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분이 너무 우울하고 내가 너무 답답해서 밖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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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오늘 기분이 너무 우울하고 내가 너무 답답해서 밖에 돌***니다가 편의점에 갔습니다. 나오면서 엄마한테 짜증부린게 생각나면서 뭐라도 사갈까 하다가 컵라면 코너에 갔고 우리가족 취향대로 라면, 음료수, 과자 몇개를 사서 집에 들어갔는데 아빠가 들어오자마자 뭘 사왔나고 묻더군요. 내가 말을 꺼내기도 전에 내용물만 슬쩍 보시더니 넌 왜 이렇게 욕심이 많냐고, 거지들이나 그렇게 음식을 밝힌다고 하시면서 눈길도 안주시고 자기 일을 하셨습니다. 그 순간 내가 계단을 올라오면서 사온 음식들 보면 우리가족 다 웃음터지겠다 이렇게 생각했던게 ***같은 생각이란걸 알았습니다. 요 며칠 나는 날 비난하는 말들을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가슴이 쿵해도 절때 상처 안받은척 웃어 넘기는데 이제 좀 지치네요. 누구를 위해 웃고 누구를 위해 괜찮은 척한건지 이젠 아무것도 모르겠네요. 나 너무 힘들어요. 왜 항상 사람들은 말을 툭툭 뱉는건지 난 늘 세번이나 생각하고 가끔 말이 툭 튀어나올때도 아차 싶어서 미안하다하고 걱정하는데 이런 날 비웃기라도 하듯 세상은 참 매정하네요. 너무 ***애서 그만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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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55
· 9년 전
아버지께서는 금방 그말을 잊으시겠지만 님 마음속엔 큰 상처가 되었겠네요 많이 속상했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참 배울점이 많은사람같아요 말하기전에 3번이나 생각하고 말하고 다투고 나와서도 가족생각을하면서 어떻게하면 기쁘게할 수 있나 생각하는 사람이니까요 참 따뜻하고 배려가 많은사람같아요 오늘 내일 또 힘들고 매정한일이 많겠지만 항상 응원할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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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y9377
· 9년 전
아버지가 글쓴이 마음 모르시고 하신말이니 너무 크게 신경쓰지마세요ㅜ아버지한테 따로얘기해보세요 혼자먹으려고 사왓던거 아니라고요. 가족간에 오해도 푸시고 좋은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