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너가 항상 화 내는 것 같다고. 그러지 말라고 하는 말 인데 왜 너는 그럴려고 노력해??? 계속 말 다툼을 하다가 그사람이 내가 죽어야겠네 이 말을 하고 부엌에서 칼을 들었어요 그러면 엄마가 사과 할 것이라는 걸 그사람은 학습됬나봐요 예상처럼 엄마는 미안하다면서 울었어요 엄마와 저는 그 사람 때문에 아주 가끔 괴롭고 힘들 때 몸이 부르르 떨면서 서럽게 웁니다 엄마가 그렇게 울 때마다 엄마가 잘못 될까봐 저는 너무 겁나요 저는 엄마를 꼭 안아줬고 그 사람은 엄마의 두 팔목을 꽉 잡는데 소름이 끼쳤어요 본인이 타인 즉 엄마를 자신 뜻대로 억압하는 것으로 제 눈에 그렇게 보였어요 칼로 목숨을 협박하는 무섭고 폭력적인데 엄마는 왜 그 사람을 자꾸 감싸려 할까요? 저랑 그사람이랑 붙어놓지 말라고 했는데 자꾸만 붙어놓으려 할까요? 제 생각은 아마 엄마는 엄마가 선택한 이 가정이 깨지는 것이 두려워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무리 못된 사람이라도 엄마가 낳고 기른 자식이라는 타이틀이 엄마의 판단을 방해하나봐요 이러고 나서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일상을 이어갑니다 겉으로는요. 하지만 자세히 보면 엄마는 항상 그사람 눈치보는데 눈치보는게 점점 커집니다 그런 일 있을 때마다
오늘 외삼촌댁 가서 대화하시다가 아버지가 큰외삼촌에게 혼났습니다. 아버지도 자존심이 강한분이리고 죄송하다고 잘 안하시는 분이신데 사과하시는 모습을 보니 속상합니다. 어머니도 속상해하시고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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