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 마음대로 머리를 자르고 싶습니다. 여자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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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저도 제 마음대로 머리를 자르고 싶습니다. 여자이지만 남자같이 짧은 머리를. 남자이지만 여자같이 긴 머리를. 가족임에도 불구하고 저의 생각을 온전히 묻어버리는 그들은 마치 가족이 아니라 또 하나의 다른 차가운 시선으로 보입니다. 시대에 뒤쳐지는 오래된 생각조차 버리지 못하여 내 문을 잠궈버린 그들을 원망하며. 오늘도 줄을 긋습니다. '여자가 무슨 남자냐'고 묻는 이들에게 묻고싶습니다. 여자인 사람에게, 당신의 내면은 이상적인 여자처럼 매우 가녀립니까? 남자인 사람에게, 당신은 강한 폭풍이 와도 두 발로 꿋꿋이 서 있을 자신이 있습니까? 사소한 일에도 눈물 흘리는 제 자신이 정말 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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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9년 전
@!cb3780aa4cb3363637a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