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죽고싶구 외롭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그냥 만나서 안아주실분있나요 그냥 너무 서글프고 힘들어서 누군가의 품에서 울어보고싶어요 설날인데 오갈데도없어요 카 톡 아 이 디chin9hae 입니다 카톡아이디붙여서 친추주세요
초등학생때 정말 뭐맞고 자라나는 아침방송에서 성장클리닉한의원나왓는데뒤늦게찾아져가지구 나이로인해걸렷어요 그러니지금은 못하죠 원래키로살아야할팔자인가봐요 이름탄탄대로가 아니라 불용한자를써가지고 그러니그런거래요 그치만 이제 포기햇어요 키큰녀로살기엔 이제 걍 포기고 작녀로 사는게좋아요 하지만 손발작고 왜소하고 옷좋은거못입는게 힘들어요 ㅠㅠㅠㅠ 울고싶습니다 왜냐면 슬프니까요 엉엉
내 남은 수명을 팔수있다면 그래서 원하는 날짜에 잠들듯이 죽을 수 있다면 그전까지 돈 펑펑 쓰다가 편하게 죽어버리게. 가끔씩 우울해하며 괴로워 할 바엔 깔끔하게 끝내는게 나을지도..
많이 죽고싶고 힘들고 외로운데 아무나 같이 바다가실분있나요 아무나 만나서 같이 바람불고 흐린바다 가실분있나요 아무도 안오고 적막이 가득한 그런 작고 볼품없는 바다 가실분있나요 바람은 불고 절 반겨주는건 쓸쓸함과 초라함이라 그런바다가 쓴맛이 나겠지만 어쩌면 쓰다는것은 가장 힘들때 역설적으로 가장 가깝게 느껴지는 친한친구같습니다 그래서 인생이 쓰라릴때 소주가 달게 느껴지는게 아닐까 합니다 실제로 만날 수 있다면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입니다
사람의 대한 애착
저 자신을 잘 못 믿겠어요 그래서 항상 불안이 따르고 불필요한 걱정들을 너무 사서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전문가가 얘기하기를 이유가 있는 불안은 괜찮은 거라고 본다고 얘길했어요 그래서 제가 불안장애가 아니라는 듯한 식으로? 얘기를 해서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그렇다기엔 타인과 비교해봤을 때 지나치게 저 자신을 믿지 못 하고 상황에 대해 걱정하며 불안한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분이 의견내주시기를 우울증이어도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하던데 그런데 저는 제 자신이 우울하다고 특별히 생각하진 않거든요, 그래서 제가 현재 왜 이런 상태인 건지 너무 알고 싶고 궁금합니다. 그냥 성격인 걸까요....? 그렇다면 왜 이런 성격이 형성된 걸지요....? 참고로 무슨 불안한 생각을 주로 하냐면, 어디에 가야한다고 가정하면 거기에 갔더니 이런 일이 벌어지거나 저런 일이 벌어지면 어떡하지 하고 과도한 상상을 펼치곤 합니다. 그리고 상대가 나를 싫어하거나 어이없다는 듯이 쳐다보면 나는 어떡하지(상대가 날 싫어할 수도, 어이없어 해 할 수도 있다는 상황을 받아들이는 걸 어려워하는 것 같아요), 또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까봐 두려움 등등...... 지금 적다보니 든 생각인데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는 자연스러운 걱정인 걸까요......? 그리고 다른 것들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상상인 것 같은데 상대가 어이없어할까봐 걱정하는 부분은 좀 특수한 경우같아요. 왜 저는 그런 상황이 발생할 거라고 믿는 걸까요? ..
눈을 다 뜨지도 못하고 핸드폰을 더듬는다 일어난 시간에 죄책감은 갖지말자 꽉 찬 냉장고 보기만 하다 한숨 밀어넣고 다시 닫는다 가스에 켜지는 불 이 일렁이는 불의 온기가 내가 살아감을 느끼게 해준다 설거지 하기 귀찮아 모든 걸 담을 그릇 하나 그릇이 크면 모든 게 뒤섞여도 다 담을 수 있는거구나 같이 쓰던 식탁 이젠 먼지만 쓰고 있다 밀리듯 방으로 들어가도 문을 닫진 말자
ㅅ생각과잉
난 그저 월 200만원 받으며 회사생활을 하는 직장인이다 근데 중학생시절의 죄를 떠오를때마다 이것도 과분하다는 생각뿐이다 그 시절 분노를 통제하지 않아서 많이 이들에게 상처를 주고 괴로움을 주고 내 생각만하고 내 목표만 봐라본 나머지 내 감정으로 인해 남들이 받는 피해를 단 한번도 생각하지 않았고 단 한번도 공감하지 않았다 그들이 하는 항의와 사죄요구를 조롱했다 그나마 그들 다수가 나와 다른 고등학교를 진학했기에 그들이 받는 피해는 중학생시절까지만 이었고 나 또한 엄격한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기에 고등학교 때만큼은 사고를 치지 않았다 그러나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그들이 내게 받은 피해와 고통은 지워지지 않고 그들의 중학생시절을 나의 감정으로 부셨다 난 이 사실을 평생을 안고 가야한다 난 이제 용서할 자격도 사죄할 자격도 없다 난 그저 내가 바라는건 조용히 사라지는것 뿐이고 나에게 피해 받은 사람들이 밝은 미래로 나아가 행복을 얻는것 뿐이다
전 힘든일은 얘기하기도 피곤하고 입이 안떨어지고 혼자있고싶어요 물어보면 지금 얘기하고싶지않다고해요 근데 가족한테 피곤하게있으면서 왜그런지 말도 안하고 왜 눈치보게하냐고 혼나요 기분풀리면 따박따박 와서 기분이 왜 안좋았는지 설명하고 사과해야한대요 그리고 겨우 그런 일 가지고 힘들어하고 눈치보게하냐고 욕먹어요 남 눈치보이니까 피곤해도 티내면 안되고 피곤해도 남이 궁금하면 밝게 대답해야하고 얘기하고싶지 않은 사람한테도 걱정되니까 얘기하라는건 당연한 일이고 알고싶은 사람에게 대답 안하는건 배려가 아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