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를 사랑할리가 없는데 괜히 사랑한다고 믿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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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엄마가 나를 사랑할리가 없는데 괜히 사랑한다고 믿어서 또 나만 상처받네요. 사랑받고 있다는 주제 넘은 생각이 잘못인 거겠죠.. 주고 싶지 않아도 마음을 주고 그리고 나 혼자 준 마음을 붙잡고 울고 을 반복하고 참 제가봐도 멍청하게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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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sqhr7
· 9년 전
울되 아파하되 님의 미래를 준비하시고 새 가정 이루시면 어머니 쪽에서 다가올 수도 있고 그렇지 않아도 새사람과 서로 보듬으며 살 수 있어요 많이 아파하되 꼭 님의 미래를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