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좋은곳에 취직하니 제가 아무것도 아닌 것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열등]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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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egiboy
·9년 전
동생이 좋은곳에 취직하니 제가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동생에게 열등감이 느껴지고 저는 절대 동생보다 잘할수 없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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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ao
· 9년 전
동생이 제2의 나라고 생각해봐요! 다른사이두 아니구 동생인데, 좋은곳에 취직하면 은근 득보는것도 생길수도 있고ㅎㅎ 내동생이 이런데서 일해! 하면 뿌듯하잖아요. 열등감은 당연히 느끼시는게 맞죠 이상한것도 아니고.. 남하고도 매일 비교하며 살잖아요ㅎ 동생이 혹시 님을 무시하거나 나쁘게 대하면 , 동생과 거리를 두시구요. 아니라면 동생하구 사이좋게 지내면서.. 난 내속도가 있는거야 하면서 하루하루 할일을 열심히 하면서 지내는건 어떨까요?. 저도 동생이 잘나가지만 너무너무사랑하는 동생이라서. 뿌듯한 마음으로 나쁜 마음은 지우려고 하는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