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속고 속아왔으면서 또 속냐 에휴 ***.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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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아 속고 속아왔으면서 또 속냐 에휴 ***..이 세상에 누굴믿는다고.. 믿을사람 하나없는게 이 세상인걸 전 또 어리석게 망각해버렸네요 참 어리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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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dong
· 8년 전
믿을 사람 하나없는 세상이더라도, 속고 속아도 다시금 혹시라는 생각으로 믿고. 그런 당신을 믿는 사람도 있을테니까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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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e
· 8년 전
...힘내세요 저도 믿고 믿다가 한없이 속기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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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55
· 8년 전
저도 저 말을 항상 되뇌이면서 사는데 매번 같은 상처를 받았었던것같아요 무의식에 다시한번믿어보고 싶었나봐요 물론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아서 나를 믿어주는 사람 한명쯤은 있겠죠! 내가 놓치지않고 찾을수있을까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어리석다고 자기탓은 하지마요 본인잘못은 절대아니니까요 잘못된행동을 한 그 사람이 나쁜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