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 많은 형은 과거 신경질적이여서 내가 초등학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폭력|저학년]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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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나이차 많은 형은 과거 신경질적이여서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일때부터 구타에 가까운 폭력을 휘둘러 왔다. 부모님은 맞벌이셔서 집에 늦게들어와 형이 신경질적인 것만 알고 나를 구타한다는 건 모르셨다.(지금도 모르신다 ) 형은 재수를 겪고 사회를 겪으며 성격이 나아지고 더이상 나를 때리지않는다. 나도 우수한 형이 자랑스럽고 친형제로서 사랑하기에 같이 친하게 지내고싶다. 그리고 전보다는 친하게 지내고있다. 그러나 과거때문에 형이 인상을 굳히거나 화를 내면 몸이굳는다. 입이떨어지지않는다. 눈물이고인다. 그리고 평소에 형에게 깊은 진짜속마음을 얘기할 수 없다. 형에게 좋은모습.우수한 모습만 보이고 싶기에 가족들이나 지인들에게 내 속마음을 보이지 못한다. 드러내지못하고 눌러놓은 고민들이 한꺼번에 터져나와 무기력하게 만들 때가 있다. 이제 과거에 벗어나 살고싶다. 보통형제들처럼 형과 치고박고싸워보고싶다. 가족과 지인들에게 편히 고민을 털어말하며 속이 개운해지고 싶다. 하지만 못하겠다. 지금 난 집에나와 대학교 기숙사에서 산다. 서울인 집에서 고속버스로 4시간이상 걸리는 곳이라 집에자주가지 않는다. 편안하다. 하지만 이런 곳에 안주하면 천년만년 걸려도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라는 생각을 번번히 하지만 외면한다. 이번 겨울방학을 기회삼아 나의 남은 생을 보다 나아지게 바꾸고싶다.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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