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요... 엄마아빠가 힘들어하니까 도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9년 전
너무 힘들어요... 엄마아빠가 힘들어하니까 도와줄라고 친구들이랑 노는것도 포기하고 공부도 중요한 날만 동생보라고 빠지라고하는것도 이해하고 빠지고 그랬는데...항상 조보다는 엄마아빠생각먼저하고 동생생각먼저하고 그랬는데 어제 친구 한명이 생일이어서 축하할겸 친구들끼리 다같이 놀러갔는데.. 5시에 엄마아빠 중요한일 있어서 저도 빨리 오려고 노력했는데 무음으로 폰이 되있어서 아삐 전화를 못 받았단 말이에요..그래서 전화온거 보자마자 전화를 걸었는데 아빠가 전화빋지마자 소리지르고 욕하고...저도 일찍갈라고 했는데..그래서 진짜 친구들이 더 놀고 싶어해도 외면했는데.. 상처도 받고 속상한데 자꾸 화만내고 그래서 어제 그것때문에 집에 와서도 혼나고 그랬는데 오늘 또 그러니까 저도 잘못한거 아는데 그걸로 계속그러니까 힘들고 지치고 항상 우리가족 먼저 생각하고 그랬는데 저만 달구니까 너무 지쳐서 이런게 한두번도 아니고 자꾸 한명이 말하고 옆에있넌 사람도 같이 달구는데 제가 애초에 엄마아빠 힘든거 알고 계속 배려해줬는데 ... 솔직히 너무하잖아요...너무 저한테 당연하다는듯이 그러고...말만 미안하다고 하고 고친다고하고 행동은 똑같고..바깥에 일은 걱정이 없는데 집에서 자꾸 이러니까 아빠땜에 힘들어서...너무 자신만 위해줬음하는거 같아서 화도 나고 아빠는 잘못된거 고치지도 않으면서 항상 남한테 고치라 뭐해라하는것도 이젠 다 짜증나요...정말 살기힘들고 싫어져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rukia
· 9년 전
너무 상처 받지 말아요 님은 이미 충분히 부모님 생각 많이 했잖아요 부모님도 다 님한테 미안해하고 있어요 돌아서면 자식한테 미안해지는게 부모님인걸요 부모님은 몇십년 넘게 고유의 성격을 가지고 살아오셔서 단번에 고치기가 쉽지 않을 거에요 님도 습관 하나 고치려면 쉽지가 않잖아요 그냥 그런 성격인가보다~ 하고 님이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넘기는게 상처받지 않고 좋을거에요 부모님이랑 대화는 항상 하는게 서로가 위하는 가족이 될 거에요 말이 너무 길어졌는데 그냥 힘내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항상 힘내고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