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님 몸이 아파요. 정신도 병들었고, 기절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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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몸이 아파요. 정신도 병들었고, 기절하고 싶을 정도로 아픈데 기절할 수조차 없는 현실이 너무 죽고 싶어요. 아프다고 하는데도 내 아픔을 엄살치부하는 사람들이 너무 밉고 원망스럽고. 차라리 너도 똑같이 아팠으면, 내가 아픈 만큼 찢어져봤으면. 하는 나쁜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요. 이러면 안돼. 싶어도 제정신이 아니게되고, 자꾸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나쁜 생각만 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혼란스러워요.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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