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일이 너무 한꺼번에 찾아왔어요.. 성격상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가정사]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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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힘든 일이 너무 한꺼번에 찾아왔어요.. 성격상 제 힘든 일,가정사를 남한테 말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혼자 끙끙 앓고 있네요 요즘은 친구한테도 뭔지 모를 섭섭함 때문에 만나기가 꺼려져요 누군가한테 제 속내를 털어놓고 싶은데 지금은 제 옆에 그럴 사람이 없어서 그러지도 못하고 혼자가 된 기분이에요 여러모로 요즘 너무 힘이 들고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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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wlv
· 9년 전
저와같은상황이신것같아 위로가되는말일지모르겠지만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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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9년 전
@ejwlv 서로 힘내요! 2017년에는 정말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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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self
· 9년 전
한때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당시 왜 나에게 한꺼번에 이런 고통을 주냐고 막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힘든걸 알아주지 않는 주변사람들한테 괜히 심술도 나고요. 막상 티를 내지 않은건 저인데도요. 지금 생각해보면 시간이 답이었던것 같습니다. 너무 상투적인 말이지만요. 그냥 어떻게든 살아지는대로 살다보면 아무일 없던것처럼 고통도 슬픔도 시간에 희석되는것 같아요. 근데 한가지 후회되는 것은 나 혼자 끙끙앓았던게 후회가 됩니다. 당시엔 말해봤자 달라지는게 있겠어..? 이런 마음으로 그냥 혼자 앓았는데 누군가에게 힘들다고 얘기 하는 것 만으로도 위안이 되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좀 덜 아팠을 것 같다는 생각이 이제와서 듭니다. 생각보다 당신의 주변사람들은 당신에 아픔을 위로하고 같이 슬퍼해줄 준비가 되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