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다니던 친구가 있었어요. 평소에 자주 다퉜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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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같이 다니던 친구가 있었어요. 평소에 자주 다퉜는데, 저는 원래 말을 직설적으로 못하는데 그 친구는 자기 할 말 다 하는 성격이라 다툴 때마다 저는 제 의견 제 입장 한 마디도 못 하고 그냥 사과만 하고 끝났거든요. 얼마 전에 정말 크게 싸웠어요. 그 친구가 같은 반 친구들한테 저에 대해 헛소문을 퍼트렸어요. 자기가 애들 욕한 것, 자기가 나에게 한 짓 모두 제가 한 것처럼 바꿔서 말해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었죠. 다른 친구들이 절 이상하게 봤고 저는 그게 너무 속상해서 울었어요. 오해했던 친구 중 몇몇한텐 사과를 들었지만, 반에서 아직도 무서워요. 같이 놀고 대화하고 다니는 친구들은 있지만, 과연 얘들이 진정 제 편일까 무서워요. 아직도 그 친구는 제 욕을 하고 다니는 것 같아요. 저도 너무 화가 나고 속상해서 다른 반인 친구들에게 사실 이런 일이 있었다고 얘기하긴 했는데, 그렇다고 반 상황이 달라지는 게 아니잖아요?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해도, 아직 학교 가는 게 무섭고 반 애들을 마주하기가 싫어요. 만나면 또 웃으면서 장난 치겠죠. 그걸 받아주기도 싫고 한 때 그 친구 말만 듣고 저를 오해했던 그런 애들이랑 다시는 어울리기 싫은데 자꾸 받아 주게 되요. 학교 가기가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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