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많이 길지만 꼭 읽고 답좀 달아주세요ㅜ 이것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우울증|중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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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qetuo9988
·9년 전
글이 많이 길지만 꼭 읽고 답좀 달아주세요ㅜ 이것 때문에 우울증 걸릴 것 같습니다ㅠㅠ 저희집은 딸이 셋인데 제가 19살로 둘째이고, 4살 위인 언니와 8살 아래인 여동생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집에서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우선 언니와 저는 완벽하게 상하가 구분되어 있어서 19살인 지금까지도 언니가 때리면 때리는데로 욕하면 욕하는데로 그냥 듣습니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저는 언니한테 욕한번, 손한번 대지않았습니다 중학교 시절 상담기관에 다닐 때 언니는 저한테 ***년이라고 했고, 사고치고 다닐때는 제인생이 쓰레기인생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저랑 같이 노는 친구들은 다 ***에 쓰레기랍니다 제가 이런 소리를 듣고 언니한테 화를 내면 엄마는 저를 혼냅니다 언니가 저를 때리고 폭언을 하는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얼마전까지는 저도 그게 정상인 줄 알았습니다 저는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고 언니한테 대들면 안된다고 배웠으니까 그런데 저와 동생의 관계는 좀 다릅니다 저는 동생한테 소리만 조금 질러도 엄마와 언니는 저한테 동생한테 사과를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동생이 저를 무시하는듯한 느낌을 받아서 그걸 동생한테 얘기하고 있으면 항상 중간에 엄마나 언니가 오바한다,예민하다,속이 좁다면서 동생 앞에서 면박을 줍니다 어제 아파서 누워있는데 언니는 장난이라고 제 머리를 때렸습니다 슬프진 않았는데 아파서 눈물이 났습니다 근데 엄마는 쳐다***도 않고 언니는 옆에서 티비를 봅니다 그리고 제가 동생한테 짜증을 냈다고 언니는 저한테 ***년이랍니다 그리고 엄마는 동생을 껴안고 눕습니다 근데 오늘 제가 동생한테 식탁위좀 치우라고 신경질 냈다면서 동생한테 사과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사과를 안하니까 속이 좁다며 욕하다가 지금 저빼고 모두 나가서 안들어옵니다 이집에서 나가고 싶습니다 정말 엄마와 언니말대로 제가 이기적이고 예민하고 눈치없고 속이좁아서 이렇게 느껴지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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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ooooooooo
· 9년 전
대체 왜 그런 건지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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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wish
· 8년 전
저의 10대를 보는것 같아요.. 저도 딸셋중 둘째예요... 전 결국 우울증 걸려서 약을 먹었는데 머리가 더 ***가 되어서 사회에 나오니 길게 할수있는일이 없었어요.. 독립은 해야겠고 자취하느라 결혼자금도 못모았는데 돈은 필요해서 공장에 가서 무리하게 몸을 쓰다가 병들어서 지금은 부모님댁에 왔지만 몸도 마음도 ***되어있는것같아요 무슨일이 있어도 우울증약은 먹지않아야해요 ***만들어버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