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 안녕하세요. 저는 공부할나이라고 하면 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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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iving0909
·9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공부할나이라고 하면 되겠네요.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는 한 학생이에요. 별탈없이 지냈던 아이였지만 요즘따라 외로움보다는 두렵다. 무섭다라는 생각을 지내고 있어요. 최근에 가장 소중한 친구가 저에게 심하게 장난을 쳐서 제가 화를 참지 못하고 살짝 밀었어요. 그러고는 무덤덤한 표정을 하고서는 " 하지말라고 했잖아 " 라고 했지요. 하지만 그뒤가 문제였답니다. 그아이는 제가 한 행동이 너무나도 짜증났나봐요. 제가 반에 있어도 그아이는 말을 하지 않아요. 쳐다보아도 심기불편하다는 표정으로 쳐다보아요. 대신 새로운 아이와 함께 웃고 떠들며 생활을 해요. 제일은 잊어버린것처럼 말이에요. 새로운아이는 저도 알고 있는 아이였어요. 반에서 유일하게 말하는아이였죠. 그 소중한 친구는 다른반이였고요. 그런데 그 새로운 아이에게서도 투명인간취급받고 다니니 더욱도 괴로웠어요. 저는 그 소중한 친구에게 미안한 감정을 가졌지만 그 아이에게 사과를 할려고 하면 그 아이는 저를 무시해버리고 지나가죠. 새로운 친구와 함께 말이에요. 소중했던 친구가 한순간에 가버려서 저는 지금 마음에 큰 구멍이 생긴것같아요. 지금도 제 몸은 열이 있지만 춥더고 느껴질정도로요. 너무 힘들어서 몇번이도 사람 몰래 펑펑 울었어요. 어떻개 해여할지를 모르겠어요. 그 친구가 저랑 안다닌다고 해도 오해는 풀고 싶은데 그 친구는 마음을 안 열어주는것같네요. 도움이 필요해요.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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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kaebi
· 9년 전
저도 배신을 당해본 경험이 있는데요. 저는 좀 이른 나이에 경험해서 그랬는진 몰라도 정말 계속 울었어요. 학교에선 떳떳하게 다녀도 집에만 오면 울었어요. 그렇게 며칠을 울다보니 좀 괜찮아졌어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나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걸 보여주려고 계속 공부만 했던거 같아요. 그렇게 또 며칠이 지나니 곁에 친구들이 찾아오고 그랬어요. 같이 놀자고. 본인이 지금까지 주위 친구들에게 잘 해주었으면 친구들이 찾아올거에요!! 비록 그 친구는 아니어도... p.s.저는 아직 그 친구와 화해하지 못했습니다. 아마 화해하기 힘들거에요. 그럴땐 굳이 오해를 풀려고하지 말고 다른 친구들을 사겨요. 그게 더 마음 편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