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올해로 대학교2학년이 되는데 1학년때는 건강문제도 좀 있고 해서 인간관계를 거의 안만들었어요 운좋게 그래도 말걸수있는 사람 한명 정도는 있었지만 같이 놀러가거나 그런적은 없어요 소수과여서 맨날 같은 얘들이랑 보거든요 근데 이제 2학년이되는데 또 새로운친구들을 만날텐데 저도 말을 많이걸고 술자리도 가고 그래야할까요 술게임이 너무 어려워서 1학년땐 하다가 중간에 탈출했어요,, 솔직히 1학년때 친한사람이 없어서 혼자 지내 정말 외로웠지만 2학년때부터는 앞으로 2,3,4학년이 같은 반 즉 3년동안 같은과얘들이랑 본단 말이에요? 그래서 더 걱정이 되는것 같아요 제가 처음에 막 뭘 물어보거나 그런건 어느정도 하는데 대화소재가 다 떨어지면 아무말을 안하고있고 긴장탓도있어서 거의 무표정이고 좀 기운없어보일수도 있을것같아요 그런데 저는 내향적인 얘들 사이에선 조금 주도할수있지만 대학은 외향적인 얘들이 많단말이죠,, 아무래도 1학년때는 제가 술자리나 모임에 항상 빠지기도 해서 어느새 보면 두루두루 친해져있더라고요.. 저도 마음에 맞는친구를 찾고는 싶은데 막상 실천이 너무 어렵네요 그 상황이 다가오면 갑자기 급 귀찮아지고 ㅜㅜ 그리고 이고민이랑 무관할수도 있지만 제가 딱 정상체중이었다가 인간관계등 스트레스로 6,7키로 정도가 쪘는데 그래서 전보다 더 위축되는것같아요..그래서 살찐게 부끄러워서 작년 후반에는 마스크를 쓰고다니기도 했어요...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점점 개강이 다가올수록 너무 너무 두려워요.....
오늘 든 생각이에요 정말로... 아무 의미도 없구나...하고... 아무것도 없구나.. 그동안 노력도 의미없는거고 쓸데없는데 힘썼네 싶어요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저는 왜 그렇게 힘썼을까요? 그냥 내 일을 하는게 나았을텐데
이십대 중반입니다. 평소에 매사에 부정적이고 학벌 콤플렉스로 인해 극단적인 발언을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제게 여러 모로 스트레스를 줘서 힘들었습니다. 물론 저를 좋아해주고 좋은 기억도 많았어서 같이 그런대로 살아왔지만 이번에 말다툼이 생긴 김에 고민 끝에 인연을 끊었는데요. 오랜 기간 친해 왔던 탓에 마음이 힘들고, 차단당한 걸 보니 심란합니다. 겹친구도 많은데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해야 이 기분이 나아질까요?
어떠한 착각도 아니고 진짜예요 놀이터에서 평범하게 그네 타고 있었는데 좀 정신이 아파보이는 어린애가 자꾸 저의 주변에 붙고 쳐다보길래 그냥 붙지 말고 가라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좀 미안하기는 했지만 근데 자기 혼자 놀더니 제가 집갈려니까 절 쫓아오는거예요 공동 현관 문 앞까지 걔는 저랑 같은 집도 아닌거 같고 저만 쳐다보면서 쫓아왔어요 그래서 가라 하니까 쫓아오지 않았는데 이걸 그냥 단톡방에 말했어요 한 친구는 걍 웃어넘기길래 걍 신경 안썼는데 다른 두 친구는 자의식 과잉이다 누가 널 쫓아오냐 집 방향이 같아서 그런겠지 그애는 너 무서워서 쫒***도 못한다 소리 질러서 쫓아내라 이런식으로 하는거예요 계속 이러길래 저는 진짜라고 적당히 하라고 말해도 안듣길래 그냥 너무 화가나고 단톡방 나와버렸어요 저는 애들 기분 생각해서 이런 장난도 안치고 하지 말라고 하면 안하는데 애들은 들은 척도 안하고 장난을 쳐요 이 글을 적고 보니까 화도 나고 아무일도 아닌거 같아요 이런식으로 감정을 드러내는게 맞을까요 아무리 말해도 안듣고 기분이 너무 나빠서 나왔는데 애들이 화나지 않았을까 걱정되어 미치겠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월부터 고등학교 2학년으로 올라가는 한 학생입니다. 저는 4개월 전부터 인스타 디엠으로 연락하고 지낸 온라인 친구가 있었는데요, 같은 취향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마음이 잘 맞았고 그럴 때마다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나 취향이 같은 친구를 만났다는 기쁨 때문일까요? 부끄럽고 창피하지만 매일매일 연락하고, 제가 그 친구를 부담스럽게 한다는 걸 알면서도 저는 익숙해져서 그렇다는 핑계 아닌 핑계로 그 행동을 지속했는데, 그 친구도 한계가 온듯 결국 인스타에서 차단을 당해버렸습니다. 하지만 정말 아무런 말도 없이 차단을 당한 터라 저는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버린 나머지 카톡으로도 연락을 시도하고 그만 인간관계에서의 선을 넘어버리는 행동을 저도 모르게 해버렸습니다. 다시 와서 보면 정말 부끄럽고 제 자신이 초라하고 한심해지는 행동이었어요.. 그래서 그 친구가 제가 남긴 카톡에 답장을 해주긴 했는데, 네.. 결국 손절을 통보하면서 카톡에서도 차단을 당하며 저희 관계는 이렇게 끝나버렸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저의 잘못으로 잃기엔 너무 아까운 친구이고,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다시 잘 지내고 싶습니다. 몇 개월 정도의 텀을 두고 매우 조심스럽게 연락을 해보려 하는데.. 그래도 유일하게 틱톡에서는 차단을 당하지 않은지라 아예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연락을 할때 언제가 제일 좋을지, 언제 보내야 그 친구가 부담스럽지 않을지.. 다시는 제가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겠다는 것을 행동으로 증명하고 싶습니다. 하루하루가 그 생각으로 막막하기만 해요.. 전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 그 친구와 화해하고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다시 관계를 회복할수 있을까요..? 😔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사람을 믿으면 믿을수록 나만 아프다 언젠가 버려질 걸 알아야 한다 버려질 걸 예상하면서도 이번에는 다를거라고 믿으며 마음을 줘버린다 버려지는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나는 집중력이 안 좋아서 상대방과의 말을 잘 기억하질 못한다 adhd가 있어서 그런 것 같은데 약을 꾸준히 먹어도 왜 나아지질 않는지 모르겠다 나는 재미가 없는 사람이다 나는 말을 자주 더듬는다 나는 화를 못 내고 늘 참기만 한다 무엇보다 나는 내 의견을 생각하고 말하질 못한다 이건 전남친에게도 지적받은 거다 중학생 때 기억을 예로 들자면 과학시간에 조별과제로 실험주제를 정하는 날이 있었다 다른 조원들은 자기가 생각해낸 주제를 하나씩 썼는데 나만 못 썼던 기억이 있다 아무리 생각을 해보려고 해도 머리속은 계속 멍해지기만 했다 늘 그런 식이다 심리상담 받으러 갔을 때도 질문에 답을 해야하는데 계속 머리속은 멍해져만 갔다 왜 그런지 모르겠고 정말 답답하다 난 평생 이렇게 살아야되는걸까
고등학교에서 저를 포함해서 5명(ABCD라고 할게요)에서 제일 친하게 지냈거든요, 근데 수능끝난 뒤 어느순간부터였나, 친구A가 뭔가 저를 멀리하는 느낌이 드는거예요, 처음엔 느낌뿐이였는데 점점 더 그런게 잘 느껴져서 직접 카톡으로 물어봤어요, '나 싫어해?'라고.. 아니래요, 그러고 며칠은 잘 챙겨주더라고요... 그리고 평소처럼 지냈는데 어느순간부터 다시 멀리하는게 느껴지는거예요, 저랑 이제 B랑 같은반인데 C랑 저희반에 와서 B랑만 대화하다가 제가 가면 BC는 저랑 잘만 대화하는데 A는 저를 무시한다던가, 그러던중에 또 저희반에 오길래 그냥 기분이 안좋아져서 교실을 나갈려 했거든요, 그러니까 또 다가와서 어디가~하면서 간식만들어온거 주고 하길래 그냥 제 오해인줄 알았어요... 졸업식날에도 잘만 둘이 사진찍고 헤어졌는데, 목요일이 졸업식이였고 주말쯤인가? 인스타를 보는데 그 친구 비계랑 맞팔이 끊겨있더라고요.. 실수인가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실수면 팔로우 팔로잉 둘중에 하나만 끊겨있지 둘다 그렇진 않잖아요? 여기서부터 어? 싶었는데, 그러고 며칠뒤에 이제 친구D랑 다른학교친구들까지해서 일본을 갔다왔어요. 잘만 놀았어요, 방도 같이 쓰고 집으로 돌***때도 괜찮았어요. 근데 돌아오고 다다음날 보니까 A의 본계에 새로운 계정이 나타났는데, 프사가 D가 좋아하는 애니 캐릭터길래 들어갔더니 아무리봐도 D가 맞는거예요.. 7명만 맞팔되어있는 계정이였는데 혹시 저를 실수로 빠트린거거나 아직 다 팔한게 아닌가 싶어서 스토리를 봤거든요... 그런데 다음날 보니까 비공계 계정이 되어있고 8명으로 늘어있더라고요... 당연하지만 저는 아니고요. 그리고 원래 쓰던계정은 정지시켰더라고요, 단디엠방도 있었는데 저희가 재미로 이름을 서로 바꿔서 별명도 지어주고 그런방이였는데 A가 별명을 다 삭제***고 방을 나갔어요. A의 본계 스토리는 지금도 잘 보여요... 근데 그게 다예요... D는 말이예요, 어릴때 이사를 몇번다녀서 오래된 친구가 없는 저한테 5학년때 전학와서 사귄 지금 제일 오래된 친구거든요, 그때 같이 친해진 친구한명(이친구도 중간에 전학갔가가 돌아온거라 오랫동안친구였던건 아니예요)빼면 6학년때 친해진 친구도 없다고 봐야하고 다 최소 중학교, 자주보는 친구들은 고등학교 와서야 친해진 친구들이예요, 저는 D가 제 절친이라 여겼거든요, D도 그랬고.. 제 혼자만의 생각 아니고 서로 쓰는 편지에서도 자주 하던 얘기예요. A는요 다른학교에 절친있어요, 걔랑 저도 친구고요, 유독 학교애들끼리 다닐때 A가 D한테 의존하긴했지만 정작 중요한 순간엔 D랑 저랑 많이 다녔으니까 상관없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너무 불안해졌어요. D는 대학도 같거든요... 근데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사실 아까 6학년때 친구는 없다시피 해야한다 했잖아요, 그때 학교에서 친구문제로 고생을 했었거든요. 왕따나 그런건 아닌데 트러블이 좀 많았어요.. 그래서 친구문제에서 자존감도 많이 낮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해요. 오래된 친구도 없고, 말했다시피 쟤네가 젤 친한친구들이라 말안해도 내마음알고 그런애들은 없어요.. 고민을 얘기할 친구가 아예없는건 아닌데 한친구는 대학을 멀리가서 바쁘고, 한친구는 재수땜에 힘들고, 두친구한테는 행복한얘기보다 우울한 얘기를 많이한것같아서 말하라해도 못 말하겠어요. 어떡하죠 너무 힘들어요.
차마시고 헹구고 쉬는데 갑자기 배가 아픕니다 한번은 조금 수분기 있게 딱딱하게 두번은 묽은 대변을 봤습니다 지금도 배가 꾸르륵꾸르륵 하네요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 차도 못마시겠어요 차마시고 소변대변이 급해져요 중력처럼 떨어집니다 위생이라도 온전히 할수 있기를 생명존립을 위한 필수생리를 할곳으로 분리거주 희망합니다 병가무리들이 요즘 팬에 구운 음식을 자주 먹는것***은데 음식만 굽는 것이 아니라 부엌휴지나 포장비닐을 둥글게 말아서 고무줄로 묶은뒤 굽는 것 같습니다 싱크대에 가면 늘 불에 그을린 기름묻은 흔적을 확인하게 되어 알게되었습니다 병가에서 자주 못씻어서 엉켜버린 뒷머리카락을 프로필 화면에 올렸더니 병가여자가 너는 그런거는 왜올리느냐 친척하고 큰아버지네 하고 다본다 흉보면 어쩔려고 그러냐 머리 빗질은 했나 라고 또 핀잔을 늘여놓네요 힘듭니다 도와줄래요
남자일수도잇고 여자들인 경찰관언니들이 없어지고 잘못되셧는데 내액운때문에 죽은거같아서 알고잇는게많은 사람이라 증거를 없애버리고 사는지금도 지옥같고 알고잇는것보다 더알고잇는 나 연예계도 훨씬 나쁜사람들도 있고 또 밝힐순없는 무거운 입과 머리가 잇는데 그누구에도 털어놓지못해 언니들때문도맞지만 나때문에도그래 영적존재때문에 길냥아가도 잃고 해피도잃을거같아서 미안하니까 눈물나 너무 미안해서 다 내잘못같아 그사람들도 우주보내버리고 다내탓같고 그냥 이대로 아무도모르는곳에 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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