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지금 살고있는집에 초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때쯤에 왔어요. 거의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이집에서 쭉 살았다고 보면 되는데 초3때 어머니랑 아랫집이랑 싸우고 법적으로까지 가게되어서.. 어머니의 스트레스는 쌓이는데 해소할 방법이 없어서 저에게 짜증을 많이 내셨어요.저는 그게 내가 잘못한게 있나보다 했는데 스트레스 때문이라는걸 알고 학교 교육복지실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어머니랑 저도 어느정도 상담을 받고 회복을 했었어요.근데 어머니가 그때부터 잠을 잘 못주무셔서 드셨던 약이 있는데 그 약이 엄청 독해서 하루에 한봉지만 드셔야하는데 과다복용을 계속 했었어서 그부분이 제겐 엄마가 고쳤으면 좋겠다란 응얼이가 된거죠 거기에 갑산성 저하증과 우울증까지 같이 오셔서 죽고싶다라는 말씀을 하시는 빈도도 늘으셨구요.. 그러다가 2026년 2월 15일에 저랑 어머니랑 싸웠어요... 어머니가 죽고싶다 하시다가 약을 찾거든요.. 과다복용을 해서라도 잠을 자면 잠자는 시간동안 아무런 생각을 안해도 된다고 하시면서... 또 그러시길래 저는 약좀 그만 찾고 왜 항상 죽어야한다라는 결론아 나오는지에 대해 따졌어요... 그래서 제 목소리 톤도 올라갔고 약을 4봉지씩 먹어도 잠을 못자셨던게 생각나서 그렇게 먹어도 의미없다라고 의미를 전하려 했다가 처먹어도 먹어도라고 제가 말을 잘못했었어요.. 제가 이때까지 쌓인게 터져서 그랬던거 같은데 그러고 이제 집 나가겠다,어머니는 그럼 그냥 니 알아서 살아 할때 그때 저는 무의식적으로 네라고 한거같아요... 물론 집은 안나갔고 저는 어머니한테 계속 엄마라고 부르긴 하는대 어머니는 저에게 들은 말이 상처가 커서 저에 대한 마음의 문이 닫히신거 같아요... 이게 우울증이 심해져서 어머니의 진심이 아닌 감정충돌의 발언인지,아니면 진짜 어머니의 진심인진 모르겠지만.. 저는 제가 어머니에게 잘못한걸 맨날 알면서 지내고있어요.그리고 화해하고 어머니의 마음의 문을 열어서 전처럼 웃고 행복하게 지내고싶어요..
플라잉몽키한테 계속 연락이 올경우 어떤 대처가 이기는 방법일까요? 나르시시스트옆에는 플라잉몽키가 있을거라는걸 정말 상상도 못했는데 둘이서 말이 오고가면서 제앞에서는 아닌척 모른척하면서 서로 저를 떠보고 있거든요? 이미 니가 손절친거라고 제탓을 하고있는거 같은데 그냥 무시하는게 정답일까요? 근데 지들이 나 따돌린거면서 제탓을 하는게 기분이 더럽고 역겨워요
솔직히 말하면 미안하다고 사과는 받았어요 다른 애는 사과 받은 애보다 덜 하기 했는데 했거든요 근데 사과는 안했어요 그냥 넘어가야 하나요 솔직히 계속 걸고 넘어지면 또 문제 생길꺼 같은데 막상 억울하네요 솔직히 제 속마음도 먼저 꺼냈어요 전 불편한거 있으면 빨리 빨리 해여해서 이것도 억울해요 왜 맨날 저만 먼저 하죠
저는 올해로 대학교2학년이 되는데 1학년때는 건강문제도 좀 있고 해서 인간관계를 거의 안만들었어요 운좋게 그래도 말걸수있는 사람 한명 정도는 있었지만 같이 놀러가거나 그런적은 없어요 소수과여서 맨날 같은 얘들이랑 보거든요 근데 이제 2학년이되는데 또 새로운친구들을 만날텐데 저도 말을 많이걸고 술자리도 가고 그래야할까요 술게임이 너무 어려워서 1학년땐 하다가 중간에 탈출했어요,, 솔직히 1학년때 친한사람이 없어서 혼자 지내 정말 외로웠지만 2학년때부터는 앞으로 2,3,4학년이 같은 반 즉 3년동안 같은과얘들이랑 본단 말이에요? 그래서 더 걱정이 되는것 같아요 제가 처음에 막 뭘 물어보거나 그런건 어느정도 하는데 대화소재가 다 떨어지면 아무말을 안하고있고 긴장탓도있어서 거의 무표정이고 좀 기운없어보일수도 있을것같아요 그런데 저는 내향적인 얘들 사이에선 조금 주도할수있지만 대학은 외향적인 얘들이 많단말이죠,, 아무래도 1학년때는 제가 술자리나 모임에 항상 빠지기도 해서 어느새 보면 두루두루 친해져있더라고요.. 저도 마음에 맞는친구를 찾고는 싶은데 막상 실천이 너무 어렵네요 그 상황이 다가오면 갑자기 급 귀찮아지고 ㅜㅜ 그리고 이고민이랑 무관할수도 있지만 제가 딱 정상체중이었다가 인간관계등 스트레스로 6,7키로 정도가 쪘는데 그래서 전보다 더 위축되는것같아요..그래서 살찐게 부끄러워서 작년 후반에는 마스크를 쓰고다니기도 했어요...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점점 개강이 다가올수록 너무 너무 두려워요.....
오늘 든 생각이에요 정말로... 아무 의미도 없구나...하고... 아무것도 없구나.. 그동안 노력도 의미없는거고 쓸데없는데 힘썼네 싶어요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저는 왜 그렇게 힘썼을까요? 그냥 내 일을 하는게 나았을텐데
이십대 중반입니다. 평소에 매사에 부정적이고 학벌 콤플렉스로 인해 극단적인 발언을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제게 여러 모로 스트레스를 줘서 힘들었습니다. 물론 저를 좋아해주고 좋은 기억도 많았어서 같이 그런대로 살아왔지만 이번에 말다툼이 생긴 김에 고민 끝에 인연을 끊었는데요. 오랜 기간 친해 왔던 탓에 마음이 힘들고, 차단당한 걸 보니 심란합니다. 겹친구도 많은데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해야 이 기분이 나아질까요?
어떠한 착각도 아니고 진짜예요 놀이터에서 평범하게 그네 타고 있었는데 좀 정신이 아파보이는 어린애가 자꾸 저의 주변에 붙고 쳐다보길래 그냥 붙지 말고 가라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좀 미안하기는 했지만 근데 자기 혼자 놀더니 제가 집갈려니까 절 쫓아오는거예요 공동 현관 문 앞까지 걔는 저랑 같은 집도 아닌거 같고 저만 쳐다보면서 쫓아왔어요 그래서 가라 하니까 쫓아오지 않았는데 이걸 그냥 단톡방에 말했어요 한 친구는 걍 웃어넘기길래 걍 신경 안썼는데 다른 두 친구는 자의식 과잉이다 누가 널 쫓아오냐 집 방향이 같아서 그런겠지 그애는 너 무서워서 쫒***도 못한다 소리 질러서 쫓아내라 이런식으로 하는거예요 계속 이러길래 저는 진짜라고 적당히 하라고 말해도 안듣길래 그냥 너무 화가나고 단톡방 나와버렸어요 저는 애들 기분 생각해서 이런 장난도 안치고 하지 말라고 하면 안하는데 애들은 들은 척도 안하고 장난을 쳐요 이 글을 적고 보니까 화도 나고 아무일도 아닌거 같아요 이런식으로 감정을 드러내는게 맞을까요 아무리 말해도 안듣고 기분이 너무 나빠서 나왔는데 애들이 화나지 않았을까 걱정되어 미치겠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월부터 고등학교 2학년으로 올라가는 한 학생입니다. 저는 4개월 전부터 인스타 디엠으로 연락하고 지낸 온라인 친구가 있었는데요, 같은 취향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마음이 잘 맞았고 그럴 때마다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나 취향이 같은 친구를 만났다는 기쁨 때문일까요? 부끄럽고 창피하지만 매일매일 연락하고, 제가 그 친구를 부담스럽게 한다는 걸 알면서도 저는 익숙해져서 그렇다는 핑계 아닌 핑계로 그 행동을 지속했는데, 그 친구도 한계가 온듯 결국 인스타에서 차단을 당해버렸습니다. 하지만 정말 아무런 말도 없이 차단을 당한 터라 저는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버린 나머지 카톡으로도 연락을 시도하고 그만 인간관계에서의 선을 넘어버리는 행동을 저도 모르게 해버렸습니다. 다시 와서 보면 정말 부끄럽고 제 자신이 초라하고 한심해지는 행동이었어요.. 그래서 그 친구가 제가 남긴 카톡에 답장을 해주긴 했는데, 네.. 결국 손절을 통보하면서 카톡에서도 차단을 당하며 저희 관계는 이렇게 끝나버렸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저의 잘못으로 잃기엔 너무 아까운 친구이고,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다시 잘 지내고 싶습니다. 몇 개월 정도의 텀을 두고 매우 조심스럽게 연락을 해보려 하는데.. 그래도 유일하게 틱톡에서는 차단을 당하지 않은지라 아예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연락을 할때 언제가 제일 좋을지, 언제 보내야 그 친구가 부담스럽지 않을지.. 다시는 제가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겠다는 것을 행동으로 증명하고 싶습니다. 하루하루가 그 생각으로 막막하기만 해요.. 전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 그 친구와 화해하고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다시 관계를 회복할수 있을까요..? 😔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사람을 믿으면 믿을수록 나만 아프다 언젠가 버려질 걸 알아야 한다 버려질 걸 예상하면서도 이번에는 다를거라고 믿으며 마음을 줘버린다 버려지는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나는 집중력이 안 좋아서 상대방과의 말을 잘 기억하질 못한다 adhd가 있어서 그런 것 같은데 약을 꾸준히 먹어도 왜 나아지질 않는지 모르겠다 나는 재미가 없는 사람이다 나는 말을 자주 더듬는다 나는 화를 못 내고 늘 참기만 한다 무엇보다 나는 내 의견을 생각하고 말하질 못한다 이건 전남친에게도 지적받은 거다 중학생 때 기억을 예로 들자면 과학시간에 조별과제로 실험주제를 정하는 날이 있었다 다른 조원들은 자기가 생각해낸 주제를 하나씩 썼는데 나만 못 썼던 기억이 있다 아무리 생각을 해보려고 해도 머리속은 계속 멍해지기만 했다 늘 그런 식이다 심리상담 받으러 갔을 때도 질문에 답을 해야하는데 계속 머리속은 멍해져만 갔다 왜 그런지 모르겠고 정말 답답하다 난 평생 이렇게 살아야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