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님 여러분 제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어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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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여러분 제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어른들의 생각에는 작은일 같지만 저한테는 큰상처입니다 제나이는 지금 15살 중학교2학년이죠 하지만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애들이 저를 갑자기 따돌리고 놀리고 가끔씩 때리고 하지만 초등학교 때에는 중학교 애들은 안그러겠지 라면서 6학년때 따돌림을 당하면서 참아왔지만 그때부터 마음에 상처가 났*** 중학교를 갔더니 애들이 착하게 생겨서 안놀리고 안때리겠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중학생때도 애들이 놀리고 때리고 칼로 위협하다가 전 다치고 그때는 너무 울고싶었어요 그런데 눈물이 안나왔어요 그래도 참을수가 없어서 신고를 했죠 그래서 저를 놀린애들은 저를 다시놀릴수 없게 혼났지만 그때 강제전학을 보낼수가 있었지만 강제전학을 안보냈어요 인제는' 안놀리고 안때리겠지'라고 생각을 하면서요 그런데 중학교2학년이 되니까...중학교 1학년때 놀리는 애들 말고 다른애들이 저한테 신고를 했다고 찌질하다고 말하고 저한테 패드립을 하면서 놀리고 때리고 그래서 자살까지 생각을 했지만 그나마 친한애들이 있기때문에 버텨왔는데.. 10달이 지나니까 더심해져서 한순간 참아왔던게 터져서 학교에서 진짜로 울음이 터져서 펑펑울었는데.. 옆에있는 친구들은 다웃고 괜찮냐고 물어보는애도 없고 더놀리는거여서 더 펑펑 울었지만 마음이 괜찮아지지않고 '자살하고싶다', '내가왜 이런상황을 겪어야 하는거지? 죽으면 안겪어도 되는데..죽을까?', '죽으면 아무도 슬퍼하지않을꺼 같은데 죽어도 상관 없겠지.', '내가 놀리는 애들을 죽이고 싶다' 머리에는 이런생각들 밖에 생각이 나지않었어요 한참을 울고나서 마음이 어디 한쪽이 크게 구멍이 뚤려있는것처럼 생각이 없어지고 '난 너무 마음이 아픈데 친구들은 다 비웃고 놀리고 난 행복하지 않고, 내가 이걸 신고 하면 애들은 놀릴꺼고..그래도 신고 해야지 '라고 생각을 하고 신고를 했는데 그때도 강제전학을 보낼수 있었지만 '한번만 더놀리면 강제전학 갈수있게 했기 때문에 인제 안놀리겠지' 라고 생각을 하면서 강제전학을 안보냈는데 그때 마음이 뭔가 구멍이 뚤려서 허전한 느낌밖에 안들었어요.그때 전 남들보다 더 잘하면 안놀리겠지? 아니면 무서워지면 안놀리겠지라고 생각을 했죠 근데 그때 부터 성격이 바뀌기 시작했어요 예전 성격은 그나마 차분하고 착했는데 성격이 점점 냉철해져서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되는 성격이 됬어요. 근데 눈물을 흘릴정도의 슬픈장면을 보면 다른애들은 다우는데 전 안울고 슬프지 않다고 생각이드는데 애들은 다 슬프다고 말하는데 저만 슬프지 않다고 말하길래 애들이 감정이 매말랐다고 말하던데 감정이 매마른것은 제가 잘못 해서 그런것인가요 아니면 친구들이 그렇게 만든것인가요.. ? 그래도 3년동안 학교 폭력을 당하니까 마음이 상처 밖에 없는것 같아요 학교폭력을 또당할 까봐 두려워요.. 제가 잘못이 있어서 학교폭력을 당하는 것인가요? 애들과 친해지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그런데 자살을 하면 왜 안되나요? 댓글로 말해주세요 엔젤님도 말해주세요 엔젤님 꼭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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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ooooo
· 9년 전
정말 힘들었군요.. 그런데 저는 당신이 그런 애들까지 용서할 수 있는 마음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이렇게나 순수하고 안타까울 수 있을까.. 그 친구들은 정말 한심합니다. 커서는 자신의 *** 같은 행동을 후회하거나 그대로 ***같이 살아가겠죠 자살이 안되는 이유요?? 당신은 정말 행복해질 자격이 있고 행복해질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이 힘들어도 참고 견디다보면 행복이 찾아올 수 있는데 당신은 그 행복을 버리고 포기할 건가요? 당신에게 찾아올 행복을 놓치지 마세요 힘내주세요 당신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세요 저도 왕따를 당했습니다 놀림도 심했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지금 전 잘 살고 있습니다 저 또한 감정이 메말랐었죠 그런 반응을 보였죠.. 하지만 당신은 감정이 없어진 것이 아닙니다 감정은 누구나 가지고 있어요 그저 당신은 큰 상처 때문에 무감각해진 것 뿐입니다 학교에서라도 상담을 받고 당신의 마음이 치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을 괴롭히고 놀리는 애들 인성이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당신을 괴롭히는 사람들은 좋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당신이 잘못한 건 없어요 중학생들, 다 크지 못한 중학생들 중에는 너무 어리고 어리석고 막 나가는 애들이 많아요 압니다.. 당신이 얼마나 힘들고 슬플지... 제발 힘냈으면 좋겠어요 저라도 응원하겠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응원해줄 사람들, 당신을 지지해줄 사람들이 아무도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저부터가 있잖아요 힘내주시고 꼭 행복해지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