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하기위해서 열심히 하는 사람은 없는데 열심히 했다고 망하지않는 법은 없더라...
사전적 정의: 대범하지 못하고 조심성이 많다. 딱 저를 소개하는 말이에요. 내향적이고 눈치보고 기가 죽고 위축되고 자신감 없고 이러한 것들은 말할 것도 없겠죠. 이게 다 "소심해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목소리도 좀 많이 작고 크게 낼 용기가 도무지 없어요... 빅 파이브 검사할 때도 외향성?인가 그거 낮게 나왔구요, 가령 어딘가를 가고 있는데 상대가 가자는 대로 따라가는데 길을 다른 곳으로 들어간 거예요 저는 길찾기로 길을 보니 딴 곳에 있길래 그걸 말했어야 했는데 니가 뭔데 감히? 내가 가자는 대로 가야지. 라고 생각할까봐 겁나서 말을 못 했어요......... 제 사고도 좀 이상한 것 같고 아무튼 저 정도로 소심한데..... 어떻게 극복할 수 있나요
갑자기 우울감이 드는데.. 이유까지는 적지 못하겠어요. 근데 이거에 대해 연락할만한 사람이 한명도 없어요. 가족도 친구한테도 말 못하겟고.. 못한다기보다.. 맘편히 얘기할 사람이 없는건가.. 쨋든 너무 .. 도망치고싶어요.
저는 언젠가부터 늘 수치심과 자기혐오에 휘둘려 살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남자 초등교사입니다. 하지만 이 직업을 하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마음에 안 듭니다. 제가 하는 직업에 대해 안 좋게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남자가 무슨 교사냐, 여교사는 좋지만 남교사는 솔직히 월급도 적고 별로야, 남자가 포부가 없다. 남교사는 쪼잔하다 등 등.. 커뮤니티 같은 곳은 다 심합니디. 왜 자꾸 그란 이야기를 들었을 때 넘기지 못하고 받아들이고 혼자 힘들어할까요? 스스로가 제 직업을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어린시절 다양한 직업을 무시하고 돈을 매우 중요시 여기는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늘 돈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였고, 자기 직업을 빼고 다른 직업을 엄청 무시했습니다. 그게 제 머릿속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머리로는 남교사 나쁘지 않은 직업이야 하면서도.. 누군가 제 직업을 무시할것만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자친구가 집이 좀 잘사는데 ㅇ결혼이야기를 하는게 두렵습니다. 저희 집은 못살진 않지만 집안 차이가 나는데, 평범힌 우리집이 부끄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 다음 어린 시절은 외모때문에 죽고싶었습니다. 평범하고 안경을 쓴 제 얼굴이 너무 싫었습니다. 돌아보면 저희 부모님은 늘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의 얼굴을 까내렸습니다.. 그게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디. 왠지 그렇게 살빼고 잘생겨지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강박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듯이 해서 외모릉 바꾸고 나서 혐오가 많이 사라졌지만 늘 새로운 곳애서 자기혐오가 발생합니다. 또
음 이야기를 하자면 좀 많이 길고 먼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끝까지 봐주시고 답변을 달아주신다면 그걸 바탕으로 제가 좀 더 살*** 수 있을거 같아요! 저는 지금 올해21살 여자입니다. 정확한 나이는 기억이 안나지만 중학교 일학년으로 넘어 갈 시기에 저는 교회 오빠와 사귀게되었었습니다. 하지만 그 어린 나이에 누군가와 사귄다는 것을 부모님께 알리기엔 무서워서 서로 비밀 연애를 하자고 이야기를 했고, 비밀 연애를 시작했었습니다. 점차 점차 스킨십도 많아지고 만나는 일도 많았습니다. 가끔씩은 교회 비상구에서도 만나거나 아니면 교회에 있는 장애인 화장실에서 만나 기도했습니다. 그때는 성성에 관련된 지식에 아무것도 없었기에 그 오빠가 하는 거는 무조건 커플이 하는 거라고 믿었고 모든 것이 옳은 행동이라고 믿었습니다 비상구 나 장애인 화장실에서 만나며 그 오빠는 저에게 성적인 행동을 많이가 했습니다. 사실상 ***이라고 봐도 되는데, 그때는 저도 어렵고 아무것도 몰랐던 시기였기에 그냥 마냥 좋았습니다. 그 이후로 그 오빠 때문에 너무 많은 것을 찾아 보게 되었고 그것에 눈을뜨 자는 어린나이부터 야한 동영상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심지어는 웹툰까지 찾아 보고 결제 하는 *** 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헤어졌지만. 어쩌면 그 잘못된 만남 때문에 지금까지 계속 성적인 컨텐츠를 많이 찾아 보며 제 자아가 이상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때로는 ***할때 어린 아이처럼 행동을 하거나 장애가 있는 애처럼 행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행동이 단순히 예전부터 있던 행동이 아니라 그 일이 있고 나서부터 시작됬습니다. 다른 사람앞에서도 어린아이처럼 군다거나 자폐 혹은 지적장애가 있는듯이 이상 반응을 하곤합니다. 가끔은 그 행동을 한 후 자각을 하지만 어쩔때는 자각을하며 ’어 내가 또 어린애처럼 굴고 있네??’라는 말을 머릿속으로 상상하며 저를 제어할수 없을 때가 너무 많습니다. 이게 단순히 그 오빠의 ***에서 시작된것인지 아니면 그걸 계기로 보기 시작한 성인 영상 혹은 웹툰으로 인한 문제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게 좀 많이 심각한거라면 정신병원에 가봐야하는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언니의 남자친구는 십년 넘게 만났고 저도 언니의 남자친구를 알게 된지 십년 넘었어요 그동안 자주 만나서 놀고 여행도 제 남편이랑 넷이서 같이 갈 만큼 친했지만 단 한번도 어떠한 감정을 느껴본적이 없었어요 형부에게 호감을 갖는 상상? 좋아한다고 하는 사람들? 정말 이해 안되고 있을 수 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겪는 이게 뭔지도 모르겠고 힘들어요ㅠ 요며칠 친정 집에서 가족들 모임이 있었고 외식을 하러 나갔는데 분명 밥먹을때까지도 아무 그런게 없었는데 노래방을 갔다온 후로 이상하게 형부를 의식하고 긴장되기 시작 했어요 그렇다고 그 노래방에서 무슨일이 있었다? 전혀 뭐 없었고 그게 노래방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 서서히 그런 생각이 들어온것도 아니고 한두시간 전후로 그렇게 되니 이게 뭐지 당황 스럽고 이게 뭔 감정인지도 모르겠고 답답해요 그렇다고 그 사람이 좋다 설렌다 보고싶어서 곁눈질한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긴장되고 의식하게 되고 눈 마주치게는 어렵고 그래서 그 공간이 너무 불편하고 피하고 싶은 그런 마음입니다 피하면 나아질까 했더니 나아지지가 않아요 계속 복잡하고 다음에 만났을때 또 그러면 어떡하지 그런 생각에 걱정되고 복잡해요 그래서 만나는게 두렵고 너무 무서운데 가족 모임이 많기도 하고 제 남편이랑도 친해서 넷이서 자주 놀고 여행도 갔었는데 쉽게 피할수도 없는 사이가 됐고 또 마냥 피해서 해결 될 일이 아닌거 같고 ㅠㅠ 편한 사이로 지낼때 너무 재밌었어서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들어서 피하지 말고 부딪혀봐야 괜찮아질까 생각도 들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복잡하고 답답해요 ㅠㅠ 상상하기도 싫지만 만약 호감이라면 그 사람 생각에 좋아야하고 설레여야는데 그런건 진짜 하나도 없고 언니랑 둘이 뭘하든 질투나 이상한 감정 들지도 않아요 이게 진짜 뭔 마음인지를 모르겠어요 그냥 이 상황이 저를 너무 힘들게 해요 .. 누가 조언 좀 ㅜ 어떻게 풀어가야할지 알려주세요ㅠㅠ
1월 ~ 2월 사이에서 심신피로와 우울감이 자주 듭니다. 겨울 날씨와 봄 날씨 중간에서 그런 것 같습니다. 우울감이 생길 때 이겨내는 방법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앱을 설치해두기만하고 쓰지않다가 첫글을 작성해봅니다 성인이 되고나서 몇년동안 우울함, 무기력을 겪고 있습니다. 어릴때와 달리 많이 부정적으로 바뀌었어요. 그러나 부분적인 기억상실같은것도 없고 기분전환이 가능한 정도이기도 합니다. 환청도 없어요. 오빠랑 친구들은 병원을 한번쯤 가보라는데 그냥 조금 우울한 정도 아닌가 싶어서 고민하다가 가지않았어요. 건강검진에서 우울증 항목에서도 0~4개로 뜨구요. 병원보단 심리상담쪽으로 알아보는 게 맞겠죠?
너무 힘들고 절망적인데 나 좀 도와줄사람 나 지금 너무 두통이커서 외로워서 머리부여잡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있어 너무힘들어 진짜로 너무힘들어 나 좀 도와줄 수 있나 만나서 얘기좀 해주고 지속적으로 좀 만나줘 그리고 나와 관계를 맺어줘 나 친구가필요해 사람이 정말로 절실히 필요했어 전화할곳도없고 물어볼곳도없고 힘든처지를 알릴곳도없어 혼자 늘 끙끙 앓는편이야 인간의 시스템은 혼자살아가는 세상이 아니더라 정말로 나아지고싶어 정말로 근데 아무도 믿어주지않고 별 대수롭지않게 생각해 내 사정이 와전되어 타인에게 해석이되고 그래서 답답하기도하고 혼자서 술말고는 의지할곳이없어 그냥 만나서 놀고 얘기하고 이러는게 내가 크게 바라는걸까 인간다움을 바라는데 그게 어려운걸까 나도 모르겠어 날 도와줄 수 있다면 연락줘 카톡아이디 chin9hae
중1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친구들이랑 다 멀어져서 죽을까 생각도 하고 그 계획까지 세웠었어요 그 전까지는 좀 이기주의적인 성격이었는데 지금은 한마디 할때마다 신경쓰고 다른사람말을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같고 부모님 가족도 못 믿겠어요 약간 어떻냐면 저래놓고 뒤에서 내 얘기를 하겠지 이정도 그리고 제가 생각해도 지나치게 이미지 관리를 하는 것 같아요 제가 아닌느낌 어머니한테 말 해봤는데 상담 시켜주겠다고 하고 안 시켜주셔요 받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