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에게 너무 실망이 커요... 이 친구는 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배신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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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제 친구에게 너무 실망이 커요... 이 친구는 제 8년지기 친구이고,정말 제가 크게 의지하던 친구였어요. 하지만 너무 의지하고 정 다주면 실망도 크다는 말이 틀린게 아닌가봐요. 이 친구가 오늘 학교 친구와 싸우고 울었어요. 그리고는 제게 전화가 왔어요. 자기한테는 진짜 친구가 없다면서... 솔직히 저는 이 친구가 제 진정한 친구고 인생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이 친구는 나를 가짜 친구라고 생각하는건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진짜로 진짜 친구가 없어?"라고 물었어요. 그랬더니 이 친구가 "어 진짜 없어"래요. 그래서 뭔가 속상하고 짜증나서 "그럼 난 뭔데?"라고 했죠. 근데 그 친구가 못들은듯 하더라구요. '나만 이 친구를 소중하게 생각했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속상해지더라구요. 솔직히 요즘 만날 시간이 없어서 2주동안 못만나긴 했거든요. 그거땜에 그러는건 아닌거같은데.... 왠지모르게 약간 배신감도 들고 서럽네요. 그렇다고 그 친구에게 "너 나 왜 진짜 친구라고 생각 안해?"라고 할수도 없는거잖아요...절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그 친구 마음인데. 왠지모르게 너무 서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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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kyuluv
· 9년 전
그러게요 8년정도면 진짜친구라는 범주에 들었다는생각이 들텐데요.. 친구가 어떤 생각을가지고있었는지가 보이는 부분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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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hot
· 9년 전
저도 그런적 있어요 지금은 연락하지 않는 남이 되었지만 .. 저도 그때는 정말 친구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그 친구는 아니었나봐요 뒤에서 은근슬쩍 제 얘기들을 다 하고다녔더라구요 님도 천천히 그 친구와의 관계에 대해서 잘 생각해보세요 그 친구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있을거에요 평소에 알아채지못했던 행동들에서 배신감이 느껴진다거나 그런 행동들이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