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하게 지내고 있는 14살 여자인데요. 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9년 전
저는 평범하게 지내고 있는 14살 여자인데요. 요즘 애들이 자꾸 절 피하는것 같아서 신경쓰여요... 근데 저희 반은 특이한게 딱히 무리라는게 없이 둘둘씩 다녀요. 여자가 15명인데 쫌 따?같은 애들이 5명있고요 나머지는 한명빼고 다 그저그런 애들이에요.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그냥 따도 아니고 잘나가지도 않는 평범한 아이였어요. 6학년때도 친구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또 이런 일이 일어나니까 너무 힘드네요.... 초등학교때는 다 친한애들끼리 올라와서 제가 친구가 다른 반에만 있었어요. 근데 전학생이 한명와서 걔랑 엄청 친하게 지냈어요. 중학생이 되서도 계속 친하게 지냈고 지금 같은 학원 다니고 있어요. 반에서 저랑 친한 애도 같은 학원 다니고 있고요. 근데 원래 저랑 저랑 친한 애를 싫어하는 애가 한 명있어요. 수학여행때도 걔 때문에 방 쫓겨났어요. 쨋든 걔빼고는 그럭저럭 친했는데 얼마 안됬지만 걔랑 어떤애랑 갑자기 저한테 눈치를 줘요. 제가 가까이가면 그냥 가고 어제는 걔네 둘이랑 제 친구랑 셋이 있길래 거기로 갔는데 왜 꼽사리냐, 눈치가 없는거야 양심이 없는거야, 둘다 없는거아냐? 꼽사리 있어서 말하기 싫다 등등 대놓고 말을 하네요. 전 정말로 다른 사람한테 뒷얘기 한적도 없고 이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웃긴건 쟤네 둘만 그러고 둘이 따로 있을땐 안 저래요. 그리고 6학년때 온 전학생도 비슷한 시기부터 저를 자꾸 피하는데 비슷하게 이러니까 내가 잘못한게 있나라는 생각도 들고 왜 나한테 그러나하는 생각도 들어요. 반에서 친한 애는 싸웠다가 화해한지 얼마 안 됐거든요. 근데 애들이 자꾸 얘 데려가서 점심시간에 혼자있고 얘한테 뭐라고하면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고해요. 아 얘가 눈치가 좀 없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얘도 최근부터는 말 ***는것 같고 저 말고 전학생이랑만 얘기를 하는것 같아요. 오늘도 자습시간에 물먹으러 간다고 둘이 나가서 없어지고 한참 뒤에 돌아왔어요. 말이 횡설수설한데 생각이 너무 복잡하고요. 애들이 갑자기 왜이러는지 스트레스 받고 혼자 울면서 끙끙대고있어요. 학교 가기 싫고 빨리 방학이 되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한마디씩만 위로부탁드려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gpals0127
· 9년 전
저렇기때문에 무리는 좋지않다고 생각하네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gpals0127
· 9년 전
사람들은 무리지어다니게 되면 그 무리에 물들게 되는데 친구중에 한사람이 그런다고했죠?? 그친구가 잘못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