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살해했다 날 엄마가 뭐라고했다 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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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아빠가 살해했다 날 엄마가 뭐라고했다 마음이 서걱서걱 썰렸다 너무 아팠다 그리고 30년이 지나서 너무 아팠다 아무도 이해못해 날, 가족에게 썰린 날 살해당했다 처참하게 아프다 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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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er20
· 9년 전
울지마요 ㅠㅠ.. 항상 힘내시길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