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속에.죽여 *** 치매등 욕설아니면 내가싫어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자살|학대]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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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ynames
·9년 전
머리속에.죽여 *** 치매등 욕설아니면 내가싫어하는 생각이 계속나온다.어렸을때는 엄마*** 라는 생각이 들었을때 내 명치를 때리거나 뺨을 때렸다 그리고 코를 킁킁대거나 목을재끼거나 눈을 깜빡이는 행동들을 할때마다 엄마아빠는 화내거나 날때렸다 난 하고싶지.않은대 ㅎㅎ 그리고 19살때 처음으로 ***이란 단어가 어울리는 짓을 엄마아빠가 보는대서했다 자살하고싶다고 소리지르면서 벽에대가리를.박아대고 울었다.그리고 병원에갔다 엄마는 내가 우울증 그리고 엄마아빠가 나를 학대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않으려고했고 엄마와같이간 병원에서 나는 혼날까봐 라는이유로 맞았었단 사실등을 말하지 않았다 아니 못했다 나는 관계를맺고 친해졌다고생각하는 애들한태 이런얘기들을 해줬다 이들이 자신에 가정을 말해주기전까지 난 내어린시절이 평범하지 않았다는사실을 몰랐다 그냥 내가 잘못해서 그럴이유가있어서 맞른거라고 생각했었고 이걸 깨달은 후에 엄마에게 그때와그랬냐고 말했지만 돌아오는 답은 엄마도그때힘들었어 왜 옜날얘기를하니 너랑얘기하면머리아파 등이였다 그리고 계속 쪼아대서 그래내가미안해 라는 말을받아냈다 그토록듣고싶었던사과였는대 기분이영 좋지않았다최근에 아빠가 고기집에 자기 직장동료와같이 나를불렀다 술을좀드시더니 엄마에게들었다며 내가널 학대했냐고 물었다 난솔직히 아빠가아직도 편하지않다 그리고가끔 증오스럽다 솔직히 무섭다( 1년전까지만해도 나는 엄마아빠가 손만올려도 머리를 반사적으로 숙였고 뒷통수를 손으로막았었다 . )그래서난 아니라고 잡아땠다 아빠는 남자***가 거짓말을치냐며 그냥솔직하게 말하라했다 난 솔직히 1대1도아니고 비겁하게 자기직장동료불러놓고 얘기하는게 너무짜증났고 말하고싶지않았다.앞으로도 얘기하고싶지않다 아빠는.가끔 술을 마시면 내가옜날같았으면 이젠안그런다 그때에나와지금에나는.다르다라는 얘기를한다 근데 그게 나랑 뭔상관일까 ㅎㅎㅎ 난이미 당핬고 기억하는대 그냥 그렇다 히히히ㅣ히히히히힣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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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2n
· 9년 전
맞아요. 지울 수 있는거면 진작 지울 얘길텐데, 다들 가정폭력을 부정하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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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mind
· 9년 전
자기가 저지른 일은 부정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명백한 사실인데 기록도 없으니 내가 언제? 라며 회피하는 사람도 많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