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나서도 좋아하는 마음을 감출 줄을 몰라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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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헤어지고 나서도 좋아하는 마음을 감출 줄을 몰라서 여태 추억속에서 헤메고 있어요 슬픈 걸 슬프다고 말할 사람이 없어서 외로워요 힘들다고 털어놓을 사람이 없어서 아파요 울고싶은데 눈이 부을까봐 울지 못하는 게 너무 싫어요 언제쯤이면 이렇게 매일 속상해하지 않아도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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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happy
· 9년 전
그럴땐 편지를 적어보세요. 그에게 보내는 편지를 쓰세요. 연필로 꾹꾹 눌러 써 보세요. 그리고 편지를 다 쓰면 찢어버리세요. 부치지못한편지라도 적으면 심리적으로 큰 치유효과가 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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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owol
· 9년 전
많이 아프고 힘들지? 잘 하고있어. 안되는거 억지로 떼어내려고 해봤자 상처만 더 생겨. 생각나면 생각나는대로, 헤메고 있다면 조금만 더 헤메봐. 지금 힘든게 당연한데 어떻게 안힘들 수가 있겠어. 그래도 잘 하고있는거야. 털어놓을 사람 없을 땐 이런 익명의 장소에라도 하고싶었던 말 다 털어놓는 것도 좋고, 눈좀 부으면 어때. 다들 그렇게 힘들어하다가 익숙해지고 잊혀지는 과정을 겪는거야. 이런 슬픔이 처음이라면 더 힘들겠지만 처음이 아니라면 예전을 생각해봐. 첫 경험이었다면 다른 슬프거나 힘들었던 때라도. 그 순간은 죽고싶을 정도로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 시기가 다 지나갔잖아? 조금만 더 아파하다가, 슬퍼하다가 하며 지내다보면 어느순간 어? 하게 될거야. 생각보다 그 사람 없이 살만하고, 또 더 지나면 그 사람이 잊혀질만큼 근사한 사람이 올거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